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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청방법 간단해요

 

직원 채용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두루누리도

국민이랑 고용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요.

추가로 건보료도 60%지원되고요.

 

 

 

 

직원 채용전에 워크넷 구직등록하고 채용하시면 월 100만원 지원도 되고요.

청년추가고용장려금도 월 75만원 3년간 지원이 됩니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요.

3개월분 서류 첨부해서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시 소급적용 체크하는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청년추가장려금을 잘못 접수한 부분이 있으면 센터에서 전화가 온다고 해요.

잘못 접수한 부분이 있으면 관할지역공무원이 필요서류 알려주고 수정요청 한다고 합니다.

관할지역에 기업지원팀 공무원이 있다고 해요.

 

 

 

 

근로자의 주소와는 상관이 없고요.

회사 주소지 관할 센터에 접수하시면 됩니다.

평균 근로자 수랑 대상자여부 전화해서 물어보면 계산해서 알려주시기도 하고요.

아니면 노무사 분들이 해주실 경우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고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노동부 전화통화도 간단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신규채용자를 채용 6개월을 유지한 후에 3개월 단위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청하면 됩니다.

2020년도에는 예산부족으로 8월즈음에 마감했다고도 합니다.

작년도 8월에 마감공지시 신규인원은 마감이고 기존인원만 지원된다고 했고요.

작년에는 너무 빨리 마감되어서 많은 사장님들이 아쉬워 하셨고요.

 

자격요건 알기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청은 6개월 근속후 3개월 이내에 할 수 있는데요.

2월 입사한 경우 8월부터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청년 최초신청자는 개별로 접수하고요.

2회차부터는 다른 직원과 함께 일괄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만 따로 하고 2회차부터는 3개월씩 묶이는 직원분들

일괄로 간단 접수하면 됩니다.

6월에 첫출근을 한 경우 12월~2월에 접수가 가능하고요.

7월에 또 다른 청년 직원이 첫출근을 했으면 1월에서 3월에 접수하는 식으로 

따로따로 해도 되고요.

그리고 기간안에 꼭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수습기간은 그만큼 제하게 된다고 해요.

근로계약서에 3개월 수습이 기재되어있으면 

청년추가금은 3개월 동안은 지원이 안된다고 하네요.

담당공무원분이 수습기간 확인하고 그만큼 일할 계산해서 차감되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최초 자격일 기준으로 3년이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30에서 99인에에 해당이 되면 기준인원대비 추가 2명의 직원을 채용했다고 하면 

1명에 대해서만 지원이 되는 간단 구조이고요.

 

그리고 청년장려금은 전국 채용율을 따져서 위기지역을 정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위기 지역의 경우 hrd직업훈련 받을때 본인부담금이 면제이기도 하고

노동부랑 연계해서 요리나 요양보호 등의

기타 여러가지를 자부담없이 부담없이 간단히 배울수도 있다고 합니다.

 

통영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위기지역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이 지급이 연기되는 경우

3개월이나 6개월치가 한꺼번에 들어온다고 하고요.

예산이 언제 중단될지 모른다고 하니 

잘챙겨야 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월별로 받는거라 중도퇴사한 경우 불이익은 없다고 해요.

권고사직을 해도 손해보는 부분은 없다고 해요.

 

그리고 2021년에는 신규 9만명까지 지원을 한다고 해요.

 

청년추가 지원금 접수하고 2주후에 지급이 되는거라고 하는데 

조금 늦어진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청 외에 회사나 기업의 지원되는 정책을 살펴보면요.

일자리 안정금액은 전직원을 해고처리할 경우에 신규 채용자에 대해서 자격을 갖출수 없다고 해요.

시간급이면 최저시급으로 해야지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기준이 안되어도 접수하면 근로복지공단에서 알아서 걸러준다고 하고요.

 

두루누리는 근로자수와 월평균보수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그리고 올해부터 3년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지원되었던 부분이 올해부터 종료라고 하네요.

그러므로 2018년 1월 가입자는 작년 12월로 지원이 끊겼다고 합니다.

 

 

 

기존 가입자에 대한 지원은 끝이났고

올해 지원대상의 소득기준은 220만원으로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유연근무제는 시차출퇴근제인데요.

수습기간에도 유연근무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중견기업의 경우 중견기업연합회에서 발급하는 확인서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청방법과 더불어

여러 지원금을 받으실때는 중복지원이 되는지도 꼭 알아보시고요.

 

 

지원대상별 안내

고용유지지원금 이후에 다시 촉진장려금이라는 제도가 생겨났습니다.

작년도 9월 18일에 발표된 제도라고 하는데요.

중소 중견에게 지원되는 방법이고 대기업은 해당사항이 없고요.

이 제도는 작년 말에 지원이 끝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청방법 중에 외국인이 있다면

귀화나 한국인과 결혼으로 국적 취득한 경우에도 자격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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