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일 기술 배우기 조공


타일이 돈이 된다고들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요.건설 기술 교육원에서 국비로 배울수도 있고요.

 인건비가 세다고 하더라고요.월 7백도 번다고 하더라고요.

기공 소리 들으면 일당이 25만원에서 30만원 한다고 합니다.

벼룩시장에서도 조공모집 구하는거 가끔 나온다고도 하고요.

 붙이는게 다가 아닌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처리해야 할 것들도 많다고 합니다.

오래 따라다녀도 기술을 안가르쳐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두세달 안에 타일 붙일 기회 안주는가 주는가로 알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굶어죽는 직업은 아니라고 하는데 가루 날리고 해서 젊은 사람들 기피 업종이기도 해서 

전문가가 부족하다고도 하더라고요.

결혼하는 인구가 줄고해서 전망이 안좋다 그리고 수요가 줄고 있다 라고도 분석을 하시고 

근로시간단축 또한 문제가 되기도 했다고 하고요.

요즘엔 개업하는 곳도 없어서 일이 많이 줄었다고도 하고요.

아파트 물량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그리고 일하시는 분들 중에 외국인분들도 많다고 하고요.

지금은 건설경기가 참 안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일이랑 욕실 리모델링 기술자랑은 다르다고 합니다.

초보가 어느정도 능력을 익히고 파악하는데는 1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독학은 힘들다고 합니다. 인맥이 좋다면 괜찮다고 하고요.

오래 버티기 위해선 사람을 잘만나야 한다고 합니다.



고용노동부 국비지원으로도 타일 기술 배우기 할 수 있어요.



타일 기술 배우기 조공 등은 본인이 열심히 발품을 팔거나

 인맥을 통해서 일자리를 얻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주간반 다니고 조공으로 다니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학원 다니시면서 적성에 맞는지도 파악해 보시고요.



 배울수록 어려워진다고도 하는데요.

유튜브로도 배울수 있게 영상이 올라온 것도 있고요.

학원에서 배우기도 하시고 현장을 경험하고 싶어서 현장일을 바로 배우시기도 하시는데요.

사람에 따라 당연히 다르겠지만 현장에서는 1년만 따라다니면 기공으로 나가기도 한다고 해요.



컷팅기는 신용공구에서 구입할 수 있고 75만원이라고 하고요.

학원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직접해보셔야 마스터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국비 학원 수료한 다음에 초보조공자리를 알아보시기도 하시는데요.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학원을 다니는게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현장경험을 바로 하는게 좋은지에 대해 

의견이 갈리기도 하는데요.

학원 갈 시간에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분도 있고 

학원을 나오면 어느정도 이론을 알기에 기술자분들이 하는거보고 어떤걸 하는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도 하더라고요.

현장일 하시다가도 일자리 없는 시즌에는 학원을 다니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조공일 몇개월 하다가 학원을 다니는 것도 괜찮다는 말도 있고요.

그리고 학원에서 일자리를 소개시켜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현장에서는 말귀와 일머리를 익혀서 오는게 편하다고도 합니다.



카페나 밴드를 통해서 보조를 구한다는 글보고 

하루 일나갔다가 팀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학원 안다니고 현장에서 배우기도 한다고 해요.



협회도 있다고 하고요.

밴드에 일 배우고 싶다고 해도 일당 10만원정도 받고 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열정페이로 돈 안받고 빨리 배우는거 보다

천천히 임금받고 일하는게 더 낫다고 하기도 하고요.



좋은 사수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협회 가입하면 하루에도 조공 구하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벼룩시장도 살펴보면요.



타일 기술 배우기 하실 분들을 지역별로 모집중에 있기도 합니다.



데모도의 경우 잡일만 한다고 하고요.

서폿도 해야 기초도 다질수 있다고 하고요.

50대에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다고 해요.



관련 카페도 있고요.

일을 배울때 꼼꼼하게 하는게 중요하다라고도 하더라고요.



대충하면 나중에 또 해야 할수도 있다고 하고요.



70세이신분도 아직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정년은 따로 없고 나이들어서도 붙일 수 있으면 일 하신다고 하고요.

몸만 건강하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합니다.






기운 떨어져서 타일 들 힘이 없을때가 정년이라고 하더라고요.



시공공법도 다양하다고 하고요.

배우는 데는 2년내지 3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스승이 누구냐에 따라 몇년만에 배우는지는 달라진다고 합니다.

기공 잘만나는게 그렇게 어렵다고도 하네요.



일당의 경우 25만원에서 30만원 정도까지 받는다고 하고요.

기공 기본이 30이라고 합니다.

지역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수도 있고요.



가정이 있고 하다면 직영반장으로 시작하는것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직영반장의 경우 인맥도 넓힐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업무량이 많은 경우 힘들다고도 하고요.


신축 리모델링 팀에 들어가서 제대로 배우면서 뒷일을 할 경우에는

운좋으면 일년안에 타일 기술을 붙이게 해주는 사수 만날 수도 있고 

아니면 뒷일만 계속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시기를 잘 견뎌야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코로나 이전에 호주나 캐나다 등 해외진출을 하신다고도 하는데 

해외도 상황이 이전처럼 좋지만은 않다고 하네요.

무슨 일이든 악착같이 하면 안될일은 없다고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