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북 5차 재난지원금 홈페이지

 

재작년에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 충북 제천 지역은

3월에 1인당 15만원의 충북 제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하고요.

충북 청주시는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 자유업종을 상대로

50만원을 지급을 4월에 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충북 괴산은 목욕업이나 숙박업 등 6개 업종에

괴산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충북 5차 재난지원금은 취약계층에게

10만원에서부터 4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고요.

충북 5차 재난지원금 충주시의 경우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4월부터 지급이라고 하니

이 부분 유의하시고요.

 

소외계층에게 지급

충북에 어제 코로나 확진자는 6235명으로 

검사자 절반이 확진이 되었다고 합니다.

입원한 수는 3만 9036명이라고 합니다.

기저질환분들의 경우 충북에도 병상이 없어서 

병상 배정이 안되서 5시간만에 병원에 도착한다고도 합니다.

 

 

영동군의 경우 관내 어린이집에 장난감 소독기를 지원한다고도 합니다.

장난감 아이들이 만지고 입으로 갈수도 있는데 

이런 지원 너무 좋으네요.

대전시의 경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한다고도 합니다.

 

 

영세 농가에게도 이번에 충북 5차 재난지원금이 주어지는데요.

올해 2022년도부터는 영세 양계 농가에서

외국인을 쓸 수 있다고도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농가기준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지급 방식

충북 5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식입니다.

충북은 이번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예산이 453억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5차 충북 재난지원금은 소외된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충주 시내버스 기사님들도 자가격리를 돌아가면서 하다보니

시내버스 운행을 감축해서 운행하게 되었다고도 하더라고요.

 

 

 

 

버스나 택시기사의 경우 준공영제는 제외라고 합니다.

 

이 재난지원금 5차 충북 지원금 말고

소득이 급감한 노선,전제 버스의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금액도 있는데요.

노선버스 기사와 전제버스 기사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충북의 미취업 청년의 조건은 중위소득 150%(소득하위70%)이하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럼 미취업청년의 경우 실업급여를 받고 있을수도 있는데요.

실업급여와 충북 5차 재난지원금과 중복이 되는지 여부가 궁금할텐데요.

예전에 전국민에게 주는건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지자체의 경우 중복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어린이집도 긴급보육 하라는 공고 내려오면 

아이들 퇴소하는 아이들도 있고 정말 힘들어하시던데 

시설별 재난지원금 5차 200만원이 지원이 되네요.

 

 

연극이랑 뮤지컬 본지가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는데요.

충북 문화예술인의 경우 작가도 해당이 되더라고요.

예술활동 증명서는 신청해서 받기까지 조금 까다롭다고도 하는데요.

충북 재난지원금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과에서 지원금 줄때도 예술활동 증명서 있으신 분들만

지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재난지원금의 경우 시설에서 방역을 위반한 경우 

충북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 된다고도 합니다.

 

 

3월 20일까지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 사항입니다.

5차 재난지원금 충북 홈페이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19개 분야에게 5차 충북 재난지원금이 홈페이지에서 지급이 되고

지급 시작과 신청이 되는 날짜도 상이하니

홈페이지를 잘 샆펴고보고 신청해야 할듯 싶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