태고의 달인 pc로 하기.
코로나로 인해서 중국 공장 가동이 멈춰서 물량이 많이 없고 그러다 보니 스위치 재고도 많이 없다고 하는데요.
요즘 태고의 달인도 재밌다고들 하던데요. 귀신 난이도가 저에겐 많이 어렵더라고요.
근데 카트리지 구하는거 어렵다고도 하고요.
PC에서 무료로 할수도 있는데요.
한국어지원도 되고 체험판 같은 느낌이고요.
스위치 버전의 경우 한두판 하면 팔운동 제대로 한다고 하는데요.
다운로드 하지 않고도 할 수 있어요.
한글화가 안되어있어도 전혀 무리없는 게임이긴 하지요.
스위치로 하는건 할인할때 사면 총합계 5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고 하고요.
풀패키지는 음원도 다양하다고 하고요.
리듬게임 좋아해서 오락실에서 열심히 하셨던 분들 있으시죠.
테고 말고 보에즈 디모도 있고요.
친구랑 함께 태고의 달인 pc버전 할수도 있고요.
먼저 아이디를 만들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아이디랑 비밀번호만 입력해서 가입이 되는데
가입한 아이디를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한번 더 확인한 다음에 삭제가 됩니다.
북의 몸통과 얼굴 색도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요.
태고의 달인 pc로 게임하는 방법입니다.
게임 클리어를 하면 성적발표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박알못이라면 좀 힘든 게임일수도 있습니다.
난이도는 4단계로 이루어져 있고요.
그리고 귀신 난이도 중에서도 조금 쉬운게 있기도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간단 그리고 보통 어려움 이렇게 밖에 없었었다고 합니다.
음악은 미리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고 장르도 다양합니다.
음악에 따라 난이도가 어려움 한가지인 것도 있고요.
스위치 버전에는 노래 수십곡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무한의난 같은 경우 고인물만 할 수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미니게임도 있다고 하고요.
일본에서는 국민게임이라고 불린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스위치에는 메일소바게임이나 파티모드 등의 미니버전도 있다고 하는데요.
야구하는 것도 있고 다양한 버전이 있더라고요.
처음이라 형편없는 점수를 내고 말았네요,
캐릭터들도 울상이된 모습인데요.
점수를 어느정도 얻으면 팔짝팔짝 뛰면서 좋아하더라고요.
게임 이미지가 아기자기 합니다.
풍선은 계속 연타하는 거고요.
저도 처음엔 잘 안되고 쉬움 단계도 잘 안되고 오니 단계는 거들떠도 못보는 지경이었는데요.
조금 하다보니 리듬감이 생겨서 재밌더라고요.
역시 잘해야 재밌는 법입니다.
귀신인지 오니 단계인지 한번 도전해 보았는데
초보가 하기에 점수 올리기엔 더 쉬운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냥 한 색깔만 공략한다 생각하고 하니 점수는 잘 올라가더라고요.
그래도 형편없는 점수이긴 하죠.
캐릭터들을 신나게 해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태고의 달인 pc버전에서 줄곧 도전할 생각입니다.
실제로 북으로 하면 스트레스도 날라갈거 같은데 말이죠.
음악 선택에 따라 배경도 다양하게 바뀌어서 그런거 보는 재미도 있어요.
태고 달인이 되는길은 저는 험난할듯 합니다.
해보니 저는 리듬감도 없고 박치인걸 알았습니다.
유현의난이라는 곡이 좀 어려운가 보더라고요.
북에 맞춰서 치면 좀 늦게치게 되더라고요.
어떤분은 첫판부터 100콤보 하고 넘 잘하시는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올콤보 하시기도 하고요.
그리고 모바일 버전도 있는데요.
태고의 달인 모바일 버전의 경우도
쿠앱을 통해서 무료 다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락실에서 하실 분들은 검색해보면 어디어디
지역에서 겜할 수 있는지 다 나오더라고요.
오락실에서 잘하시는 고수분들을 보면 손도 막 엑스자로 해서 엄청나고
사람들 막 다 구경하고 그러더라고요.
어깨춤을 추게하는 태고의 달인 pc버전이지 싶습니다.
전 정말 못하지만 도전할수록 점수가 그래도 올라가서 다행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