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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뜨개질 무료 도안


요즘 강제적으로 집에 많이 있게 되면서 취미를 많이들 즐기신다고 하는데요.

 보석 십자수도 하시는분들 있으시고요.

보석 십자수 간단한거는 어린이들도 잘한다고 해요.

코바늘 뜨기에 입문하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독학으로 하는 경우 수세미부터 만들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독학으로 목도리도 동영상보고 만드시던데요.

한번 해보고 가방 같은거 좀 더 난이도 있게 하시려면 

공방이나 문화원 등에서 배울수도 있다고 합니다.

옷은 혼자 만들기 어렵다고 해요.





공방에서 배우려면 가격은 3개월간 주 3일 배우는데 12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가격대가 변경되었을수 있고요.

마트나 문센 등에서 3개월 정도 배우면 책도 안보고 혼자서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배워볼만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유튜브에 보면 여러나라 사람들 방식으로도 배울 수 있다고 하니 

취미생활 즐기기에 요즘 너무 좋은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기본인 사슬뜨기부터 배울 수 있는 영상도 있고요.

저는 빨강머리앤 블랭킷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라고요.

앤이 항상 강조했던 어깨가 블록한 공주 의상에 잘 어울릴 아주 이쁜 블랭킷이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마스크 스트랩도 뜨개질로 많이들 만드신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오가닉으로 마스크 만들기도 있고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가랜드나 양말 그리고 산타모자 머리핀이나

빈티지 스타일 털방울모자도 너무 이쁜거 많더라고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들어서 줘도 너무 좋을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여러 사람이 한칸씩 떠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것도 봤는데 

공동작품으로 감동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할로윈때도 실로 호박 만들거나 수세미 실로 할로윈 호박 바구니를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핀터레스트랑 유튜브 그리고 일본 홈피나 카페 라희네 뜨개방에서

 코바늘 뜨개질 무료 도안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요.



핀터레스트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계정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그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고요.

탈퇴도 설정 창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코바늘 뜨개질 무료 도안 뿐만이 아니라 세계여러나라 자료들이 다 있어서 볼게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마스크도 어벤져스 마스크도 있고요.

또 스트랩도 정말 다양한 디자인으로 있어요.

귀아픔 방지 보호대도 만들 수 있고요.






그리고 카네이션도 뜨개질로 해서 코사지로 만들던데 

정성가득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유료 도안의 경우 천원정도 하고 이메일로 도안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다양한 코바늘 뜨개질 무료 도안이 있어서 보기만 해도 행복한데요.

꼭 실이 아니더라도 못 입는 헌옷이나 원단을 잘라서 만들기도 한다고 해요.

 대바늘로 넘어갈때 컨니넨탈로 대바늘을 배우신다고도 하더라고요.

핀테레스트는 자료가 어마어마 합니다.



컵받침으로 코바늘 뜨개질 무료 도안을 검색해 봤는데요.

정말 다양한 디자인이 많이 있어요.

사과모양을 선택하니 유튜브로 가서 동영상으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외국 홈피로도 이어지는데 이럴 경우 한국어 설정이 가능해서 불편함이 없고요.

처음에 할때는 컵받침이나 수세미 같이 작아서 시작하면 빨리 완성해서 

지루하지 않다고 합니다.



일본 홈피인데요.

코바늘 도안 무료로 pdf 파일로 다운받게 해두었어요.

의상도 많더라고요.



다운로드는 회원가입 일절 안해도 누구나 할 수 있게 해두어서 참 편하고 

유익한 곳이더라고요.



바늘은 레이스용과 모사용 두가지로 나눠고요.

세트로 사면 세트에 8만원 정도 한다고 해요.

레이스는 호수가 커질수록 가늘어 집니다.

근데 요즘은 거리두기 하느라 많이 수업이 중단 된다고도 합니다.



실 사러 가면 동네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 잘 알려준다고도 하는데요.

수세미실은 다이소나 알파문구 등에서도 판다고 하고요.

준비물은 실과 바늘 돗바늘이면 될거 같고요.

그리고 실을 어떤걸 쓰느냐에 따라 바늘 크기도 달라지니

권장 바늘 참고하시면 될거 같고요.

실 굵기에 따라 바늘 사이즈 선택하면 되요.

그리고 그라데이션용 실도 있어서 이쁘게 무늬처럼 완성할 수 있디고 하고요.



코튼필드는 면사라서 힘이 약해서 

모자 같은거 틀때는 비닐로 된 재질이나 종이실로 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루피실이나 미도리실 등이 좋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보틀커버도 만들어서 들고 다니시던데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태교로도 많이들 하신다고 하는데요.

아기 보넷이랑 배넷저고리도 만들고요.

큰 가방의 경우 10시간 작은건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뜨개질 보다는 프랑스 자수가 더 쉽다고 해요.

틀에 맞춰서 바느질만 꼼꼼하게 하면 되는데 

바느질하는법 배워야 하긴 하지요.



프랑스 자수는 좀 더 집중이 필요하긴 하고요.

진도가 느려서 답답한 부분도 있고요.

근데 꽃하나만 해도 너무 이쁘고요.

카모마일 수놓은거 봤는데 정말 이쁘더라고요.

작게 수놓아서 이젤위에 올려놓으면 너무 이쁘더라고요.

입문도서를 통해서 배우거나 유튜브를 통해서 배울 수 있고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퀼트는 기본적으로 재봉틀을 다룰 수 있으면 독학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퀄트를 배우는데는 비용이 좀 더 든다고 하네요.



코바늘 뜨개질 무료 도안을 어디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처음 시작할때는 동영상까지 있는 패키지 구입해서 따라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바늘 이야기 같은 홈피에서 동영상이랑 실패키지 함께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무릎담요 하나 누가 만들어서 선물해줘도 좋을거 같아요.

집콕에 좋은 취미인듯 한데요.

라탄공예부터 리본공예까지 다양한 취미활동들을 집에서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미니어처 만들기도 많이들 하신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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