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관람신청 사전예약 홈페이지 바로가기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관람신청을 받습니다.
신청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선정이 된다고 해요.
개방 후 방문객 안전 문제로 고려해서
초장기에는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개방행사도 있다고 하고요.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청와대,경복궁,북악산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관람후에는 건너편 청와대 사랑채도 가보면 집무실 체험과
전시관람도 무료라고 하고요.
카페도 같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가면 잘 만들어진 정원이 정말 볼만하다고 합니다.
봄에 가면 정말 이쁘다고 해요.
이전에 이미 청와대 관람 다녀오신 분들은 해설사분이 설명도 해주셨는데
오늘부터 청와대 관람신청하는건
해설사 없이 관람하는거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청와대 방문하면 컵이랑 기념 목걸이 줬다고 하는데
이젠 바뀌었겠죠.
예전에 다녀오신 분들은 대통령님 멀리서 뵈었었다고 하더라고요.
네이버,카카오톡,토스
청와대 개방 관람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랑
모바일 앱 두군데에서 사전예약 관람신청할 수 있습니다.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네이버,토스를 통해서
사전예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사전예약 신청이 어려운 경우
네이버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관람신청 사전예약 하시면 됩니다.
하루 선정되는 인원은 총 3만 9000명이라고 합니다.
청와대 관람 신청시 최대 신청 인원은
4명이하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운영일
청와대 주차는 경복궁 주차장에 주차하고
거기서 셔틀타고 올라갔었다고 합니다.
경복궁에 주차하고 만남의 광장에 가서
대기하면서 절차밟고
청와대 관람버스 타고 가면 되요.
청와대 구경하고 나서 광화문 ,인사동 정도 구경해도 좋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구경하기에는 차없이 이동하는게 편하다고도 합니다.
m버스도 자주 다닌다고 하고요.
신분증 검사후에 버스에 탄다고 하는데요.
개인이나 단체의 경우 신분증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청와대 관람은 인솔자 없이 자유 관람이 가능합니다.
청와대는 외국인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청와대 개방 첫날인 5월 10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청와대 개발 둘째날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마다 6,500명의 인원이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 관람이 확정된 신청자의 경우
신청한 홈페이지에서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서 관람일자 등의 안내를 통보 한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바코드로 당첨 여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대통령 취임식에는 4만며명이 초대 된다고 하는데요.
일반 국민 추첨 결과는 29일 신청한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