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게임하기
쿠키런 게임을 인생겜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요즘 다시 인기라고 해서 저도 해봤는데요.
초보들이 점수 내기엔 마카롱 조합이 괜찮다고 하던데요.
바나나맛 쿠키도 괜찮다고 하고요.
펫 뽑은 후 사나바 나오면 남은 크리스탈 합쳐서 보물 거둬들이고요.
사바나 펫 뽑은 뒤로 잠금 해제된 바나나맛 사면
그 이후로는 편하더라고요.
쿠키런은 먼저 튜토리얼로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시나몬 맛은 화려해서 능력을 펼치면 점수도 잘 나오고요.
젤리도 먹기도 쉽고 컨트롤도 잘되고요.
에피소드5에서 바람정령도 뽑아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뉴비라 지금 배우면서 하고 있어요.
바람정령도 난이도가 있고 쉬우면서 높은 점수를 내는건 마카롱맛이고요.
부활이나 체력관 련한 펫으로는
판다만두랑 크림로즈가 부활하는거고
비둘기가 만들어준 아이템은 체력 소모를 적게 해주고요.
젤리보다는 보탐 올리는게 점수가 더 나온다고 하고요.
보물강화도 열심히 해야하고요.
쿠키런 게임하기는 종류가 다양한데요.
플래시겜도 해봤는데 복잡한게 없어서
하루에 엔딩보기를 한번 해볼까 했는데
플래시게임도 쉽지 않더라고요.
1단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이동하면서 점프하는데 그게 조금 컨트롤이 어렵긴 한데
나중에 하다보면 그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어요.
하트가 총3개 밖에 주어지지 않고
모험을 하면서도 하트는 그렇게 많지 않아서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하트를 사라지게 하는 공격적인 요소들이 중간 중간 끝임없이 나타나니
잘 방어하고 피해야 합니다.
길가는 곳곳에 놓여있는 병속의 음료들은
내 캐릭터의 크기를 좌지우지 하고요.
커졌을때는 공격 아이템을 발로 밟아서 간단하게 물리칠수도 있지만
어디로 움직일지 가늠이 안되니 발로 밟기도 쉽지는 않고요.
저기 딸기도 보면 앞으로 전진하다가 뒤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근데 몸이 커지면 안좋은점이 점프력이 낮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곧잘 낭떨러지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참 둔해서 커지는건 별로인듯 합니다.
근데 커지지 않으면 못 오르는 곳이 있어서
우유 먹고 힘내서 높은것도 오르고 해야해요.
첫단계에서 하트를 5개까지 벌 수 있는데 두개나 까먹어서 아쉽네요.
2단계에서 하트 2개로 끝나도 3개로 다음단계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와 개구리 진짜 끝까지 따라오더라고요.
어디에 하트인지도 다 알았는데 거기까지 가는데 한시간은 걸리는거 같아요.
쉬운듯 쉽지 않은 쿠키런 게임하기 입니다.
그렇게 안 어려운데 너무 하트가 적어요.
6단계는 처음에 못넘었는데요.
큰 사이즈로 변신해서 다시 우유가 있는 곳까지 도달해서
작은 사이즈로 변해서 성공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곳곳이 폭탄이 설치되어 있어서 그게 정말 힘드네요.
저한테는 넘사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6단계 다음에 어떤 배경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지금 한시간 넘게 도전중인데 힘이 빠지네요.
결코 성공하지 못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평화로운 마을에서 시작이 되는데요.
병속의 아이템을 획득하면 그게 빵을 부풀게 하는 역할을 하나 봅니다.
거대하게 변하기도 하고 또 반대로 작아지기도 하네요.
문을 잘찾아 도착했네요.
1단계 통과입니다.
공격을 당하는 개구리 등을 별을 쏘아서 공격할수도 있어요.
개구리랑 맞닿으면 하트 하나가 사라집니다.
쿠키런 게임하기는
1단계랑 2단계는 쉬운데 3단계 가을이 어렵네요. 가을 다음에는 겨울도 나오고요.
마지막에 크리스마스 트리타고 하늘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정말 재밌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못갈거 같네요.
하트3개로 하는게 버겁더라고요.
쿠키런은 각 계절마다 두단계씩 이루어졌는데 저기 문을 향해 달려갈때가 제일 기분좋아요.
