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디지털 일자리 신청하기.
비대면 일자리를 10만개 만든다고 하는데요.
분야는 문화 창작 등 다양하다고 하고요.
일은 여섯달 동안 단기간으로 하고요. 최대 6개월 임시직인데요.
금액은 달달이 190만원이 총 114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계약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고 경력을 쌓기위해 많이들 도전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예전에는 무기직으로 바뀐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는거 또한 경험이 될것이고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6개월 동안 한후에 청년 추가고용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고용장려금은 총 2250만원을 받을 수 있고요.
농협에서도 신규직원 970명을 모집중에 있다고 하고
경기도에서도 희망일자리를 통해서 600명을 모집할거라고 하고요.
서울에서는 청년 공공직업 5000명을 뽑는다고 하고요.
여러 다양한 지원정책이 있지만 취업자는 5개월째 감소중이라고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일경험이랑 디지털 신청하는 방법을 같이 소개하고 있어요.
함께 알아볼께요.
요즘 공고도 많이 줄어들어서 마음이 많이들 급해진다고도 하는데요.
요새 중소기업 취업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요즘 이력서 넣으면 10인 이하인 곳도 잘 연락이 안오기도 한다고 해요.
6개월이라고 하면 실무적인 부분보다 문서 관리 같은 업무를 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신청 같은 경우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중소에서 6개월 정도 경력 쌓고 이직할 회사랑 연결이 잘된다면 좋을거 같은데요.
내년 상반기 취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인건비 지원해주는 정책은 휴업이나 휴직 등의 고용유지지원금도 있고요.
하루 휴업 수당은 6만 6천원 등으로 지원이 되고요.
그리고 특별고용촉진장려금이라고 중소는 100만원 중견은 80만원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고요.
청년 디지털의 경우 일자리 안정자금 받을때 권고사직을 하면 지원금이 중단되는거처럼
지원 중단 되는 내용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참여제한 기업은 위와 같은데요.
임금을 재때 안주는 경우 회사에 불이익이 많더라고요.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지원금의 제외대상이 된다고 하고요.
이번 대상은 청년 대상이고요.
청년실업문제로 청년 일자리 지원제도라서 34세이하까지 나이제한을 두었고요.
그리고 정규직 전환의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원을 원하는 경우 채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임금이나 근로시간과 맡은 업무 내용 등과 그리고 참가인원수 등을 명시해야 한다고도 합니다.
이 계획에 따라서 채용을 진행하면 됩니다.
자소서에 한줄이라도 더 쓸 수 있어서 지원한다고도 하는데요.
공백기 없애면서 스펙업하기 좋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6개월 경력을 이력서에 안쓰면 나중에 합격하고 국민 연금 가입 기록으로 알수도 있고요.
일한곳에서의 경험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쓰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이제 1년미만 알바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고요.
기업에게 중복으로 지원이 안되는 부분도 명시되어 있고요.
근로자의 경우 행안부 인턴이랑 다른 취업 지원제도랑은 중복이 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인턴과 계약직 중에는 업무에 대해서는 인턴보다 계약직이 더 많은걸 배운다고 하고요.
그리고 요즘은 인턴을 경력사항에 적는 분이 많아서
계약직이 경쟁력이 덜하다는 의견도 있고요.
계약직이 정규직 경력처럼 처주지 않아서 인턴이 더 괜찮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신청은 고용노동부를 통해서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워크넷에 보면 지원 모집 공고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요.
총 60개가 시행이 된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재택근무 등 모집형태별로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시도교육청 멘토링 지원 등등 다양하게 엄청 많네요.
일경험 같은 일하면서 자격증 공부도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라는게 생겨난다고도 하는데요.
취성패랑 구직활동지원금을 합쳐진 내용이라고 합니다.
구직촉진수당 300만원이란 제도도 있다고 하고요.
인턴이나 단기직의 경우 자진해서 그만두는게 아니라
계약 만료가 되어서 그만두는 거라 안좋게 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면접을 언택트로 하는 곳도 늘었다고 하는데요.
화상면접을 한다고도 하고요.
일경험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적인 중소기업의 취직은
토익이 없어도 취직이 가능한데
좀 좋은 회사는 토익은 기본이라고 하네요.
중소기업의 초봉 평균월급은 2870만원이고
대기업의 경우 410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6개월후에 조건이 해당이 된다면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된다고 하는데요.
실업급여는 3회이상 수급한 연령대가 60대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반복 수급을 막는 개선책이 필요하다고도 하더라고요.
지난번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합격한 분들중에 1지망 되신분들보면
통계전공이고 adap 있는 분들이더라고요.
관련분야 경력이 있거나 그런 분들이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 인턴 발표나고 상세교육일정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청년 디지털 일자리에 합격해서 일을 한 후 공제에 가입이 되면요.
회사에서 내는 돈은 없고 회사 기여금도 국가에서 주는 거라고 하는데요.
2년간 만기되면 1300만원을 지원해 준다고도 하고요.
추가고용장려금의 경우 수습기간 빼고 지원금이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작년에도 예산이 금방 소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1명당 2700만원까지 고용에 대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학 졸업 후 미취업한 인력이 166만명이고
고용률은 5년째 최저라고 하네요.
지난해와 비교해서 취업자 고용률이 50%나 떨어졌다고 합니다.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37.2대1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으로 눈을 돌릴거라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청년 4명중 1명이 백수라고 하는데
취업이 절실한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신청을 통해서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