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넷 원서접수 홈페이지를 살펴봐요.
큐넷은 자가진단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도 좋고
전화로 문의해봐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더라고요.
자가진단 해봤는데 그래도 신경쓰이다면 그럼 전화로 문의해서 확실하게 알아봐도 됩니다.
그리고 접수 어플로도 할 수 있고요. 근데 안되는 직종도 있다고 해요.
취업이 잘 되는 자격증으로는 지게차 운전기능사가 잘 된다고 하는데요.
요즘 직장다니시면서 주말마다 학원다니시면서
자격증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국비지원으로도 공부하시기도 하고요.
그럼 큐넷 원서접수와 시험일정을 홈페이지에서 알아볼까요.
큐넷 원서접수하고 현황까지도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pc로 신청을 할 수 있어요. 어플보다 컴퓨터가 더 빠르다는 말도 있네요.
정보처리기능사의 경우 대기순번이 10000번까지 있다고 하더라고요.
시험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빨리빨리 진행하셔야 하고요.
바로 지원을 해야 원하는데로 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집근처에서 보면 다행이고요.
가까운 지역이 마감이 되면 타지역에 가셔서 보시기도 하시더라고요.
타지역 간 김에 놀다 오시기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좋게 좋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서울에서 여수까지 내려가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취소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한두자리 빈자리 있으면 장소변경도 된다고 하는데 한번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미리 회원가입해 두세요.
사진 등록 때문에 애먹는 분들도 계시니 미리미리 준비해 두세요.
시험일정 공개되면 바로 알람부터 설정하고요.
또 학원에서 큐넷에 신청을 해준다고도 하고요.
이렇게 사전입력서비스도 된다고 하네요.
먼저 입력 다해놓고 당일에는 장소만 초이스하면 됩니다.
당일 시험 신청은 pc방 가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로그인해두고 시간되기전에 대기하고 있어야 겠네요.
큐넷 원서접수를 하기 위해서는 비회원제도는 폐지가 되어서 회원가입을 하셔야하고
그리고 사진을 올리셔야 합니다.
어플로 찍은 사진 또한 가능하다고 하고요.
지금 원서접수는 이렇게 하고 합격한 다음에 자격증 발급되기 전에만
여권용으로 교체하면 된다고 하니 신청시에는 이렇게 본인확인 가능한 사진으로 올리시면 될듯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된다고 하는데 만약에 규정에 안맞게 찍으시면 전화온다고도 하던데
10년전 사진도 통과된다고 하네요.
핸드폰으로 찍고 알씨 다운받아서 그림판에서 좌측상단 크기 조절해서 올릴수도 있고요.
수험표는 안가져 된다고 하네요.
수험표는 확인안하고 신분증만 확인한다고 해요.
시험장소에 가면 벽보에 이름이랑 수험번호가 적혀있는거 찾아서
어디서 시험보는지 확인하고 실시시간 10분전까지 신분증이랑 필기구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수정테이프나 계산기 그리고 시계 등등도 된다고 하고요.
응시료는 굴삭기는 11900원이고 실기랑 필기랑 다 각기 책정이 되고
가격도 다르더라고요. 전기기사는 19400원이더라고요.
가상계좌는 본인한테만 임시적으로 부여되는 계좌번호라서
누가 입금해도 상관없다고 하고요.
규격이 안맞는다고 하면 어플중에 사진 용량 줄이거나 늘리는 어플이 있고요.
사진 변경도 가능하고요.
만약에 주소를 잘못 기입했거나 했을때
재신청을 한다면 마감이 될수도 있으니 취소는 하시면 절대 안되고요.
마이페이지에서 정보변경으로 주소 바꿀 수 있고요.
큐넷 원서접수는
사진이랑 민증 사진이랑 나이가 많이 차이나도 별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환불도 가능한대요. 입금하고 떨어질거 같아서 환불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100%떨어질거 같다면서요.
근데 반만 환불이 되니 이왕하실거 도전해 보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경험삼아 시험지라도 받아보는것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경험자분들에 의하면 쉽게 나오면 합격 가능성도 있다고 봐보라고도 하시더라고요.
큐넷 원서접수하고 시험일정을 살펴보면 바로 경비지도사가 있는데요.
보통 4개월간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고도 하는데
에듀월로 0원의 수강료로 합격하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1차는 더 쉽다고 하고요. 그리고 꼼꼼하게 보면 실수만 안하면 되는 시험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수산물 품질 관리사는 수협이나 수산직 공무원 시험볼때 가산점 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국내여행안내사의 경우는 청소년 체험학습가이드나 국내여행가이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여러 자격증에 대해 더 알아보면요.
공인노무사는 1차는 쉽고 2차는 무척 어렵다는 말이 있고요.
공인영어시험부터 준비하시기도 하던데요.
법학과 졸업하면 좀 낫다고도 하던데 2차는 논술이라고 하더라고요.
자격증 하나라도 있는게 좋지요.
경지사랑 함께 자격증 합격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러러면 기간이 훨씬 더 걸리긴 하겠지요.
19년도 공인노무가 기출문제도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사회복지사 1급의 경우 4년제 졸업하면 경력 필요없이 응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2년 이수하셨으면 1년 경력이 필요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하고요.
자격조건에 대해서는 인력공단에 직접 문의하는게 빠르고요.
공부 3개월만에도 자격증 합격 가능하다고도 하던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요즘 무료 강의도 많다고 하네요.
손해평가사도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 아는 분도 시험보신 분이 있으신데 결과를 좋게 예상안하시더라고요.
손해평가사를 사랑하는 모임등의 카페에도 가입해 보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기출문제도 확인해 보시고요.
조리기능사 10월 날짜는 아직 시험일정이 공지에 안떳고요.
목요일 10시에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큐넷 원서접수 했다고 하는데 수험자 리스트에 없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공단에 문의해 봤는데 결국 시험 못봤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돈이 빠져나갔다면 공단측의 문제라고 하고요.
그러니 마지막까지 홈페이지에서 잘 체크해 보세요.
큐넷 원서접수 현황을 확인해 보면 응시가능인원도 알 수 있어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응시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요.
연령대 파악도 되고요.
또한 그 동안의 합격률 현황을 통해서 문제의 난이도 등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동의 해놓는것도 잊지 마시고요.
개인정보수정에 가면 sms안내 동의가 있는데 합격문자 알림 받을 수 있어요.
문자동의 안하면 문자 못받고요.
그럼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간혹 시험결과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시기도 하던데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하고
그렇게 이의제기를 하면 지역 담당자가 전화도 준다고 하는데 별 의미는 없다고 합니다.
시험보고 바로 그날 가답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답안의 경우는 이의제기해서 받아들여진 경우 있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자료 보충해서 이의제기하니 받아들여졌다고 하더라고요.
자격증은 등기우편으로 오고 2~3일 걸린다고 하네요.
과연 이 문제의 정답은 뭘까요?
합격할 경우 등수는 공개가 안된다고 합니다.
신청하고 나면 더 불안하다고도 하던데
모두모두 좋은 소식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큐넷 원서접수에 대해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화이팅하고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