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마스크 풀리는 시간이요.
같은 주소로 한달간 두번 구매는 쿠팡은 안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어렵게 구매에 성공했다고 해도
바로 취소문자가 온다고 하네요. 한달내 구입한 이력이 있다고 하면요.
쿠팡 마스크 풀리는 시간은 12시 바로 넘은 시간대를 노려보라고도 하는말이 있기도 하던데요.
한번에 두개 사면 취소될 확률이 높다는 말도 있던데 2통다 받으신 분도 있더라고요.
새벽 3시쯤 풀리기도 한다고 하고요.
마스크만 못사고 다른건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결제중에 취소되는 것도 많다고 하고요.
인기글 되기전에 알림설정에 둔 걸 구입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쿠팡 마스크 검색해보면 다 일시품절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검색순서를 최신으로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구입 꿀팁이라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게길라로 수시로 보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쿠팡 마스크 풀리는 시간은
새벽에 열리기도 하고 아침에 열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로켓배송 가입해서 구매가능 하다고 뜨면
무조건 장바구니에 넣고 장바구니에서 구매 가능할때 바로 결제하는게
팁 아닌 팁인데요. 근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 문제지요.
지금도 보시다시피 다 일시품절로 되어있어요.
쿠팡페이 해놓으면 더 수월하다고 하고요.
품절이라도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놓으면 더 수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류별로 타임이 다 다르게 풀려서 여러 종류를 장바구니에 담아두는게 좋다고 하고요.
그리고 쿠페이머니 충전해 두고요.
그리고 쿠팡앱 깔아서 와우회원 무료등록하고 하면 빠르다고 하고요.
와우는 무조건 무료 무배 반품서비스라고 하는데 요금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근데 무료체험 한달 할 수 있다고 해요.
검색어는 애니가드랑 웹킵스 크리넥스 등을 랜덤으로 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이디 막히면 mask만 못산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에게 돌아가게끔 한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1매당 600원 정도의 가격이더라고요.
탐사 30매 17000원 정도의 가격이더라고요.
시간은 그냥 막 풀때도 있고 하루 조금씩 풀때도 있고 정확한 시간대가 없다고 합니다.
새벽 1시 30분이 가장 많이 풀렸었다고 하는 분도 있고요.
쿠팡 마스크 풀리는 시간은 정확히 언제다 고정된 시간이 없으니
실패할 확률히 높고 하니 여러곳을 알아두면 좋을텐데요.
아에르에서는 9시 45분에 살 수 있다고 하지만
9시 45분을 노려보았는데 며칠째 실패이긴 합니다.
구입해서 냄새가 나는건 베란다에 하루 걸어놓았다 쓰는게 좋다고 하고요.
포름 등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 빨래 건조대나 해 잘 드는곳에
꺼내서 냄새빼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선풍기 앞에 두어도 금방 날아간다고 하고요.
저도 구입하러 농협에 간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5부제 하면서 줄 안서고 안기다리고 살 수 있지만
그전에는 두세시간씩 기다려서 샀다고 하는데요.
그제 사망한 소년도 60분 정도를 기다려서 샀다고 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사망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살때도 거리두고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직장인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저녁 7시에 판매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굿닥 어플을 통해서 몇시에 오는지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리미를 통해서도 다운안받고 확인할 수 있는데
지금 타임을 살펴보면요.
이렇게 다 재고가 전혀 없다고 수량이 체크가 되네요.
재고순으로 확인해 볼수도 있어요.
직장인분들은 사러 조퇴하거나 외출할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포기하신 분들도 있다고 하니 재고 알림을 한번 확인하고 전화해 보시고 사러가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고요.
약국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6시 이후에 파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약국 많은 곳은 줄안서고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직장인분들 일하시면서 사무실에서도 쓰고 일하신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대부분 대기업들은 착용 안하면 출입금지이거나 주2회 정도 재택근무 한다고 하고요.
출퇴근할때 열감지 카메라로 체온확인하고 안쓰면 회사 출근 불가인곳도 있다고 하고요.
미착용시 건물자체 출입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래 착용하면 귀가 아프신다는 분들은 양쪽끝에
고리를 연결해서 뒷목부분에 끈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기도 하더라고요.
일회용일 경우 이렇게 페이스 필름을 덧대는 방식을
배우님이 인스타에 알려주시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필름도 알려지고 나서 필름 가격이 올랐다고도 하더라고요.
요즘에 보관 케이스랑 파우치 같은것도 팔던데요.
비닐지퍼팩의 경우 세균이 번식해서 안좋다는 말이 있던데요.
베란다 통풍 잘되는 곳에 걸어두는게 좋다고 하고
접는 것도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방역모자를 사신분들도 종종있는데요.
가격은 만원대 정도라고 합니다.
5부제 하기 전보다부터 구입하는건 엄청 쉬워졋더라고요.
우체국 같은 곳에는 9시 15분 부터 파는데 9시되면 우체국 안에 들어가 의자에 앉아서
15분까지 기다릴 수 있게 해주고 또 입고 수량보다 기다린 분들이 더 적기도 하더라고요.
미착용하면 우체국 안에 못들어가고요. 꼭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일제 이용하면서 미성년자의 경우는 부모살때 아이 태어난해 상관없이
엄마 요일에 같이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아이 날짜에 부모님이 구입하는건 안된다고 하고요.
근데 또 바뀐 부분도 있고 구입처마다 다를수도 있다고 하니
전화문의 한번 해보시고요.
또 구입처에서 잘모를수도 있다고 하니 해당 내용을 미리 준비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을거 같고요.
첫 요일제 시행할때는 요일제 모르고 오신 분들이 줄 스셔서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도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해외 지인들에게 보내는 길도 막혔다고 하네요. 면마스크만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구하기 힘드니 필터만 구입하시기도 하시던데요.
공적으로 구입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필터만을 구입하시기도 하시던데요.
국산 50장에 2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중국산도 가격은 비슷하다고 하고요. 200장 6만원대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자녀나 한부모인 경우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는데
동마다 다르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손소독제는 알콜이 주성분으로 되어서 바이러스를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에탄올 함량은 70에서 80퍼센트면 충분하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너무 높으면 오히려 안좋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건 비누로 손 씻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고
외출시 씻을 수 없는 상황에 손소독제 사용하는데요.
근데 건조해지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크림으로 보습도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쿠팡 마스크 사기 힘든 요즘 또 중요한 것은 mask를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버릴때는 비닐에 잘 밀봉해서 버려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