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아케이드 다운로드를 드디어 했어요
왜들 크아크아 하는지 저는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귀여운 매력이 있더라고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안돼는 초보 유저인데요
크레이지아케이드의 매력에 살짜쿵 빠져서
지금 못헤어나오고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크레이지아케이드 다운로드 할 때 처음에 좀 버벅거렸는데요
크롬에서 하는거 보다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어요
크롬에서 잘 안되는듯 해서 ie가서 했는데
크롬에서도 되긴 더라고요
이렇게 설치하는 중
처음에 가입도 안하고 설치했는데
가입안해도 설치는 되더라고요
캐릭터 넘 귀엽죠
드디어 크레이지아케이드 설치 완료
하지만 다 된거는 아니네요
회원가입을 해야하는데
벌써 저는 가입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언제 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은 안나는데요
아직 회원가입이 안되어있다면
네이버를 하고 계시다면 네이버를 통한 간단가입이 되니
그렇게 가입해서 크레이지 아케이드 게임을 해보세요
가입시 이메일 주소는 탈퇴시 인증번호 입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하기도 하고요
잠시 후 게임할 수 있다고 되던데
저는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디 중복확인해서
없는 아이디로 게임할 아이디도 만들고
기다렸습니다
그런 다음에 실행 도구도 설치를 하고
설치 중입니다
드디어 이 귀여운 페이지랑 만나게 되었어요
이렇게 바탕화면에 귀여운 크레이지아케이드의
캐릭터 아이콘도 생기게 되었어요
으아 감동입니다
아이디는 중복 확인해봤는데
이미 만들어진 아이디라서 그냥 2를 붙여서 다시 중복확인해보니
없는 아이디라고 해서 그렇게 만들었고요
비밀번호도 주어진 숫자만큼만 만들어야 해요
아이디랑 비밀번호는 자신만의 외우기 쉬운 번호로 하던가
아니면 적어두던가 하세요
계속 아이디랑 비번을 입력해서 게임을 하게 되니까요
이렇게 입력을 완료하면
조금있다가 화면 가득히 게임창이 보여지고
처음에 게임을 하게되면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려줘요
카테고리 설명을 해주는데요
저는 처음에 게임할때 어떤게 제 캐릭터인지도 모르고 멍하니 있기도 했었네요
처음에 들어오니 뭐가 뭔지 낯설고 잘 모르겠네요
자주 하다보면 그래도 익숙해지면서
재미를 알겠지요
드디어 첫판을 해보게 되었어요
하다가 중간에 나가기도 되는데
그건 같이 겜하는 사람들간의 예의가 아니겠죠
처음에 할때는 초보방으로 들어가서 했는데요
채팅도 할 수 있고
들어가면 준비를 선택해야 방장이 게임을 시작합니다
둘이하는 방이었는데 제가 게임 방법을 잘 몰라서 다른분 하는거 보면서 눈치껏 진행해 나갔는데
아이템도 획득하고 잘하다가 그만 물풍선에 갖혀서 게임오버 되버렸네요
뒤뚱뒤뚱 캐릭터가 넘 귀여운데요
제가 못하면 캐릭터가 눈물을 흘려서
맘이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혼자놀기 방에서는 컴퓨터랑 대결을 할 수 있어요
여기서 어떻게 게임을 하는지 방법 등을 익혀서 실전에서 대결을 해보면 되겠더라고요
내가 쏜 물풍선에 갖히기도 하고 가관이지만
실력을 여기서 쌓아볼려고요
4명이서 하는 판에 들어갔는데
비행기도 날아다니고 넘 정신이 없어서 금방 나와버렸네요
혼자놀기 방에서 실력 쌓고 초보방에 들어가고 하는식으로
크레이지아케이드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크레이지아케이드는 다양한 모드가 있고요
다운로드는 런처랑 게임 다운로드 하고
네이버로 간단 로긴 한다음에 아이디 만들고
이 순서로 진행하면 되요
처음한다고 해도 전혀 어렵지 않네요
유튜브로 고인물 버전 크레이지 아케이드 봤는데 후덜덜 하더라고요
설치하고 게임 하는데는 무료고요
크아 미니게임도 있으니 먼저 미니겜으로 실력을 다진 다음에 실전에 임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게임 한판 더 해봐야 겠어요
요즘 게임 한다고 아주 포스팅은 뒷전이 되었네요
그래도 중독성 쩌는 겜들이 넘 많아서 어쩔 수 없어요
시간 배분을 잘해야겠어요
한번은 이유없이 방에서 강퇴를 당하기도 하고
오늘 몇번이나 강퇴를 당했는지 모르겠어요
초짜를 알아보나봐요
아쿠아 방에 들어갔더니 고래인가를 타고 다니기도 하고
또 다른 방에서는 거북이도 타고 이동해요
물이 톡톡 터지는 듯한 배경음이 재미있고요
몇번만 더하면 완벽하게 게임이해를 할듯 합니다
하다보니 재미가 더 생기네요
저는 초보방을 제가 하나 만들려고요
동생이 설치한거 보더니 자기 크레이지아케이드 다운로드 한거
한 게임만 해달라고 해서 뺏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