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알바 시급이요.
태사자 김형준님이 쿠팡 택배일을 하신다고 하시지요.
그리고 지난주 슈가맨으로 나오셨던 양준일님은
음식점 서빙을 하신다고 하고 연예인이 아닌 일상으로 돌아간 모습에서는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멋지더라고요.
쿠팡 물류센터의 경우 극한 직업이라고도 하던데요.
콤비아에서 줄줄에 내려오는 물건들 중에 자기가 맡은 지역의 물건을 골라내야 하는데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상하차가 조금 힘들고 분류는 좀 더 쉽다고 하는데요.
일당은 하루 시급으로 해서 9만원 정도라고 냉동일이 더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지역에 따라 시간이라 일당이 다를 수 있고요.
최저시급으로 책정이 되는데 힘든 경우 시급이 조금 더 오른다고 합니다.
엄청 힘들다고도 하고 다른 택배 상하차가 제일 힘들다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 다른가 봐요.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흥부네라는 제목으로 나왔을때 거기 아버지가 물류센터에서 일하셨었는데
2017년도 기사에 일당 8만원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일하기 괜찮다고 합니다.
예전에 ebs에서 쿠팡은 아니고 물류센터에 대해서 나온적이 있었는데
밤새 물이 안꺼지고 일이 계속되더라고요.
요즘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많이 힘들다고 해서 쿠팡 물류센터 알바 알아보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고요.
주간도 있고 일은 야간도 있다고 하고요.
야간도 있어서 투잡으로도 하시기도 하고요. 돈은 다음 날 바로바로 준다고 합니다.
주간이 더 할만하다고 하고요.
쿠팡 물류센터 알바도 종류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출고할 상품을 꺼내는 일이나 포장 아니면 상하차 일을 하는데요.
생각보다 할만하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편하게 다른 아르바이트 하다가 하면 힘들고 몸 건강하면 할만하다고 하네요.
피킹 하게되면 할만하다고 합니다. 상하차가 힘들고요.
쿠팡이 다른 곳보다 무거운 물건이 덜하다고도 하고요.
컨베이어 벨트에 서서 물건 밀어주는거 기계끌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는거 있고
출고는 하루종일 걸어야 한다고 하고요.
파트가 잘 걸려야 한다고 하고요.운에 맡겨야 한다고 하네요.
체격이 건장하면 힘든일 쪽으로 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쿠팡 물류센터에는 여자분들도 꽤 많다고 하네요.
여자분들도 단순반복작업한다고 하고요.
포장을 여자분들이 많이 한다고 합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대는 다양하다고 합니다.
20세 이상부터 가능하고요.
포장은 상하차에 비해 할만하다고 하고요.
할만하시다는 분들도 있고 힘들다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그건 팀을 잘 들어가야 하는거 같더라고요.
계속 운동하고 하셨던 분들은 할만할거라고 하고요.
알바몬에서 쿠팡 물류센터 검색해보면 되는데요.
주말 아르바이트도 있다고 합니다.
본인차로 하는 단기 아르바이트 배달도 있고요.
가는 곳에 따라서 관리자분이 텃새를 부리는 곳도 있고 친절한 분도 있고
케바케고요.야간조는 새벽 4시에 끝난다고 하네요.
종류에 따라 다를테지만 여기서 일하면 살빠진다고도 하더라고요.
퇴근시간은 정확하다고 하고요.출퇴근버스 있고요.
참고로 덕평이 밥이 맛있다고 하네요. 밥 맛있다는 글이 많더라고요.
열심히 일하고 먹는밥이 꿀맛이겠네요.
그리고 명절 밑에는 인센티브가 더 붙기도 한다고해요.
6시에 본업 퇴근하고 야간에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상하차 말고 박스에 포장하는 거요.상차가 하차보다 더 힘들다고 하고요.
배정해줄때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피킹이 카트 끌면서 물건 가져오는 건데 그일이 꿀이라고 하네요.
입고는 허리 쓸일이 많다고 하고요.
입출고는 랜덤 배정이고 지원자를 받기도 하는데 무작위일수가 있다고 하네요.
다들 파트를 잘 만나야 한다고 하네요.
하루 해보면 감이 온다고 합니다.
힘들어서 일주일에 세번만 가시기도 하시고요.
돈은 다음날 바로주고 쉬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알바몬 보고 문자로 지원하면
문자 선착순으로 연락준다고 하는데 일했던 사람에게 우선순위가 간다는 말도 있고요.
지원자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는 특히 연락이 안오고 경력자 위주로 연락이 간다고 하던데
그래도 일 자체가 경력자를 원하는 일이 아니라서
초보도 많이 뽑는다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가기전에 쿠펀치 어플 다운받아 가면 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먼지가 많으니 마스크도 챙겨가시고요.
일은 어려운거 없이 쉽다고 하네요.
쿠팡 플렉스는 요즘 좀 힘들다고 하는데
여자분들도 많이 한다고 해요. 쿠팡맨이 무거운거 다 가져가서 무거울게 없다고 하는데
새벽은 한개당 900원이라고 하고요.
근데 자차로 하는데 사고나면 보상이 안된다고 하네요.
쿠팡 플렉스의 경우 신청하면 승인을 해줘여 하는데
승인이 되면 어플 다운받고 하는거라고 하네요.
플렉스의 경우 시간이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좋다고 하네요.
이거 하면서 여행 경비 마련해서 여행가시기도 하고
시간이 자유로워 좋다고 하더라고요.
본업 퇴근하고 새벽배송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이런 배송의 경우 전기차로 하면 더 할만하다고 합니다.
새벽 배송 우유 배송의 경우 하루 세시간 정도 일하고 90정도 급여라고 하고요.
쿠팡 물류센터 알바는 8시간에 66000원이고
플렉스는 3~4시간에 4만원 내지 5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배민커넥트가 장성규님이 유튜브에서 소개하고 핫하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자전거로 하면 많이 힘들다고 하고요.
그리고 지리를 잘 알고 있어야 하고요.
식당가 몰려있는 곳에서는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배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분은 배민 하시는 분은 아니고
다른 배달 하시는 분인데
많이 할때는 하루 15만원 번다고 인터뷰 하시더라고요.
배민 말고 보통 배달 알바의 경우
자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좋다고 하는데요.
지리만 잘 알고 그러면 요령도 생겨서
시간당 만원에서 2만원까지 버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시간 활용이 좋아서 본업 퇴근하시고 밤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쿠팡 물류센터 알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늘 모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안전이 우선이니
항상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게차 아르바이트의 경우 3톤 미만이라서 3톤 이상 경력 쌓기는 힘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