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게임하기
체스 게임하기는 체스닷컴이랑 리체스가 양대산맥이라고도 하는데요.
체닷어플에서도 많이 하시고요.
리체스에서는 레이팅 시합도 할 수 있고
비레이팅 시합도 할 수 있어요.
바둑을 잘두면 체스에 도움이 될까 싶은데
태권도랑 주싯수 그리고 킥복싱 정도의 차이 정도라고
느끼면 된다고도 하는데요.
전술과 전략은 다 다르고 수 읽기가 비슷하고 승리의 조건이 다르고요.
바둑은 집이 많아야 이기고 chees는 왕을 잡아야 이깁니다.
상대의 영역을 침투하고 상대의 땅을 빼앗는
전투 바둑과 체스는 매우 흡사하기도 하고요.
체스 게임하기는 배우는 단계에서 한 수를 둘 때 충분히 생각하고
그 수를 둘 근거를 확보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규칙은 물론이고 기보 읽는법과
에치겟 등을 먼저 익혀야지요.
체스닷컴은 일부 유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체스 게임하기 많이들 이용하는 체스닷컴입니다.
분석 혹은 보드편집기에서
책을 보거나 기보를 보면서 차근차근 놓을 수 있어요.
그리고 코치가 한 수 마다 설명을 해줍니다.
체스닷컴에서 1200점 정도 나오면
중수 이상이라고 합니다.
체스닷컴 사용자의 50% 800점 정도라고 합니다.
1300이상부터는 기초가 있어서 방심하면 지더라고요.
1400 이상은 무승무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고요.
체스는 기본갑기가 어려운 게임이라
레이팅 2000에 가까운 플레이도
기본이 안 잡힌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e4,e5 같은 암호는 기물의 행마를 이야기하는
기보표기법입니다.
첫번째는 기물의 이름이고 두번째는 움직이는 칸의 자리를 적는 것입니다.
기물의 약어는 룩 그리고 나이트 비숍과 킹 그리고 퀸 순이고요.
킹을 적의 공격로에 두면 반칙입니다.
나이트를 제외한 다른 기물을
자신 또는 상대의 기물을 뛰어넘을 수 없고요.
그리고 킹이 상대 킹을 잡을 수 없고
서로 상대 킹을 제외한 다른 기물이 없다면 무승부로 끝납니다.
이동할 수 있는 칸에 상대 기물이 있으면 킹도 상대를 잡을 수 있어요.
어느 기물이나 칸이 공격받고 있는지
둘때마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두시는게 우선이고요.
내 기물 중 무엇이 공격받고 있는가와
지금 당장 대처해야할 위협이 있는지 파악하고
자신이 가려고 하는 위치가
상대의 기물에게 공격받고 있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프닝에서 중앙을 장악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요.
그리고 워낙에 실수없이 잘두시는 분들이 많아서
치터를 가려내는건 쉽지 않더라고요.
실수 줄이기
체스 게임하기 할때 반드시
게임 기보를 기록하고 본인이 진 기보만 사후분석하고
최선과 차선 등 이유등을 간략하게 적어서 실수를 줄이고
게임 기보 분석을 게을리하지 말아야하고요.
자신보다 약간 강한 상대와 체스 게임하기를 하고
그 다음 분석한 다음에
약점이나 실수를 찾는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컴퓨터 버전
pc버전 체스 게임하기도 있습니다.
체스닷컴 모바일에는 혼자두는 방법도 있어요.
반갈아두기가 있어요.
건내고 플레이하는 방법으로요.
pc에서는 학습 분석에서 혼자두기 할 수 있고요.
여긴 아이들이 체즈 게임하기 할 수 있는 곳이고요.
실제 상대방이랑 할수도 있고 컴퓨터랑 할수도 있어요.
오프라인에서 체스 게임하기하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은
문화센터나 청소년센터 상가 등에서도 배운다고 하고요.
온라인으로 대국하는 수업은 라라클래스가 있고요.
바둑 학원에서 체스를 가르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퀸스 갬빗을 보고 체스 게임하기에 빠지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chees 배운 후에 퀸스 캠빗보면 더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유튜브 관련 영상은 chees프릭이나 천명신화 그리고 chees인사이드 등등의
영상이 있습니다.
cgees 수업은 60분에서 120분까지 다양하고요.
요즘은 스카이프나 줌으로도 한다고 해요.
온라인 카톡방에서도 가르쳐주시는 분들 많다고 하네요.
수업해주실 선생님은 mos 한국체스본부에서 문의해봐도 된다고 합니다.
보드는 접었다 폈다하는거 아마존에서 7만원정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