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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의 사쿠나 히메 스팀 pc


농사게임이라고도 하는데요. 

천수의 사쿠나 히메는 전투가 반에 농사가 반인데요.

무척 농사짓는게 리얼하더라고요. 

전투를 하기위해 농사를 짓고 농사를 더 잘 하기위해 

전투를 하는 그런 느낌이기도 한데요.

많이들 이말년님의 두덕리 온라인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농사로 레벨을 올리는 게임이고요.

그리고 엔딩이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큰기대 안했는데 감동적이고 재밌다고들 하더라고요.





해마다 발전하는 농사디테일에 놀라게 된다고도 하는데요,

천수의 사쿠나 히메 게임을 하기 위해 농사에 대해 공부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벼농사 강의도 듣는다고 하고요.

이 게임 개발자분이 시골 출신이고 농업관련 논문을 보고 게임을 개발했다고 하고요.

그래서 벼농사 공부는 필수인데요.

농촌진흥청 농사로 홈피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도 합니다.


게임상에서의 밤이되고 아침이되면 한달이 지난것이고요.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보는 재밌도 있어요.

너무 이쁘더라고요.

사쿠나 울때도 너무 귀엽고요. 힐링되는 게임입니다.

스타듀벨리보다는 조금 농사짓는게 어렵고요.

엔딩은 40여시간만에 볼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농사는 10년차 넘게 짓는게 보통이라고도 하는데 

6년차에 엔딩보기도 한다고 하네요.

힐링 그자체이고 동화 한 편 본 느낌이라고도 합니다.

pc버전의 스팀 평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럼 화제의 농사게임 천수의 사쿠나 히메 스팀을 pc에서 해보겠습니다.

스팀에서 pc로 한글판을 해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공주이고 인간들의 무례하게 들이닥치는데 그때 인간들이 제물로 바칠 쌀을 모두 

먹어버려서 공주를 귀양 보내서 농사를 짓게 되는 내용이에요.



좋은쌀을 생산하면 스탯이 증가하고요. 

보통 거래용으로 좋아서 백미를 만든다고 하고요.

나중에 향에 몰입하려고 할때 현미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농사를 잘 지으면 기술이 해금이 됩니다.

그리고 쌀이 많아지면 뿌듯해지고요.



모내기는 보너스 받기 위해 봄2에 해야 하고요.

모내기 하고 바로 1차 분열이면 비료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고요.

천수의 사쿠나 히메에서 농사할때는 

농촌진흥청 홈피보고 실제로 정보를 얻어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심시전에 물을 천수까지 넣어야 하고요.

처음엔 이렇게 일일이 하고 나중에는 소가 농사지은다고 합니다.



밤 재료는 일정수준 넘으면 천반궁 가는게 제일 빠르고요.

수확 가능시기에 수확하지 않고 하루 있다가 수확하면 추가 보너스가 있고요.

수확가능시기에 물을 완전히 뺀 다음에

1일 뒤 수확하면 향이 상승합니다.



중간낙수 도정은 밤에 하고요.

건조 또한 50퍼센트는 채우는게 좋습니다.

잡초도 뽑아야 하고 할일이 많습니다.

병 안걸리게 하려면 온도가 가장 중요한데요.

물 50%이상 넘지 말고 매우만 안나오게 하면 되고요.

기온이 너무 높으면 물 높이를 조절하고 수문을 둘 다 열고요.

비료는 아침에 꾸준하게 주고요.

그리고 과잉성장 안되게 조금씩 주고요.



보스잡을때는 날개옷으로 공격 피해서 잡고요.

날개옷키 홀드한 상태에서 방향키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니면 농사지어서 스펙업해서 잡거나요.

첫보스를 상대한 후에 첫마을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냥을 할때도 농사를 잘 지어서 강해져야 하고요.






농사랑 사냥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해요.

채집파견으로 비료를 모아두고요.

그리고 화살도 타이밍만 잘 맞추면 반사도 할 수 있어요.



rice is power

농사 잘지은 쌀로 밥을 먹으면 천수의 사쿠나 히메의 힘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심혈을 기울여서 공부까지 하면서 좋은쌀을 생산하는게 중요합니다.



귀농을 생각중인 분들이 해볼 교육용 게임이라고도 합니다.

게임의 순기능이라고도 하고요.



채집은 최대 5명까지 보낼 수 있고요.

고양이 보다는 강아지 횟수에 따라서 채집횟수가 달라지고요.

첫번째 채집맵에서 소금 나오고요.



사냥하기

농사를 안짓고 사냥만 한다면 천수의 사쿠나 히메 캐릭터 성장이 안되고요.

한해 농사는 최대치가 어느정도 정해진 느낌이고요.

사냥해서 고기도 먹고요.

두번째 동굴에서는 몸통 후려치기 해서 바위 깰때는 조금 거리를 두고 하고요.

여기서 많이들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황금벌판 추수할때는 실제로 추수하는거 마냥 뿌듯하기도 하네요.

대충지으면 수확량이 적다고 합니다.



비료 많이주면 여름에 수확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럴때는 물을 좀 빼서 늦추는 방법도 있고요.

소금 하나랑 청수로 잡초를 줄일 수 있고요.



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너무 낮으면 물을 빼줘야 하고요.

초반에 약치는게 힘들어서 

수시로 뽑는수밖에 없나 봅니다.

잡초는 벼의 영양분을 먹은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잡초 뽑느라 밤에만 사냥 나간다고도 하더라고요.

아니면 비수기에 나가던가요.

비료 줄때도 적당히가 중요한듯 합니다.

비료 기초 재료는 목백을 넣은 후 그 목백의 힘을 낙엽 등으로 증폭시키고요.



그리고 마지막 엔딩을 보면 천수의 사쿠나 후속작도 혹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천수의 사쿠나 히메를 스팀에서 pc버전을 알아봤는데요.

다들 하면 할수록 재밌는 갓겜이라고 하네요.

엔딩 즈음에는 뺀질뺀질한 인간들과 정도 들게 되고요.

진짜 울화통 터지는 민폐갑 인간들이었는데 말이지요.

엔딩을 보고 난 다음에도 농사는 계속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 후반부 비밀 아이템 찾는게 조금 힘들긴 하고요.

아무튼 사쿠마 히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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