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시알 검사 보건소 동거인 비용
일반 병원에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하면 5,000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요.
약 값 비용도 따로 들고요.
60대 이상은 코로나 피사알 검사 보건소에서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자가진단키트 3번했는데 다 음성 나왔고
그래도 증상이 있어서 일반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했는데도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보건소 피시알검사가 정확하다는 이야기에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는데도
지인 간호사가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는 떨어진다는 말에
보건소에 가서 피시알검사를 받았는데 확진자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자가진단키트며 신속항원검사 비용으로 5만원 정도를 사용하며 총 5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최종적으로 코로나 피시알검사로 확진자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4명 가족이 모두 방문해서 신속항원검사를 했는데
가족 모두 음성이 나와서 양성일 확률은 낮다고 의사샘이 그랬는데
바로 보건소에서는 양성 판정이 나왔네요.
확진자 판정을 받으면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약국이 정해져 있고요.
결과는 다음날 오전 문자로 전송
코로나 피시알검사 결과는
다음날 오전에 문자로 이렇게 알려줍니다.
저희 지역은 오전 7시 10분에 문자가 왔어요.
피시알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기를 권고 한다고 하고요.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고 10일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라고 하더라고요.
확진이 되면 이런 문자를 받아볼 수 있는데
이 문자는 절대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코로나 피시알검사를 하는 보건소는 일요일에도 검사를 하더라고요.
원래 60세 이상만 피시알검사를 할 수 있는데요.
동거인 확진자 동거 가족의 경우 가족이 확진된 경우
확진자 문자를 가지고 가서 보여주면
동건인 피시알검사를 해줍니다.
확진자 가족 동거인의 피시알검사도 무료이고요.
전자 문진표 작성
코로나 피시알검사를 할시에는 문진표를 작성하는데요.
70대이상 한분과 40대 자녀가 함께 방문했는데
40대 자녀만 코로나 문진표를 작성하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모르는 신분증도 챙겨가시고요.
코로나 전자문진표는 인터넷으로 작성하고 가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코로나 피시알검사 현장에 방문해서
큐알코드로 스캔을 한 다음에
작성을 했고요.
신속항원검사랑 다르게
보건소에서 피시알검사는 코에 면봉을
완전 더 깊숙히 밀어넣더라고요.
저희 같은 경우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서
그리고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해서
코로나 확진이구나 의심이 되어서
계속해서 음성이 나와도
코로나 피시알검사를 해봤는데요.
코로나 증상은 몸이 두드려 맞은듯 온몸이 나른하면서 눕고 싶고
관절통이 있고 두통이 있고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고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쉬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그냥 감기겠거니 했는데 설사를 하는거보고 주변 오미크론 확진자분과 증상이 동일해서
확진이구나 예상할 수 있었고요.
코로나 확진자 문자를 받으면 확진자 자기기입식 조사서를
문자로 받아서 문자로 제출완료하면 됩니다.
코로나 피시알검사 후 약처방은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따로 지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코로나 완치 후 휴유증을 겪는 롱코비드 환자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완치후에도 기침이나 피로감, 무기력 등을 장기간 겪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를 앓고 4주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롱코비드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해요.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는 5월 20일 이후
코로나 격리의무 해제를 할지 판단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의무 해제가 되면
가구당 15만원 나오는 코로나 지원금 또한 사라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