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스티커판 프린트 하는 방법입니다.
어린이집에는 칭찬 스티커판의 경우
보통 5세부터 하기도 하는데 4살 아이도 이런 구조를 이해한다고 합니다.
3살의 경우는 비타민이 최고라고도 하고요.
집에서는 엄마랑 아이랑 직접 포도송이를 그려서 채우기도 하고요.
스키터 대신 도장찍기 해도 되고요. 계란판 이용해서 만들어도 편하고 이쁘더라고요.
몇개로 할건지 선택하고 동그라미는 동전 놓고 그려도 되고요.
아니면 일회용 말고 부직포로 사과나무 만들어서 뗐다 붙였다 하기도 하더라고요.
사과나무의 경우 출석판으로도 가능하고요.
아니면 열기구 모빌 만들어서 달아놓고 풍선에 붙여주기도 하고요.
또 원통을 하나두고 거기에 공을 가득 채우는 식으로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꼭 보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요즘 아이들은 택배놀이를 좋아해서
정리 안할 경우 택배놀이 하자 이런식으로 놀이로 승화해서 정리하게끔 하기도 하기도 하는데요.
역할놀이 하면서요.또는 정리를 잘 할 경우
은영이 예쁜 은영이 정리도 참 잘해요 이렇게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면
정리도 잘하고 좋아하기도 하고요.
또는 보상 대신 꼬마 선생님 시켜주기도 하고요.
아이들 꼬마 선생님 명찰 달고 꼬마 선생님 하면 정말 좋아해요.
구입하려면은 인터넷으로 쿠팡에서 사기도 하고 다이소 오프라인에서 사기도 하고
편하게는 칼라프린트로 인쇄하는것도 편하고요.
다이소에서는 6매에 천원하더라고요.
아니면 자석으로 된 뗐다 붙였다 가능한 탈부착 가능한것도 있고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기위해서도 많이들 하신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스티커 모으려고 안하던 설겆이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꾸준히 잘하면 칭찬메달이나 트로피를 주기도 하고요.
수업에 집중잘하는 아이들에게 메달 걸어주기도 하시더라고요.
어린이 메달 또한 다이소에 있더라고요.
그리고 더 이쁜걸 찾으신다면 제가 소개해드릴께요.
만약에 어린이집에서 하면 누구는 받고 누구는 안받고 하면 민원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도장 하나씩 찍어주고 도장을 다 모으면 쿠폰을 주는 식으로 해서
학기에 한번씩 선물시장 같은걸 열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핀터레스트에 보면 정말 다양한 칭찬 스티커판 도안이 있어요.
요즘 펭수가 인기인데 펭귄으로 된 판도 있고요.
그리고 뽀로로도 프린트 할 수 있어요.
어피치도 있고요.
그리고 겨울왕국도 있어요.
유치원 칭찬 스티커판으로 검색해보면
아이들 얼굴이미지 넣을 수도 있고
남여구분된 것도 있고 정말 이쁜 도안이 많이 있어요.
어떤 도안은 보면 아이사진도 같이 붙여서 말풍선으로
아빠가 sticker 다 붙이면 메머드코어 사준대 이렇게 글을 쓰고
옆에 장난감 그림도 같이 넣어서 칭찬판을 만들었는데 정말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니즈폼이라는 홈피에 보면
아예 칭찬 스티커판 카테고리가 따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곳은 전문 홈피인 만큼 다양한 형식 있는데
수첩처럼 가지고 다니게 만들기도 하고
카드로 만들어서 한장씩 나눠주기도 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의 완성작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부모님방이 따로 있어서 생각나눔을 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모바일로도 할 수 있는데요.
이 어플의 경우 가족 모두 같이 약속을 지켜나갈 수 있어요.
엄마의 살빼기 아빠의 약속 또한 아이랑 함께 지켜나갈 수 있는 어플이고
산타도 초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장난감 정리나 숙제 같은 당연한 일에는 보상을 주지 말고요.
그리고 보상의 경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엄마아빠가 같이 게임을 해준다거나 또는 아이 연령에 맞게 좋아하는거 같이 해주기도 하는데요.
꼭 장난감 안사줘도 아이들 같이 놀아주고 하면 좋아한다고 합니다.
설겆이나 이런 노동의 경우 노동에 걸맞는 용돈도 좋다고 하고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보상체제가 다양할 수 있겠네요.
칭찬 스티커판 프린트는 이런 방법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도안을 인쇄해서 편집해서 하는 방법도 있겠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잘한 일을 높이 평가할때는 구체적으로 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칭찬하는 법은 포괄적으로 하지말고 세밀하게 해주는게 좋고요.
남과 절대 비교해서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과보다는 과정과 노력을 응원해 주라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