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싱 보일러 지원금 친환경으로 알아봐요.
일반보다 콘덴싱 보일러가 가격은 더 높은데
보조받게 되면 비슷해진다고 하고요.
그리고 20년도에는 의무화라고 하던데요.
의무화는 신축이나 교체때 이야기이고
가동하고 있는걸 무조건 떼고 교체 이런건 아니고요.
먼저 전화해서 콘덴싱 보일러 지원금이 남았는지 여부부터 아셔야 하고요.
시청 담당부서에 전화해서 신청 되는지 물어보고
대리점 전화해서 견적받고 대리접에서 대신 접수해준다고도 하는데요.
베란다 설치 자리에 물 내려가는 하수구만 있으면 설치는 가능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지금년도에 보조금이 해당안되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고창 지역도 안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강릉도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다 다른가봐요.
이번 년도에 예산이 없어서 내년도에나 진행하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충주 지역의 경우 50대 한정이고 지원자를 지정해서 지원해준다고도 하고요.
가끔 펑펑 소리나서 바꾸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진행과정은 시에서 승인문자가 오고 서류 제출하고 이렇게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평수따라 볼일러 용량이 다른데 경동 콘뎅싱이 용량32kcal에 88만원 정도라고 하고요.
사시는 평수보다 큰평수로 사야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20만원 지원받아 68만원 이라고 하고요.
30kcal 이상으로 해야지 빨리 난방되고 물통도 크기 때문에
온수 각각 양쪽으로 쓴다고 해도 끊김이 없다고 하는 글도 봤는데
이 부분은 더 정확히 알아보시고요.
새로 설치하시려면 설치 업체에서 서류를 시청이나 구청에 접수하면
환경정책과나 녹색환경과에서 통장으로 입금해준다고 하는데요.
한달이내로 통장에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근처 보이러 샵가면 거기서 지원금을 받게 신청해 주기도 한다고 하고요.
우선은 보조금이 남았나를 알아보는게 우선이겠네요.
모르고 20만원 못받은 경우 나중에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말도 있더라고요.
소득이나 이런거 상관없이 선착순이라고 하고요.
친환경 녹스의 경우 질소산화물이 적게 배출된다고 하고요.
콘뎅신은 호수가 있어서 하수가 잘 되어있지 않은 곳은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스비는 좀 적게 나온다고도 하고요.
콘덴싱 보일러 가격은 업체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가스 고무호수 바꿀때 드는 비용과 연소가스 배출하는 구멍이나 검사비도 돈 들어가는데
그런거까지 포함한 총 교체 비용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비교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콘덴싱 보일러 지원금 20만원은 일반 보일러와의 차이만큼 지원해주는거라고 하고요.
그리고 친환경이 아닌 경우 보조금은 당연히 안나옵니다.
볼일러 연소시에 일산화탄소가 나와서 겨울철에도 환기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보이러실 쪽창문도 열어두고해야 한다고 하니
환경을 생각한다면 콘덴싱으로 바꾸는게 좋다고 합니다.
보통 연초에 지원수량이 빠진다고 하네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모델도 있어서
집에 들어오기 30분전에 켜두고 할수 있다고도 합니다.
수명은 부품 수급도 문제고 자주 고치고 해야해서
10년정도 되면 교체해야 한다는 하는데
잘쓰면 13년에서 15년까지도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탄소포인트제라고 전년도와 비교해서 더 아껴썼을시에
금액을 환급받는 제도가 있어 잠깐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상하반기 나눠서 두번에 걸쳐 입금해 주는데 2~3만원 정도 들어오는가 보더라고요.
전년도 11월쓴 내역과 올해 11월에 쓴 내역을 비교해서 입금해 준다고 하네요.
종량제 봉투를 주기도 한다고 하고요.
어떤분은 5만원도 들어오셨던데 절약도 돈도 벌로 1석2조지요.
근데 5만원 받으면 그보다 더 줄이긴 힘드니 다음번에 받기 힘들다고도 하고요.
만약에 금액이 적으면 내가 덜 절약했구나 싶어 다음달에는 더 절약하게 되기도 하지요.
서울 거주자 분들은 서울시 에코 마일리지 신청하시면 되고요.
전기세 등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해주면서
아끼는대로 돈도 들어오니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들 신청하시던데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함께 잠깐 소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