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만들기,브로치,다이소
올해는 카네이션 머리띠가 유행이라고도 하네요.
카네이션 머리띠는 1800원에 살수도 있는데
만드는 비용보다 사는데 더 저렴하겠더라고요.
올해는 대형 카네이션이 유행이라고도 하는데요.
유튜브에서도 대형 카네이션 만드는 과정 볼 수 있고요.
아니면 머리띠 카네이션이나
미니화환 어버이날 카네이션도 있고요.
바구니 생화 꽃다발 구입하는 가격은
15,000원대에서부터 시작되더라고요.
카네이션 떡케이크는 5만원대 정도더라고요.
순금 카네이션도 있다고 하네요.
순금 카네이션 뱃지는 24k 12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화과자 카네이션은 13,000원이고요.
다이소 카네이션 가격은 5,000원이고요.
다이소의 비누 꽃 용돈박스도 5,000원 하더라고요.
다이소 코사지는 1,000원이고요.
다이소에 어버이날 감사합니다 어릴때 많이 달아드리던
카네이션도 1,000원이고요.
조금 화려한건 2,000원 하더라고요.
대형 사이즈
대형 카네이션은
4절지 주름지나 습자지를 통해서 만드는건데
이거 정말 이쁘더라고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는 카네이션 브로치를 만들어보았어요.
레이스랑 펠트지, 가위,실, 바늘,옷핀,글루건의 재료가
필요합니다.
어떤분은 뜨개질로 떠서 카네이션 브로치를 주위분들에게 나눔도 하시던데
금손이신분들 진심 부럽더라고요.
요렇게 도안을 오리고요.
손뜨개 카네이션 브로치는 8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더라고요.
하나의 꽃에 3장의 꽃잎이 필요합니다.
저는 작년에 생카네이션 화분으로 사서
마당에 심었는데요.
올해는 겨울내 죽어서 피지 않더라고요.
이런 순서로 카네이션 만들기를 이어갑니다.
어려운거 없지요?
흰색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부모님을
노란색 카네이션은 경멸을 뜻한다고도 하네요.
부모님들이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책,케이크,꽃다발,조화 등이라고 합니다.
제일 인기있는 선물은 용돈박스라고 합니다.
카네이션 만들기는 이렇게 마지막에 옷핀을 글루건으로
붙여주면 카네이션 만들기 완성입니다.
임영웅이 최고
카네이션 만들기 완성입니다.
하지만 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보다
임영웅 앨범 사드리거나 콘서트 티켓팅 성공하는데
더 효도라고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