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지원물품 구호물품
확진자 구호물품은 격리해제된 이후에 받을수도 있어요.
이제 하루에 4만명 넘게 나와서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도
정액제로 10만원으로 나오고 코로나 확진자 구호물품 지원물품도
안주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4인가구 기준 130만원이 입금이 되던 지원금이
이제 1인 10만원 2인 15만원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확진자 구호물품은
아이들이랑 어른들만 주는 지역도 있다고 해요.
확진되면 3~4일쯤 뒤에 담당 공무원이 배정이 되고
지원물품 안내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확진자 지원물품은 먹거리 용품이랑 건강키트가 도착한다고 해요.
어떤 용품인지 받을 수 있는지 못받는지는
정해진 담당공무원에 따라 다르다고도 하고
이제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정해진건 없는듯 합니다.
원래는 2월전까지만 해도
10만원 현금과 구호물품 중 하나를 고르는거 였는데
계속 변경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자가격리 기간 7일로 축소
확진자 지원금 신청은 필요서류 가지고 동사무소 방문해야 합니다.
관할 동사무소만 된다고 합니다.
지급까지 두 달 정도 걸린다고 하고요.
본인 확인해야 해서 가야한다고 하고요.
팩스 신청이 가능한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신청서 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요.
민증은 복사한다고 하고
본인 확인하거나 대리인인지도 확인한다고 해요.
코로나 확진자는 외출을 해서 장을 볼 수 없으니
이런 인스턴트 먹거리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한박스 가득 보내주네요.
코로나 확진자 구호물품은 시청에 전화문의 할 수 있고요.
관련부서 연결해 준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구호물품 중단될 예정이라는 안내도 함께 해준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구호물품은 담당자로 따로 전화를 준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구호물품 때문에 전화해서 주소 상세히 물어본다고 해요.
공무원분들이 전화하신다고 하는데
공무원분들께 욕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공무원분들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콜센터 직원이 된거 같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문앞에 두고 가면
사진 휴대폰으로 전송으로 받은걸 인증한다고 해요.
코로나 확진자는 열나면 해열제를 먹으라고 한다고 해요.
근데 해열제 사러 나가는 것도 안된다고 하고요.
전화로 비대면 진료하고 보호자분이 약사러 가야 합니다.
약 배달의 경우 닥터나우 앱을 통해서 배달 받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퀵배송하는 것도 있고 안되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확진되면 주민번호 치면 확진이라고 나와서
약값은 안받는다고 합니다.
약값 병원비 모두 무료입니다.
저희 동네 70대,80대 두분 확진되셨는데
두분다 모두 119 불러서 병원 가시더라고요.
확진되서 자가격리 하시다가
안좋아지셔서 119 부르시더라고요.
119가 와도 병상이 없어서 한두시간 기다렸다가
보건소에서 자리 났다고 하면 그때 가고
그래도 자리 없는 경우 119왔다가 환자 안 모시고
어쩔 수 없이 그냥 가기도 하더라고요.
나중에 보건소에서 자리 났다고 하면
보건소에서 차 가지고 와서 코로나 확진자분 모셔가고요.
팍스로비드 약값은 62만원이라고 하는데
무료로 처방해준다고 합니다.
의사분이 처방해주시면
비대면 진료 가능한 약국에서 약 탈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약이 없는 약국도 있다고 하고요.
우울하거나 불안할 경우 1577-0199
코로나 확진되서 아이가 방에 혼자 격리된 경우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방에 혼자 있는걸 무척 힘들어 한다고 해요.
그리고 공항장애 환자의 경우
방에 혼자 있는걸 우울해 한다고 하고요.
코로나 19관련 우울증 상담 건수가 엄청 나다고 하고요.
본인 때문에 가족 모두 확진된 경우도 많이 힘들어 하신다고 하네요.
코로나 확진되어서 먹는 배달음식은 죽 종류나
목이 아프니 매운거 못 먹어서
삼계탕,설렁탕,곰탕 같은거 시켜먹는다고 하고요.
지인 코로나 확진되면
배민 상품권 보내서 알아서 시켜 먹게 한다고 하고요.
가족이 자가격리 되면
방따로 쓰고 방에만 있고
화장실도 따로 사용해야 하고요.
무조건 격리자가 만졌던 곳은 소독한다고 합니다.
환기 자주 시키라고 하고요.
코로나 확진자는 7일차 검사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자동해제 되고요.
확진자 지원물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