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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4차접종 예약

오늘 코로나 백신 4차접종 예약에 대한 계획이 발표가 되었는데요.

코로나 백신 4차접종은

2월달 말부터 면역저하자나 시설 입소자분들

코로나 백신 4차접종이 시작이 되고요.

코로나 백신 3차 접종률은 57%라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4차접종 예약은

면역저하자나 요양시설에 있는 분들이

우선 대상자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직업상 3차까지는 맞았는데

코로나 백신 4차는 더 이상 맞고 싶지 않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코로나 노바백스 접종도 오늘부터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식 1차 접종 후 특이한 증상들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들이 간헐적으로 나온다고도 하는데요.

그런 분들은 노바백스를 기다린다고도 하시더라고요.

 

 

 

 

노바백스 나올때까지 기다리며 코로나 백신을 안 맞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노바백스는 잔여백신이 없다고 하고요.

접종 병원에 연락하고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1회분씩 개별포장이라고 하네요.

1.2차때 노바백스를 맞으신 경우에는 3차는 아무거나 맞아도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3개월이 갱신되게 되면 

그 효과가 떨어져서 

가장 일찍 코로나 백신을 맞은 노역자분들을 우선으로 

코로나 백신 4차접종 예약이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노바백스

노바백스는 임상실험 테스트 결과

코로나 효과는 79.5%였다고 합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의 경우 델타변이에 대한 효과는

80% 초중반 정도 였다고 합니다.

 

 

노바백스는 화이자 모더나 등의

다른 코로나 백신과 교차접종도 가능합니다.

 

 

 

 

노바백스 잔여백신은 오늘부터 가능하고 정식예약은 

21일부터 예약 받아서 

3월초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노바백스 공급 물량에 따라서 

청소년 접종 여부까지 갈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노바백스 접종 전과 비교했을때

오미크론 변이 결합항체가 접종 28일후 기준으로 봤을때

약 74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분들중에

노바백스를 맞을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니

맞겠다는 분들도 있으시고

왜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가 노바백스를 맞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임신하신분들은 성분 확인해가면서 

코로나 백신 노바백스를 천천히 맞는다고 하시기도 하고

절대 안맞는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노바백스 당일접종 가능한 곳은

보건소 홈페이지나 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오미크론 치명률은 0.16%로 

인플루엔자보다 조금 높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의 대표적인 증상은 인후통이라고 합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실 등을 공동생활하는 사용자의 경우 

다음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확진되어도 동선다 파악하고 그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가진단 음성 받은후에 pcr 양성 받는 분도 꽤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무증상분들도 많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운동하거나 하면 안된다고 해요.

잘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도 지자체 감당 수준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주변에 코로나 확진가가 없다면 친구가 없는거라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요.

보건소 물품도 늦게 온다고도 하고요.

식당에 오미크론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면 보건소에서 연락이 온다고 하고요.

밀접접촉이 아니면 크게 상관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지역 보건소마다 대응에는 차이가 있다고도 하고요.

요즘은 폐쇄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확진받은 분들은 진단키트가 음성으로 나와도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에서 항원키트 받아보거나

유료 pcr해보는게 좋다고도 하더라고요.

보건소에서는 오미크론인지 델타인지 이야기 안해준다고 하는데요.

병원에 입원한 경우

보건소에서 병원으로 보낼때 오미크론 환자는

오미크론이라고 적어서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은 대리처방이 된다고 하고요.

전화 처방도 가능하고 

시군청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고 합니다.

 

자가진단 키트 제공

코로나 백신 4차접종 예약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유치원 초등학생의 경우 신속항원 검사가 음성이 나와야 

학교나 유치원에 갈 수 있다고 해요.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 주당 2개씩 2주분을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료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4차접종 예약과 오늘부터 접종을 시작한 노바백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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