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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급수표입니다.


1학년때는 급수표대로 받아쓰기를 하게 되는데요. 

초등학교 1학기부터 하는 곳도 있고 2학기부터 하는 곳도 있고요.

교과서에서 나오는 문장들로 시험을 치르고요. 선생님이 급수표를 나눠주시기도 하는데요.

어떤 곳은 입학하자마자 급수표를 줘서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보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등급으로 나타낸 표는 같은 반 친구에게 받는게 가장 좋을거 같긴 한데요.

같은 동네도 학교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반톡으로 문의해 봐도 되고요.

학교 자체적으로 받쓰 대회를 하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취학전이면 보내려는 곳의 받아쓰기 수준을 알아보고 맞춰서 준비하는 것도 좋겠지요.


보통 2급까지는 쉽고 3급부터 어려워 한다고 해요.

그래서 3급부터 걱정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초등학생이 된다고 하면 부모님이 마음이 급해지신다고도 하는데요.

3급 같은 경우 "에와 "애"같은 구별을 잘해야 하고요.

그리고 깍두기 노트에 시험을 봐서 띄어쓰는거 또한 잘해야 하고요.



학교 홈피에도 보면 첨부파일로 올려져 있고요.

아직 초등 들어가기 전에 공부시키시려면 니즈폼에 들어가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급수표는 반마다도 다르다고 해요.

 2학기에는 문장부호도 온점과 반점 그리고 느낌표와 물음표가 섞여 있고요.






시험 연습은 10칸 노트로 하고 시험 노트는 따로 줄노트가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의 경우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어플로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나와서 한번 소개해 볼게요.



아이가 이해를 못한다고 해서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랑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연습하게 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이 어플은 녹음이 되어있어서 녹음을 듣고 받아 적기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단원별로 나와서 연습하기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많이 읽어봐야 글쓰는 것도 되더라고요.

쓰는걸 싫어하는 아이라면 어려운 단어는 머리로 생각해서 말로 해보는 훈련을 하기도 한다고 해요.

받침이 어려운 삶의 경우 사에 리을 미음 이런식으로 하면 재밌어 한다고도 하네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게 하는게 중요하고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면 아이들이 일찍 공부에서 손을 놓더라고요.

연습 시키면서 조금 기다려주면 레벨업되는 시기가 올거에요.

받쓰는 그저 일부일 뿐입니다.



이 어플도 평이 참 좋은데요.

엄마가 굳이 집에서 문제를 안불러주어도 되요.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급수표도 있고 단원을 선택해서 할 수 있어요.

만약에 학교 급수표 말고 교과서 위주로 시험을 본다고 하면

국어책 복사를 해두어도 좋고요.



겹받침도 들어있고 띄어쓰기랑 문장부호까지 채점해서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이 어플은 글자감추기도 있고 글자보이게 하는 기능도 있어요.

문제를 불러주는 빠르기 또한 조절이 가능하고요.



오늘 소개한 어플은 다 무료 어플입니다.

무료 어플이 몇가지 있고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는것도 있더라고요.



이 교재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교재의 경우 훈민정음이라든지 기적의 받아쓰기 등의 교재가 있는데요.

훈민정음은 띄어쓰기랑 맞춤법 그리고 어휘를 잡아주는데 도움이 되고요.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책은 엄마가 어떻게 아이에게 받쓰 준비를 시켜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더라고요.

통조림 이라고 안써있고 토조리 이렇게 써있고 받침 아이들이 쓰게끔 되어있어요.

받침 공부 할 수 있게요.

줄넘기도 주너기 이렇게 쓰여 있고요.

학습지로는 재능피자 그리고 눈높이 기탄국어 등을 한다고 하고요.

눈높이는 글감이 좋다고 하고요.

또 한솔나라하고 플라톤 하시기도 하고요.


또는 교과서를 원고지판으로 한글에서 써서 

출력해서 그 위에 쓰게하면 띄어쓰기랑 맞춤법에 도움이 된다고도 하고요.

음독과 필사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보면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급수표대로 불러줘서 아이들이 받아쓸 수 있는 영상도 있고요.


시험은 100점 맞는게 목표가 아니라 향후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을 잘 지켜서

글을 쓰게 하는게 목표가 되어야 할 텐데요.

아이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고쳐진다고도 하니 책 많이 읽게 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듯 합니다.

그리고 1학년 급수표로는 한계가 있어서 독후활동도 함께 한다고 하고요.

 전래동화 필사도 동화책 필사를 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아이가 계속 시험보는걸 어려워 한다면 책읽기 하면서 독서록 같은거 꾸준히 쓰면 도움된다고도 합니다.

책 소리내어 많이 읽어주면 좋다고 합니다.받침으로 올때 무슨소리가 나는지 음가소리를 많이 들려주고요.

읽을때는 띄어쓰기 포함해서 읽고요.

4학년이면 보통 시험 안본다고도 하던데요.

연음이나 불규칙 등을 너무 많이 틀려서 요즘은 고학년들도 시험 본다고도 하더라고요.

저도 요즘 맞춤법 많이 틀려서 계속 공부해야 할거 같아요.

절대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의 속도에 맞춰주세요.

한글 관심없고 엄마한테 혼나고 하면 주눅들어서 더 못하더라고요.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공부를 열심히 했더니 2학년 올라가서 수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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