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짱 시장놀이 게임하기.
참 아기자기한 구성입니다. 키즈짱 시장놀이는
20여개의 지점을 돌아다니면서 게임도 하고 일도해서 얻은 고기나 양털 그리고
작물들을 팔아서 가구를 만들거나 좋은 도구를 살 수 있어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좋은 물건을 사서
보람차고 아이들은 경제관념도 익힐 수 있어서 유익하더라고요.
아기자기한 구성이 쏠쏠한 재미를 주고 옷도 멋지게 사입을 수 있어요.
키즈짱 시장놀이 다운로드는 제작자분이 무료로
지금도 다 다운로드 하게끔 해두셔서 다행이더라고요.
예전에 재밌게 하셨던 분들도 간단히 다운받아서 game을 즐기실 수 있으십니다.
game하는 방법도 다운로드 받아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설명을 참 친절하게 자세히도 적어주셨는데요.
하나하나 game을 즐기면서 설명을 해드려볼께요.
재밌어요.
열심히 일해서 득템한거 팔고 사고 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
그럼 한번 강가가서 낚시를 해볼께요.
처음엔 1000원이 부여되어 있어서 강가에 와서 낚시대 하나를 구입해서
드리우고 있어요.
스피스바를 통해서 물고기랑 힘겨루기를 하는데
그건 힘센 물고기를 만나서 이기지 못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겠어요.
그리고 나중에 돈 벌어서 비싼 도구로는 이길 수 있어요.
고기 한마리 잡았는데 저건 가격이 좀 나가더라고요.
근데 장비 비싸게 주고 샀는데
그 능력이 금방 소실되는듯 합니다.
그래도 괜찮아요.환불이 되니까요.
지금 천원이 있어서 가고 싶은곳 200원 할애해서 갈수도 있어요.
맵이 있으니 가보픈 곳으로 이동도 수월한데
바쁘지 않으면 200원이 아까워서 지도는 잘 안이용하게 되더라고요.
지도 타고 평원으로 한달음에 왔더니
그덕에 200원은 차감이 되었네요 .
이곳에선 무얼할 수 있는지 볼까요.
일해서 구입한 여러 도구로 사냥도 하고 여러 작물도 캘 수 있어요.
동물이나 과일들의 가격들은 다 각기 책정이 되어있어요. 모두 달라요.
벼도 길러서 키울 수 있는데
한번 팔면 가격이 500원인데 다른 돈버는 방법과 비교해 보면
씨뿌리고 싹이나고 다시 거둘때까지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효율적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가격은 500원이네요.
양털은 한번 깍는데 100원이었나 그런데
가끔 골드가 나와서 쏠쏠하기도 하고요.
시간도 볏단보다는 좀 더 빠르고요.
좀 더 스피드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삼만원주고 가위도 사서 일하려고요.
그리고 씨앗으로 집도 짓고요.
이렇게 계속 일해서 시장에 가서
사고 팔고를 무한 반복하면서 집도 짓고 옷도 사고 그런
키즈짱 시장놀이 게임하기에요.
집터는 아무것도 없어서 어떻게 하는건지 했는데
마법으로 집을 만드는 거였어요.
집을 짓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우선 구입했어요.
집을 짓는게 보통일이 아니지요.
좀 더 일을 해서 돈을 번 후에 재료도 구입해야 할 것 같네요.
산에가서 나무도 하고 돈을 벌려면 열심히 반복적인 노동을 해야 합니다.
망치로 똑딱똑딱 열심히 일을 해서 드디어
집을 장만했습니다.
아 뿌듯합니다.
집에 들어가서 코골며 침대에 누워서 코코넨네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그동안 집짓느라 고생한 소모 체력을
다시 얻을 수 있어요.
1분 넘게 체력을 쌓아야 해서 꽤 오래 자서 지루하더라고요.
코도 골면서 잡니다.진짜 단잠을 자는거처럼 달게자서 저도 졸립더라고요.
이봐,할일이 많다구 일하다가도 체력 떨어졌다고 졸고 해서
이렇게 쉬는 시간을 필수로 주어야 하더라고요.
졸리워 하는걸 계속 일시키면 아우 피곤해 하면서 주저앉아버리니
그냥 한번 푹 재워주는게 좋습니다.
집도 다양하게 꾸밀 수 있어요.
이렇게 꾸미는 재미가 쏠솔합니다
양은 두 마리 한꺼번에도 되더라고요.
