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대학교를 졸업하면 첫 취직까지 평균 10개월이 걸린다고 하고요.
그리고 첫월급 200만원도 안되는데 빚더미 내몰리는 2030이라는 기사도 있던데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이랑 청년저축계좌 신청랑은 다른것이고요.
젊은층의 생활안정과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인데요.
정부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은 34세까지고요.
1구간과 2구간 그리고 3구간으로 나눠지고요.
360만원 적립하면 720만원 수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대1440만원까지라고 합니다.
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3년후면 1440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병내일준비적금은 30만원 넣으면 10만원을 넣어서
전역시 최대 1000만원까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위 60%이하 청년에게 1년간 월세 20만원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마음건강바우처를 3개월간
월 20만원씩 제공한다고도 합니다.
또한 대학생 반값등록금과 더불어 청년 고용장려금도 신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지역은 3개월 단위 90만원씩 2년간 최대
72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도 있다고 하고요.
3년간 지원하는 제도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이라고 하고요.
청년 특별대책 또한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위기극복 그리고 청년세대 내부 격차해소와 더불어
미래 도약 지원을 목표로 하는 3대 방향을 목표로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가입대상 알기
내일 저축계좌 납입한도는 연 12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일을 해야 한다고 해요.
소득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을 받을 수있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알아보면요.
위의 청년들보다 소득이 높은 경우는
희망적금이라고도 있습니다.
군 병장은 2008년도에 9만7500원의 월급이었고
13년도에는 12만9600원이고
22년도에는 병장월급이 67만원이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으로 전역시 목돈마련이 가능하게끔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복무중 자기계발 비용도 원래는 5만원이었는데
10만원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생 100만명이 반값등록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해요.
고졸 청년 패키지 지원을 확대한다고도 하고요.
취업연계장려금 500만원을 비롯해서
일학습 병행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행복 주택의 경우 보증금 지원이 80%나 된다고 하고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한 정책도 있고요.
지방에서 창업하는 경우 소득세를 안낸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어려운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선발후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꿈사다리 장학사업도 확대한다고 합니다.
교통지원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비롯해
ktx 최대 40%까지 할인지원되는 제도도 있습니다.
로또 1등 12억에 당첨이 되어서 카페를 창업했다가
코로나로 인해 망하고 12억을 2년만에 다쓴 20대 백수의
이야기가 티비에 나오기도 했고요.
며칠전에는 백수 브이로그가 실화탐사대에서 전파를 타기도 했었는데요.
졸업 후 평균 열달 동안은 백수고 그리고
3명 중 한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한다고 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뿐만 아니라 2022년 청년 정책이 모두 모여있는
온라인 센터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고민상담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젊은층 우울증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던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들 슬기로운 청년 생활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