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돌봄지원금 신청
재난금 2차로 받는지역도 있다고 하는데 충주는 아무 이야기도 없는가보다 했는데요.
청년구직 비용에 이어 이번에 돌봄 40만원을 9월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충주 돌봄지원금은 02년도 3월생부터 13년도 3월생까지 나이제한이 있고요.
만약에 13년도 5월에 태어났다면 지난 소비쿠폰을 받은 경우로 자격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늦게 들어갔거나 일찍 들어갔거나 한 경우로 인해
자격이 안된다면 재학증명서로 증명을 하면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냉해농가에도 도움도 있을거라고 하는데요.
정부에서 주는 재난금은 식당이랑 마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이 되었다고 하고요.
절반을 먹는데 사용했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경기도민의 경우 4인가구 이상일 경우 최대 287만원까지 받는다고 하던데요.
이런 보조의 경우 소상공인 분들에게 2주간의 도움은 되었는데 그 이후는 또 어려워 졌다는 뉴스도 있더라고요.
충주 지역의 경우 정부에서 주는 금액을 받고 소상공인이나 청년 구직 지원금 등을 준걸로 알고
시의 전체시민에게 다주는 지원은 없었는데요.
이번에 충주 돌봄지원금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사는곳 나의 직업 나이 등에 맞추어서 얼만큼의 도움이 되는 정책이 있는지
바로 확인이 되게끔 되어있어 전혀 헷갈리지 않더라고요.
다른 지역은 얼마 받나도 알아보고요.
그리고 받을때는 등본상의 주소 이런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9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은 어디서 하는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없는데요.
한 가구당 40만원인지 1인당 40만원인지 궁금했는데
1인당 40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충청북도에 아동양육한시지원금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네요.
충주 돌봄지원금 해당 학생의 수는 총 2100이라고 합니다.
금액을 받을 수 있는 해당 자격의 경우 학교 밖 청소년센터 학생들을 비롯해서
충주에 주소를 둔 모든 학생들에게 금액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중위소득 등 따지지 않고 다 준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그럼 충주 사랑 상품권으로 준다고 하니 사용처 및 구입처 등도 알아볼께요.
자영업 하시면 할인 안되었었는데 카드형의 경우 자영업 하시는 분들도 할인해서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10%할인이 되었었다고 하더라고요. 10프로 하는건 이제 끝났다고 했었는데
다시 7월에 특판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6월 1일부로 10%는 마감이라고 6월에는 8%할인된 금액으로 구입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카드 충전의 경우 45만원 지불하면 50만원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7월 출시 기념에서 10% 특별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시청 홈피에 사용처 및 가맹점까지 잘 설명이 되어있어요.
사용시 현금영수증 발급도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한달에도 한번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신분증가지고 농협가서 구입할 수 있어요.
5만원권 샀는데 좀 쓰기 불편하면 만원권으로 바꿔주는건 구입한 당일만 된다고 해요.
천원권은 없고 5천원권부터 있고요.
사용처는 음식점에 쿠우쿠우 같은곳도 된다고 해요.
충주 돌봄지원금과 상관없이 큰 돈 나갈일 있으면 상품권 할인받아사서 음식점이나 마트 등에서 이용하면
돈이 더 절약이 되겠네요.
대형마트는 이용이 안된다고 하고요.
사용가능한 곳은 시청 홈피에 가보면 가맹점 현황에 사용가능한곳 리스트가 있어요.
이마트24도 사용가능하고 헤어샵 방앗간 등도 있고 뚜레쥬르도 있고요.
뜌레쥬르는 푸르지오점과 공판장 지점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어요.
씨유 가능한 지점도 리스트에 있고요.
사용처 1997곳이 리스트에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그리고 구입은 전국민 누구나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구 살때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유소도 30곳 넘게 사용처가 리스트에 있어요.
60퍼센트 사용할 경우에 남은 잔액은 돌려받으실 수 있어요.
만약에 가게에서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삼성카드 가맹점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는데
다 되는게 아니라 대형마트나 이런 상품권 이용이 안되는 곳은 사용이 안되게 막혀있다고도 합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본인 사업장에서는 사용이 안된다고 하고요.
앱으로 신청하면 바로는 안온다고 해요.그러니 바쁜 경우 직접 가는게 더 나을텐데요.
만약에 앱으로 주문하셨다고 해도 직접 가서 신청을 다시한 경우 우편으로 나중에 앱으로 주문한거 받더라도
폐기하면 된다고 하네요.
앱으로 계좌 등록해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살 경우 본인이 직접가서 사야하고 타인이 구매는 불가하더라고요.
미성년자인 경우 필요한 서류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충주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보조금에 대해서 더 알아보면요.
구직활동비는 지금 벌써 3차에 걸쳐 지급중이라고 하는데요.
다 주는게 아니라 소득에 따라서 달리 결정이 됩니다.
이 소득 부분을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 한대요.
우리나가 가구 소득의 중간값으로 표로 확인할 수 있고
기준금액 이하인 경우 참여자격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한시적으로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있는데요.
그리고 저소득층에 한해서 보조해주는 건데
달마다 받는 금액이 아니라 4달간 총액을 의미하고요.
4개월치 한번에 받는건데요.
전국적으로 똑같이 운영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비용은 자영업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드리는 것은 아니고
매출량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주는 제도도 있고 지역별로도 따로 또 주는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
두개다 벌써 받으신분도 있고
전국적으로 주는 소상공인 비용의 경우 탈락되었다고 문자받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서울에서 받고 시에서 받는거 중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충주 돌봄지원금 신청 후 지급은 9월부터 될거라고 하고요.
교복 보조금은 순차적으로 입금이 된다고 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