열심히 일해서 돈을 꽤 벌어서 효율이 좋은
아까 샀다고 했던 금가위를 드디어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가위로는 좀 더 일을 더 능률적으로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바다랑 산 그리고 낚시터 등지에서
다양하게 일을 하고
그에 맞는 생산을 할수가 있습니다.
키즈짱 시장놀이 팔고 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느날은 농부가 되고 어느때는 어부가 되고
이렇게 팔러갔을때는 아주 뿌듯하고요.
작물은 거의 다 가격은 백원 안쪽이고 이렇게 많이 팔아도 얼마 되지는 않아요.
양 돌볼때 5000원짜리가 많이 나와주면 좋은데
어떨때 가끔 한번만 나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한 돈으로 새총 비싼걸로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평원으로 와서 닭들을 공격하니
이번에 공격 성공입니다.
좀 더 가까이 가서 때리니 더 잘 성공하네요.
열심히 일해서 이렇게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야 공격이 성공하고
더 돈벌기도 수월하고 장비에 돈을 좀 들여야 합니다.
닭도 몇번을 공격해야 성공하고 날라다니는 새나 토끼도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야하는지 쉽지 않네요.
아직 들어갈 수 없는 성도 못가본 곳이고
이렇게 알머니집에서도 구입해 본게 없습니다.
꽤 노동이 많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서는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할일은 꽤 많은 그런 겜입니다.
하나하나 사들이고 집짓고 하는 이런 재미가 쏠쏠합니다.
돈이 좀 모아졌길래 조금 비싼 뚫어뻥을 사봤더니
이렇게 바닷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었어요.
대형 바닷속 괴물과의 잡은 물고기를 두고
힘 겨루기 한판이 벌어졌지만 지고 말았습니다.
좀 더 뚫어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할듯 합니다.
근데 지금 구입한 것도 5만원인데
더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보니 50만원이나 해서 포기했어요.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옛날에는 유료 버전도 있었다고 하던데 이럴때 유료 이용이 편하기는 하겠네요.
그냥 5만원짜리로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집에 들여놓을 가구들도 만들고요.
화살을 좀 더 비싼걸로 산 다음에 다시 평원으로 와서
동물들을 잡으러 왔는데 어린이 게임하기답게 이게 사냥하는 법이네요.
뚫어뻥 공격이라니 재밌어요.
한번 공격에 죽지않고 계속 코끼리 마냥 뚫어뻥을 온몸에 달아야지만 쓰러집니다.
다시 기린이랑 얼룩말은 뚤어뻥을 몸에 달고 기냥 가던길 가고 있네요.
진짜 귀여운 게임이네요.
물소 한마리 공격하는데 200원인데
양털깍는건 100원으로 더 비싸긴 하지만 몇번을 공격해야 해서 시간적인 면에서는
양털깍이가 더 수월한 부분이 하고 그런 부분까지 따져서 돈을 벌어보아요.
근데 여기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린을 많이 잡아야 소득이 높다는걸 알 수 있기도 하고요.
기린이 가격이 높네요.
뚫어뻥을 몸에 달고도 계속 움직이는 너란 기린
뭔가 웃픕니다.
물안경쓰고 물속도 들어가고 아직 할게 많이 남았는데
조금 시간을 많이 공을 들여야 할듯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헤어나오기 힘든 겜이네요^^
키즈짱의 시장놀이에 동물원이 있어서 서커스 복장을 하면 들어갈 수 있으려나 해봤는데
차후에 업데이트가 될거라고 설명이 되어있네요.
그럼 이옷은 다시 되팔아야겠네요.
이용한 다음에 되팔수도 있어서 부담이 없네요.
다시 이옷은 지금 필요없을거 같으니 환불해야겠어요.
시장에 발이 불이나게 들락날락 거리네요.
지금까지 산 아이템 다 팔고 생산한거 다 팔고 하니
8만원이 넘는 돈이 모였습니다.
저는 그 중 제일 비싼 금괭이를 5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다시 곡괭이질 하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냥 사냥이나 털깍거나 그런걸 하는게 쉽겠다 싶어
금방 후회했어요.
오늘 그만하고 다음날 다시 시작할때도 이어서 할 수 있으니
오늘은 그만 우리의 주인공을 쉬게 해줘야 겠네요.
저도 밭일도 오래하고 괭이질도 하고 양털도 너무 오래 깍아서 팔이 아프네요.
키즈짱 시장놀이의 주인공 이름이 수니라고 하네요. 수니야 오늘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