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위치추적 몰래
구글이나 아이쉐어링 그리고 젤리 등을 이용해서 핸드폰이 어디 있는지 찾고
또 가족들이 늦게 들어오거나 하면 위치를 추적 한다고도 하는데요.
카톡의 이용자수는 5천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카카오톡으로 상대방이 내가 있는 장소를 알 수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길치인 분들이 길 못 찾을때도 유용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사람뿐만이 아니라 잘 잃어버리는 물건이나 스마트폰이 있다면
9천원짜리 gps 추적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기기랑 연결된 제품을 찾는 시스템이라 스마트폰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카톡 위치추적은 이렇게 사진이 카카오톡으로 오고감으로써
내가 있는 장소를 상대방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장소 태그를 꺼놓거나 켜놓으면서 카톡 위치추적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모르셨던 분들은 몰래 켜놓아야 겠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사진에 정보가 남는다니 뒤늦게 알고 조금 후덜덜한데요.
친한 친구들과 이렇게 어디를 가면 여기 좀 보라고 사진을 자주 주고받고 하는데요.
평상시에는 친구가 보낸 사진을 이렇게 보기만 하지 친구의 사진을 저장할 생각은 못했는데요.
그냥 사진 보관함에 사진을 한장을 선택하고 그 자세히보기를 선택합니다.
지금은 위치정보를 오프로 해놓은 상태라서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카톡 위치찾기가 가능하게끔 설정을 바꿔보겠습니다.
핸드폰 관리어플을 이용하면 현재 있는 장소로부터 이동경로가 다 나온다고도 하더라고요.
아이쉐어링의 경우 데이터가 켜져있어야 한다고 하고요.
공폰은 데이터를 써야해서 선불폰 유심만 사서 끼워 쓴다고 하고요.
알뜰폰 한달에 6천원하는거로 어플 받아서 이용한다고도 하고요.
핸드폰 잃어버려서 추격 해보니 해외로 팔아서 배타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표시 부분에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 경우
카톡 위치추적이 당연히 안되고요.
켜놓은 다음에 한번 갤러리에서 사진을 봐보면요.
사진 찍어서 보내 이러면 그사람이 어디있는지 금방 알 수 있는데
그걸 모르고 다른곳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 사진 한장으로 바로 들통이 나는거네요.
많은 분들이 이런 부분을 전혀 모르고 핸드폰을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카톡 위치추적 설정을 하니 번지까지 주소가 상세히 나오고
또 지도로도 확실히 어딘지 알 수 있게 보여주네요.
약간 후덜덜 하더라고요.
프사 같은 사진은 안되고요.
캡처로 자른 사진 등은 안되고요. 원본 사진이어야만 장소 정보가 사진에 남는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원본으로 보냈을시에만 가능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카카오맵
그리고 카톡 친구들끼리 실시간 장소를 공유하는 어플도 있습니다.
카톡 친구라면 어디쯤에 가족이나 친구가 있는지 서로간에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이용하면 됩니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과 상대방이 있는 곳을 서로서로 알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분간 서로 장소를 알게 할건지도 선택할 수 있고요.
그리고 몰래하는게 아닌 서로간에 동의를 했으니 법적인 문제 또한 없다고 합니다.
단톡방에서 여러사람과 함께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이 카톡으로 하는 방법은 설치도 안해도 되서 정말 편하네요.
친구랑 약속했거나 출근 시간이 늦었을때 등등
이렇게 서로 어디있는지 알고 있으면 다 왔다라는 거짓말은 못하겠네요.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어요.
하지만 상대방이 수락을 해야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상대방의 카톡에서 수락을 해야해요.
그리고 자녀안전을 확인을 위한 어플도 다양하게 있는데요.
패밀리 어플인데 집이랑 학교 등의 아이들이 많이가는 장소를 등록해두면
떠남과 도착을 알림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스마트 하냐면 아이들의 이동 동선 뿐만이 아니라
버스속도까지도 알려준다고 하니 아이들끼리만 집에 있거나 할 경우에
유용할듯 합니다.
아이쉐어링
아이쉐어링도 아이들이 움직이면 단지 내에 들어왔는지
학원에서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쉐어링은 와이파이 연결 지역이 아니면 약간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오차가 있기도 하다고 해요.
그래도 정확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부부끼리 이렇게 아이쉐어링 같은 어플 설치하는건 서로를 믿든 안믿든 간에 별로라고도 하는 의견이 있던데요.
하지만 폰을 잘 잃어버리거나 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겠지요.
서로 그리고 주말부부인 경우에도 걱정스러워서 설치한다고도 하고요.
어플 설치는 무료고요. 프리미엄도 따로 있는데 그건 유료 이용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5번 확인까지만 무료라고도 하고요.
만약 잘 확인이 안된다면 지웠다가 다시 설치해 보시고요.
그리고 집을 나간 사람 행방을 몰라서 해야할 경우에는 경찰서에 신고하면 추적해 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자동으로 나오는 주소를 보내서 내가 있는 곳의 지도를 전송하게 되는
홈피도 있다고 하고요.
상대방에서 접근을 허용하면 서로가 있는 곳의 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젠리라는 어플은 각자 폰기종이 달라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카톡 위치추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른 추적기 등을 타인의 동의없이 몰래 설치하는건 형사처벌을 받는다고도 합니다.
타인이 아닌 자신의 자동차 등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다는건 괜찮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