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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 신고

 

백신 맞고 암투병 하시는분 중에 암수치가 오른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며칠후에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백신맞고 면역반응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는 댓글도 있던데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으로 진료받으러 갔다가 암진단 받으신 분도 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때문에 암에 걸린게 아니라 면역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려서 잘보이지 않던 병이

나타난거다 이런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탈모가 심하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식욕이 일시적으로 넘 좋아지고 현재까지는 가려움증이 남아 있는데요.

또 생리불순과 하혈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뉴스에 보니 인과성이 확인이 안되었다고 나오네요.

 

싱가포르는 코로나 백신맞고 숨진 청년에게 1억 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 신고에 대해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진료비 지원을 한다고 해요.

9월 30일까지 500만원 이상 진료비 지원을 받은 사람은 단 두명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접종 후 사망한 70대에게는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아

진료비 7200백만원이 아닌 7200원만 지원한다고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고요.

고3 사망자의 경우 접종 후 75일만에 숨졌다고 하는데요.

접종과 사망간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여일만에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진단을 받으신 분은

4-1을 받아야 1000만원 이하의 진료비 지원이 되는데

4-2를 받으면 의료비 지원이 안되는데 이분은 4-2를 받았다고 합니다.

접종 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로 인해 병이 발생했다는 뜻인데요.

그 다른 이유가 뭔지 안 알려준다고 인터뷰를 하셨더라고요.

 

 

 

 

어떤 부분을 심의를 했는지 자료를 보여달라고 해도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반신 마비가 된 분은 의사선생님이 코로나 백신과의 인과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된다는

말을 역학조사관에게 했는데도  4-2를  받았다고 하고요.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75일만에 숨진 고3 아들의 어머님이 올리신 청원 글인데요.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고

갑자기 입몸에서 피가 나기 시작하고

그 이후 뇌출혈 발작증세 등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인과성이 불출분한 특별관심 이상환자에게

지금 1인당 천만원의 진료비를 보상하고 있고.

지금 지원하고 있는 환자분은 49명이라고 하고요.

올해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 신고에 대해

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3천만원까지 지원할거라고 합니다.

 

 

진료 후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 신고 절차는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보상 신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5년이내 신청

진료받으면서 의사선생님이 이상반응 신고하면 

보건소에서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인지는 심사를 통해서 결정이 되고요.

청구해도 6개월정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심의하는데 90일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병이 원인이 아닌

코로나 백신 부작용 때문이라는 입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대리인 접수시 가족관계 증명서 필요하고요.

 

 

진료 받고 보상관련 서류 제출해야 하는데 

서류만 한뭉터기 더라고요.

그리고 개인 의료원으로 진료 받으러가면 거부당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대학병원 가면 매일 찾아오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가 3~4명에서 4~5명으로 요즘 늘었다고하고요.

서류 뽑는데 4만원정도 든다고 하는데 만약에 보상 못받으면 그 돈마져 날리는 거라고 하고요.

그리고 신고할때 개인이 하는거랑 의사 선생님이 해주는거랑 심사때 차이가 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또는 개인적으로 하면 업무처리가 늦어진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보엄비 청구했는데

어떤 곳에서는 이중 지급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에서 받아라해서 

금감원에 민원 넣어 받으신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연구 결과에 의하면

1000명당 60명꼴로 접종하고 난 후에

28일간 뇌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걸로 나왔다고 합니다.

 

 

길랭 바레 증상으로 인해 사지마비를 비롯해서

호흡근 마비 그리고 안면 마비로 입원중이신 분도 있다고 하네요.

 

 

 

 

길랭 바레 진단을 받으신 분은 3주 지나고 난뒤 오른쪽팔 저림증상이랑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있었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코로나 백신의 일반적인 증상은 이런 증상이고요.

문제는 심근염과 심낭염 같은 중증 이상반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는 노동 취약층에

코로나 백신 유급휴가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차를 맞고 이상 증상이 있는 분들은 이상 반응이 신고가 되어있을 텐데요.

그럴경우 보건소에 전화해서 백신패스가 된다고 하는데 2차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상담전화를 하면 

아직 지침이 내려온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는 맞을 것을 권고하고 코로나 백신 왕따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글을 보기도 했는데요.

어떤 회사의 경우 미접종 직원과 분리해서 일하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하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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