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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하기


 동네 통장님이 취학 안내문을 나눠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요즘은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과 제출이 가능합니다.

 안내문에 나온 학교 말고 다른 기관으로 보내고 싶으면

취학 안내문 나오고 난 후에 배정받은 학교로 전화해서 안간다고 이야기 하고

가고자 하는 기관에 통지서 가지고 가면 학교 재량으로 받아준다고도 합니다.

유예신청을 할 경우 해당 동사무소에 문의해볼 수 있다고 하고요.

주소지 학군이 하나면 기관을 고르거나 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사는지역의 배정된 초등학교로 나오고 전학은 할수 있다고 해요.

광명시의 경우 입학생 전부에게 힘학금 10만원을 주기도 했다고 하고

학용품을 지원해주는 지역도 있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의 힙학 1학년은 짝꿍도 없고 책상에는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10월 한달간 주민센터에서는 

그동네 주민 중 초등생 입학할 나이의 어린이가 있는지를 조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장이 11월말까지 입학일시나 예비소집일 날짜 등을 적어서

주민센터에 통지를 하고요.

빠른년생도 10월달에 읍면동사무소에 말해서 입학할 수 있다고 하고요.






 없어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빠른년생은 폐지가 되었지만 조기입학제도가 있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른년생 상관없이 1년 일찍 보낼 수 있다고도 하네요.

재외국민도 통지서 온다고 하고요.


서울시 온라인 민원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은 서울시청을 통해서 할 수 있는데요.



취학통지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수령이 가능합니다.



출력도 가능하다

유예신청은 12월초에 동사무소 가서 

담당 공무원에게 신청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초등학생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뿐만아니라

 등기로도 오고 등기가 제대로 발송이 안되고 반송되거나 한 경우

동사무소로 찾으러 오라고 문자가 오기도 한다고 해요.



다들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을 하게 되면 설레신다고 하는데요.

서류를 받으면 코팅해서 보관하신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벌써 통장님이 돌리셔서 받으신 지역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에 입학할 나이가 되어서 안내문을 보내고 연락이 안되거나 그러면 집으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의무교육이고 의무를 안이행하면 벌금 100만원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은 공인인증서로 로긴을 해야하고요.



그리고 초등생은 의무교육이라 교육비가 따로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육급여 신청하라는 안내문은

저소득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청하는 경우 그래서 재료비 등은 지원받을 수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지역에 따라 컴퓨터를 지원받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동네 키움센터에 대한 안내 또한 받는다고 합니다.

 근처에 이런 키움센터가 있으면 너무 좋다고 하는데요.

숙제지도 같은것도 해준다고 하네요.

아이들 입학하기전에 한글은 다 떼고 입학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초등 1학년 급수표 보면서 받아쓰기 연습도 한다고 해요.

아이들 가방이랑 신주머니는 거의 10만원대 가격 정도 된다고 하고요.

입학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은 젓가락 사용하는법이라든지

스스로 하기 옷정리하기 대변닦는법 그리고

양치질 바르게 하는 법 등을 미리 가르쳐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책가방이랑 실내화 주머니 그리고 실내화랑 색연필이랑 안전가위랑 

싸인펜도 준비해야 한다고 하고요.

노트는 10칸노트랑 8칸노트 받아쓰기 노트 알림장 등을 쓴다고 하는데 

받아쓰기는 2학년 올라가면 한다는 곳도 있고요.

아이들 책상은 링고나 시디즈 그리고 컴프프로 등 자세 잡아주는 책상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초1때 학원은 로봇 학원이며 창의미술 그리고 축구 코딩 등 

시대에 맞춘 학원을 보내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초1학년 권장도서 목록도 있고요.

작년에는 난 내이름이 참 좋아라든지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모음집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도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해주기도 하는데요.

신청은 12월23일까지더라고요.

신청을 안해도 후원들어와서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예비소집일은 12월말에서 1월초에 한다고 해요.

예비소집일에는 명단에서 이름 확인하고 안내문 받고 돌아온다고 합니다.

예비소집일에는 예방접종 전산등록을 안하셨으면 예방접종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하고요.

등본은 반배정받고 입학식때 낸다고 하고요.

아니면 소집일에 등본이며 아동기초조사서 등이 준비물로 적혀있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예비소집일에 못가는 경우는 교무실에 연락해서 이유 말씀드리고 하면 

입학 안내문을 가지고 언제쯤 들려달라고 전화하면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비소집일에 돌봄 안내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담임샘이 누군지 몇반인지는 학교 홈피를 통해서 미리 확인 가능하거나 

또는 당일 알려주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을 하면 조촐한 파티를 한다고도 하는데요.

모두모두 초등학생이 된것을 미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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