조금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기네요.
한번 낭떠러지로 떨어지려고 할때 다시 점프하면 다시 위로 올라갈 수 있고요.
그리고 몸이 작아지면 컨트롤이 쉬워져서 좀 더 움직이기가 쉬워져서
더 빨리 단계를 마무리하고 문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하는 개구리나 케잌은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앞으로 전진하는건 앞으로 오게 한 다음에 공격하는게 쉽고요.
그리고 캐릭터 크기는 무조건 작아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개구리를 공격했다고 마음 놓고 앞으로 전진했는데
또 바로 개구리가 나타나네요. 공격태세를 언제든 갖추어야 겠어요.
발을 헛디뎟을 경우 다시 점프하면 위로 올라갑니다.
하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단계 클리어가 안될거 같으면
그냥 겜 오버되고 다시 시작하는데시간을 버는 거고요.
몸이 커지는건 해보니 그렇게 이득이 없는거 같네요.
근데 그 병이 몸을 크게 하는건지 작게하는 건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유는 안마셔야지 했는데 간격조절을 실패해서
또 겜오버 되고 말기도 하고요.
개구리를 공격할때도 어느정도 거리유지가 되야 공격 성공이 됩니다.
너무 가까이 있거나 너무 멀어도 안되요.
6단계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네요.
될거 같으면 서도 잘 안되니 답답하네요.
원래의 크기의 쿠기를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아서
관건은 몸이 작아지는 건데 그게 빨리 안나와서 시간을 오래 허비했어요.
높은 곳을 못오르는데 변신도 못한다면
그때는 케잌이나 개구리를 밟고 올라가야 합니다.
개구리랑 케잌이 모여 있으면 둘 다 공격도 한꺼번에 가능합니다.
해보니 조심한다고 천천히 가는것보다 빨리빨리 움직이는게
더 장애물을 비켜가는게 수월하더라고요.
동전 1000개 모으면 뭐 달라지나 했는데 그런건 없네요.
폭탄 잘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안그럼 뒤에가서 공격한번 못하네요.
조금 공격이 수월할때는 밟아서 공격하고 그 다음 복잡해지면 폭탄을 던져야 할거 같아요.
아니면 그게 안되면 위에 높은 블럭으로 이동을 하던가요.
그러면 개구리랑 케잌의 공격을 건너뛸 수 있는데 자꾸만 떨어지네요.
장애물을 건널때는 한두발짝 허공을 가르면서 건너도 안떨어지네요.
그런 요령이 자꾸하다 보니 생기네요.
그러면 공중에 떠있는 다리를 건너기 조금 쉬워집니다.
밑으로 떨어질때 끝이구나 했는데 다시 한번 점프하면 위로 올라가더라고요.
떨어졌구나 겜오버구나 누구나 생각할텐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잘 이용해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에요.
건널때 떨어지기 쉬우니 한두발자국 앞으로 나간 다음에 건너면 안떨어지고
점프 성공할 수 있어요.
여기까지 온 이상 엔딩도 보고 싶고 7단계랑 8단계 배경도 보고 싶어
자꾸 미련이 남지만 넘 많은 시간이 허비가 되네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해봤는데
운좋게 몸이 작아지거나 커지지 않고도 6단계를 클리어 할 수 있었어요.
그 다음 7단계는 자물쇠 하나를 건너뛰고 열려있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여기가 7단계인데요.
처음엔 물속인가 했는데 봄을 나타내는 꽃이 핀 모습인듯 하더라고요.
여기는 물병이 높은 곳에 있어서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지
올라가는게 관건인듯 합니다.
개구리나 케잌을 밟고 발돋음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고요.
결코 쉽지않은 7단계가 될텐데 오늘안에는 깰 수 있을거 같아요.
꼭 하트 앞에는 가시 장애물이 있어서 하트 하나를 소모하게 되네요.
딸기나 공격하는 아이템들이 쿠키런의 움직임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느낌도 있어요.
겜할때마다 똑같게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거의 7단계 끝까지 다오고 하트도 다 모았는데 막판에 조금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떨어지고 말아서 아쉽네요.
8단계는 어떤 모습일지 엔딩은 어떨지 몹시 궁금한체로 오늘은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직접 해보세요.재밌습니다.
쿠키런 달릴때랑 서있을때 표정도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