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노래모음 가사알고 듣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퀸 노래인듯 합니다.
퀸 노래는 노동요로도 많이들 들으시던데요.
보헤미안의 랩소디의 줄거리는 실제와는 다른 팩트가
상당히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이들 영화를 보고 다른 점 때문에 더 궁금해 하시기도 하는데요.
이 포스터에서도 보면 자신감이 뿜뿜 뿜어져 나오는데요.
오늘은 퀸 노래모음을 한번 살펴볼까 하는데요.
프레디 머큐리의 의상에 대해서도 요즘 재해석이 많은듯 한데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는 의상인듯 한데
그만의 자신감으로 멋지게 소화한듯 합니다.
그가 사망한지도 벌써 28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프레디에 관해 더 잘 알고 싶으면 프레디의
진솔한 인터뷰란 영상을 한번 봐봐도 좋을거 같아요.
퀀 곡 중에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죠.
방랑자의 광시곡이란 뜻으로 풀이가 되던데요.
퀸의 전시회가 지금 열리는 곳도 있는데요.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고 하니
기간도 아직 많이 남았으니 한번 시간되면 다녀와 보는것도
프레디 머큐리의 곡을 좋아한다면 의미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영화속 세트장도 마련되어져 있다고 하고요.
티비 제품 배경음악으로 나와서 우리에게 익숙한
i was born to love you입니다.
85년도 곡으로 마지막 앨범 수록곡이라고 합니다.
프레디의 마지막 공연 모습은 86년도라고 하네요.
디스코풍 무대 버전으로도 들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 곡은 예능에서도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we will rock you은 빠른 버전 또한 영상이 올라온거 있는데
그것도 볼 수 있어요. 저는 빠른버전이 더 좋더라고요.
뮤직비디오로도 볼 수 있습니다.
somebody to love 어린시절 이 곡에 빠져서 영어를 한글로
받아적어서 외우던 그 정성이 떠오릅니다.
이곡은 프레디의 어머니께서 제일로 소중히 여긴 곡중에 하나라는 말이 있네요.
이런 가사내용인데 단순히 남여의 사랑을 넘어서
감정이 메마른 사회분위기를 이야기 했다고도 합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작곡과 작사 모두 했다고 하네요.
나를 막지마 don't stop me now의 곡은
영화 샤잠에서도 잠시 등장해서 퀸 팬들을
영화관으로 모이도록 하기도 했는데요.
78년도에 발매된 곡입니다.
이곡은 드라이빙 송으로도 뽑혔다는 일화가 있네요.
위아더챔피언 77년도 곡입니다.
음악은 세계공통어라는 말이 와닿는 곡이지 않나 싶은데요.
프레디 머큐리의 성격은 그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조금 짐작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인터뷰가 한글자막으로 된것도 있어서 좋았어요.
radio gaga곡입니다.
프레디는 떼창 유도의 장인이라고도 누가 그러더라고요^^
퀸 노래모음을 가사도 알고 듣기더 하면서
프레디 머큐리의 삶도 알게 되었는데요.
그는 외로움을 잘 타고 내성적이다 이런 느낌인데 맞나요?
정말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는 명작이었죠.
영화라기 보다는 웅장한 콘서트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지루할 틈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영화보고 와서 유튜브에서 반복해서 영상을 보고
또 영화를 보고 싶기도 했었지요.
퀸 노래모음 중 이곡은 한때 우리나라에서
부를 수 없는 곡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한글 가사를 알아볼께요.
이곡이 세상에 알려지기까지는
마이클 잭슨과의 일화도 있더라고요.
프레디 머큐리의 가려신 삶이란 다큐 프로에서
마이클잭슨과의 모습도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엘튼존과도 가깝게 지낸듯 합니다.
퀸 노래모음이나 그들의 인생이 더 궁금하면
위키백과를 검색해보세요. tmi 정도쯤으로 아주 세세하게
프레디 머큐리의 어린 시절이야기 까지 세세하네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프레디머큐리를 덕질하며
그의 음악에서 못 빠져 나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가 그렇게 인생을 마감한데 한탄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작년에 80여명이 함께 그의 일흔두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도 만들었다고 하니
전세계는 아직도 퀸앓이가 한창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의 지인들의 그의 인간성을 평가한 영상도 있더라고요.
그의 곡을 모음으로 지니챠트에서 검색하면
그의 히트곡 전부를 들을 수 있기도 하고요.
또한 유튜브에서 그의 인생 다큐멘터리를 비롯해서 퀸 노래를 연속해서 히트곡만 듣기가
가능합니다.
그는 없지만 그의 노래는 영원하네요.
프레디 머큐리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