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 먹는약 가격
현재 우리나라 식약처가 허용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화이자꺼 하나인데요.
전국의 9명에게 코로나 차료제 먹는약을 처방 했는데요.
팍스로비드란 치료약인데요.
코로나에 걸려서 아픈 증상이 있은지 5일 안에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먹는약을 복용한 9명은
증상이 다소 호전되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와 재택 치료자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제는 약국 직원이 택시타고 전달했다고 하더라고요.
처방 대상이 고위험군 경증 환자가 중증화 되는걸 막아주는 용도라고 합니다.
코로나 먹는약은 처방 받아야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항 바이러스제 레토나비르 약을 바탕으로
슈퍼 컴퓨터를 이용해서 비슷한 구조를 가진 약물을 추정해서
만든것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치료제 먹는약인 팍스로비드 복용시 함께
복용하면 안되는 약물도 있고요.
약값은 63만원 정도 하는데
코로나 치료제 먹는약 가격은 무료라고 합니다.
총 100만 4000명분의 선구매 계약이 체결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는 일급 감염병이라서 코로나 치료제 먹는약 가격은
무료로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치료제의 경우 외국인이나 건강보험 미가입자도
코로나 치료제 먹는약 가격이 무료로 지급 된다고 합니다.
팍스로비드는 우리나라가
처음은 아니고 미국이나 이스라엘 등이
먼저 받아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반응
화이자 팍스로비드는
임상 시험 과정에서
미각 이상 이라든지
속이 메스껍고 토할거 같은 증상
그리고 소화불량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유의사항
이번 코로나 먹는약 대상이 된 70대의 경우
병용이 금지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투약이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팍스로드비의 팍스 뜻은 평화라는 뜻이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다 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팍스로비드는 사용이 간편하고
변이에도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 먹는약을 드시는 분들의 경우
부작용은 다소 가벼운 정도이고
코로나 증상은 호전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환자가 비대면으로 약을 처방 받으면
해당 진료소에서 지정된 약국에 약재의 내용을 기재한 처방전을 보내고
보건소 직원이나 보호자가 환자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지금 약사분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는
부작용이나 복용 방법 등을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병으로 인해 먹는약을 못 먹는 환자분들의 경우
델타변이는 렉키로 나주로
오미크론 변이는 렘데시비르로
구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고
신규 확진자가 7000명 아래고 될시
이런식으로 방역이 바뀐다고 합니다.
코로나 먹는 치료약의 경우
복용시 이상 반응으로 복용을 멈춰야 하는 경우
남은 약은 반납해야 한다고 합니다.
팍스로드비로 인해 입원이나 사망 확률은 88%나 줄었다고 합니다.
렘데시비르의 경우 입원을 72% 감소시켰다고 하고요.
코로나 먹는 치료약의 유통기한은 1년이라고 하고요.
미국 제약사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인 몰누피라미르가 40캡슐에 11만원선으로
불법 유통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전통방식의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도 승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노바백스의 경우 독감이나 b형 간염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맞아왔던 방식이고 해서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단백질 쪽이라 유전자 변형이 아니라 기존 독감 백신이랑
같은 방식이라고 합니다.
4차는 노바백스 맞고 싶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이후 백신과의 인과성 인정으로
보상이 결정난 건은 403건이라고 합니다.
사망 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11명이라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