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 방법은?
청년희망적금보다 옵션이 더 좋은 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은
10년간 2400만원 이하로 벌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연봉 2400 이하에 월 30만원씩 넣으면
40만원 채워서 70만원 만들어서
그걸 10년 넣으면 이자율 4.47정도로 해서
1억으로 지급이 됩니다.
청년도약계좌 조건을 보면 연봉 2500만원 받는것보다
2400만원 받는게 이득이네요.
청년 연봉 2400만원이 넘어가면 정부 지원금이
240만원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보험 20년 만기유지율도 5%가 안된다던데
10년 유지율도 낮을거 같기도 하고요.
표면적으로는 매달 지원금 쌓이고 사용할 수 없는 방식은
청년내일채움공제랑 비슷하네요.
중복 지원 제한
청년희망적금 넣고 있어서 청년 도약계좌까지
가입 하는건 부담스럽다고도 하는데요.
두개 동시 지원 받을수는 없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대기 인원만 만명에 육박했었는데요.
청년도약계좌는 다달이 지원해서 10년 만기면
1억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85년생 턱걸이로 간신히 가입했는데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이 될까 싶은 분들도 있는데요.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하니
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이 될듯 합니다.
청년도약계좌 메리트는 있는데
절반은 만기를 못채우지 않을까 싶은데요.
연봉 3600만원 이상인 경우
정부 지원으로 월 10만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매달 60만원씩 10년간 7200만원 납부하고
얻는 돈은 약 1억원이 됩니다.
그러면 7%대의 수익이 나는 거고요.
연봉 2400만원인 경우 40만원을 못 채우고
20만원만 채우게 된다면
정부의 지원금은 30만원이 지원되는게 아니라
26만 6천원으로 한달 지원금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과
나이는 똑같고요.
청년도약계좌는 연소득이 늘어나면서
정부의 지원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지금의 1억이랑 10년후의 1억은 가치가 같다고 할 수 없는데요.
그리고 지금 청년이라면 결혼이나 집구매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청년도약적금을 깰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는데요.
10년이란 기간이 애매하다고 하는데
청년도약적금은 중도 인출과 재가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연봉이
낮은분들한테는 괜찮아 보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연봉 4800만원 이상의 소득자에게
비과세에 3.5% 복리 정도만으로 10년간 적금을 넣는다는건
큰 메리트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인데요.
20대후반에 곧 집을 구입할 분들의 경우
청년도약계좌 가입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청년도약계좌는 납입금이
월 70만원 한도이고
청년희망적금 납입금은 월 50만원 한도 입니다.
청년도약계좌 출시전부터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도약계좌 어디에서 신청하냐고 가입방법을 물어보시는데
아직 정확한 가입시기와 상세방법은 발표가 되지 않았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올해 7월에 21년도 소득이
발생한 청년분들에게 다시 가입재개의
기회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청년희망적금도 부모님의 도움으로 반반씩 넣어서
나중에 반씩 나눠갖기로 하면서 적금을 넣기도 하는데
매달 넣는거 힘들어서 청년절망적금이라는 이름도 붙었다고 합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해서 10년동안 넣어서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볼지
아니면 집 구입하거나 할때는 대비해서
가입기간이 짧은 청년희망적금을 유지할지 고민이 될듯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총 1440만원의 목돈이 마련된다고 하고요.
청년형 소독공제 장기펀드는 펀드
납입액의 40%를 공제해 준다고 합니다.
소득펀드도 가입방법은 금융사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산 형성 도움 확대
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펀드나 적금 등 다양한 신설된 정책이 많은데
중복 가입이 되는지 잘알아보시고요.
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은
지금 당장 수입이 없고 일을 안하고 있다면
청년은 가입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2022년도에 청년의 자산 형성에 도움되는 지원이 확대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