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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 듣기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절에 다녀왔는데요 

절에 가면 마음이 조금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자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절17


저는 옴바니 밧메훔을 자주 읆조리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매일 외우시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 후 아버지도 그러시더러고요 그리고 할아버지 아버지가 하실땐 어린저는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저도 외우고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서 이렇게 사람이 변하는 구나 느끼는 부분이 있기도 해고 

같은 dna는 역시 다르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절18

많은 이들의 안위를 보호하고 돕기 위하여 천개의 눙과 손을 가지셨다니

 자비로우심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그런 부처님의 은혜로움을 저도 알기 위해

 천수경 듣기 진행중이죠




절1




절2



절3


절4


절5

절6


절7

절8

절9


절10

절11

절12

절13

절14


천수경 듣기 하시면서 암송하시라고 가사도 적어봤습니다

이렇게 그냥 듣고 읽고 마는게 아니라

깨달음,참선까지 함께 하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외우고 있으면 차분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마음이 편해 진다랄까요 

불교공부를 유튜브에서 배울수도 있다고 하고 

한국불교대표방송에서도 배울 수 있더라고요


절16


불교대표방송에서 공부도 하고 천수경 다운로드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들을까 해요






잠자기 전에 매일 들으면서 자면 좋을거 같아요

부처님의 은혜로움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절에도 한번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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