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롤 팝송 연속듣기.
겨울되면 크리스마스씰도 사고 눈싸움도 하고 그야말로 겨울을 만끽했는데
이젠 그냥 듣는것도 노는것도 귀찮은 나이가 되었네요.
성탄절 이브에는 싸이나 김연우 등 가수분들 콘서트도 올해도 여전히 많고
어린이집에서는 산타잔치 때문에 바쁘겠네요.
작년 캐롤 순위를 보니 캘리 클락슨의 곡이 팝 중에서는 2위를 했던데요.
올해도 솔크를 보낼 분들은 외롭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속듣기 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일 먼저 떠오른 곳은 머라이어캐리의 all want for christmas is you인데요.
이 노래 들으면 정말 chrismas가 온거 같아요. 요즘 이 곡이 1위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던데요.
스프링에는 장범준이 장악한다면 12월엔 이 언니의 곡이 이렇게 늘상 이슈가 된다고 하니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으로 한번 더 들어볼려고 합니다.
더 예전에는 조지마이클의 last chrismas였는데 말이죠오.
조지마이클은 성탄절에 사망했다고 해서 더욱 놀랍더라고요.
지금은 좋은 곳에서 평안하실거라 믿어요.
chrismas에 떠나다니 아마 나이 지긋한 많은 분들에겐 chrismas면
영원히 떠오를 가수와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53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네요.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말까 요것도 같이 생각나는 곡이지요.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신대 라는 곡이죠.
chrismas에는 핀란드의 산타마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성타절 분위기가 한창이고
또 산타 오피스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12월의 싱가포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호주에서는 한여름의 클수마스를 보낼 수 있다고 하고요.
길거리에서 퍼레이드도 하고 신난다고 하더라고요.
아티제 클수마스 케잌은 지금 할인중이더라고요.
괌은 차량 퍼레이드도 하는데 차량마다 반짝반짝 참 이쁘게 해놓기도 했더라고요.
사진으로 봤어요.
프라하란 도시도 참 클수마스 시기에 가면 낭만적이라고 하고요.
펠리스 나비다도 chrismas 노래하면 빠질 수 없죠.
어릴적에는 성탄절이 가까워오면 항상 씰을 구입했었는데
요즘에도 겨울이면 항상 나온다고 해요.
이번해에는 제주를 풍경으로한 그림으로 나왔고
요즘에도 좋은일에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키링으로도 나온다고 하고요.
chrismas 이즈 올 어라운드 이 곡을 부른분이
어바웃타임의 아버지 역할을 하신 분이더라고요.
행복을 주는 크리스마스 팝송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크리스마스 팝송에 빠질 수 없는 곡이죠.
white chriemas입니다.
올해 성탄절에도 나홀로집에 보면서 혼자집에 있는거 아니죠?
이 사진은 맥컬리컬킨이 28년만에 재연한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역변의 원조라고도 일컬어지기도 하지만
지금 사진의 모습은 좀 관리한 모습인지 어릴적 모습 거의 똑같네요.
귀여움만 상실한 모습이네요.
성탄절 영화라고 하면
러브액츄얼리 그리고 나혼자산다도 생각나고요.
또 로맨틱 홀리데이도 참 따뜻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클스마스 연대기라는 영화도 다들 호평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유튜브에 보면 서율역에서 플래시몹한 영상이 있는데
여행객과 어울려 하나둘 모여서 춤을 추고 노래하는데
왜 보는데 눈물이 나는지 기어이 눈물을 쏟고 말았네요.
넘 감동적이더라고요.
예전에 펭수 소품실에서 잔다고 할때도 눈물이 나올뻔했는데
진짜 나진 않았는데 말이죠.
그 플래시몹은 모두가 하나되어
chrismas를 축하하는 모습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 다니는 사람 할 것 없이
하나된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어깨를 들썩이고 박수를 쳤을거 같네요.
누구하나 안즐기는 사람이 없어서 더 보기 좋았어요.
구경하던 아이랑 할아버지는 덩실덩실 춤을 추고요.
외로운 성타절 보내지 마시고 솔로라도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거나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이 플래시몹을 보고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은 유트브를 통해서 연속으로 듣기가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을 연속듣기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올해는 꼭 행복한 클수마스일테이 행복한 상상을 해보세요.
미리 merry chris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