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 한다솜
중국이 이번에 동계 올림픽을 또 유치하게 되었는데요.
동계 올림픽을 하려는 나라가 없었고
2022년은 중국이랑 가자흐만 유치 신청을 해서 중국이 된거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은 금 1~2개를 목표로 해서 종합 1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한마디로 스키신고 눈발걷고
뛰어다니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국은 1960년 미국 스쿼밸리 대회부터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올림픽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는 정종원과 김민우 남자부
여자부에는 이채원과 이의진이 출전을 한다고 합니다.
한국 역대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성적은 이채원의 33위라고 합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최고령 선수라고도 하네요.
설원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메달권과 거리가 멀어서 비인기 종목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동계올림픽에서 1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고 하고요.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치워졌고요.
여자 종목은 1952년 제6회
노르웨이 오슬로 올림픽때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노르웨이와 핀란드 스웨덴 그리고
러시아가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강국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한국 선수들 73번째 입장 모습입니다.
91개국 참가국 가운데 73번째로 입장했다고 합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 선수는
한국 선수단 첫 주자로 나서게 되었는데요.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 선수는 최고령 선수로 이번에 6번째 올림픽 출전입니다.
30위권 진입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하고요.
평창 올림픽때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 선수가 57등으로
들어오는거 보고 펑펑 울었다는 분도 있더라고요.
크로스컨트리 스키 한다솜 선수는 경기도청 소속이고요.
언덕 코스를 오르기 위해 보양식도 많이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5일 오후 4시 45분에 열리는 스키 여자 15km 스키애슬론에 출전합니다.
평창때도 보면 우리 선수들 보이기 시작하면
가슴이 웅장해 지더라고요.
막 혼자 박수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환경도 열악하고
선수 코치 숫자도 적더라고요.
57위로 들어오면서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보면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선전하는 모습이
마음이 울린다고들 다들 그러더라고요.
이곳을 통해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 선수와
한다솜 선수를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더라고요.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 선수는 지금 목감기에 걸려서
약 먹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리려고 노력중에 있다고 합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 선수는
전국 동계 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금메달만 78개를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이채원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있다고 하네요.
아이와 매번 떨어져서 전지훈련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2010년도 밴쿠버 올림픽 다녀와서 결혼을 하셨다고 하고요.
가난했던 산골소녀라고 이채원 선수의 다큐도 있더라고요.
어릴적에는 체력 조건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삼시세끼 다 먹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나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배가 고파서 옥수수 죽을 먹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학교를 한시간을 걸어서 갔다고도 하고요.
크로스 컨트리 대표팀은 선수들 컨디션도 좋고
선수촌 시설도 만족한다고 인터뷰 하셨더라고요.
강원도 평창에 비해서 그곳의 날씨는 더춥고 건조하다고 하고요.
크로스컨트리 스키 평창 올림픽 영상을 봐도
체력적으로 정말 힘든 경기더라고요.
이채원 선수 같은 경우 키도 154에 몸무게도 40키로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도쿄 올림픽때 이 퍼포먼스 정말 대단했었는데 말이죠.
응원합니다
통가의 근육맨으로 유명한 피타 선수는 올해 베이징 올림픽에는 출전 안했다고 하네요.
겨울엔 크로스 컨트리에 출전했었는데 지금은 구호 기금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7억원의 모금을 했다고 합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 한다솜 선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비인기 종목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응원합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정신력과 체력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이채원 선수 한다감 선수 화이팅입니다.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