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학교로 홈페이지 둘러볼께요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기 위함이라면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지역별 현황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원에 신청을 할때는
내가 사는 지역만 되는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초등학교처럼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대기번호도 볼 수 있고 또 추가모집에 관해서도
공고가 올라오기도 하니 종종 확인들 하시고 계시는 모양인데요
지금은 홈피는 쉬고 있는 상태로
처음학교로 공지사항에 보년 11월에 오픈을 예정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유치원 찾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어서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처음학교로에서 추가모집에 관한 사항도 공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처음학교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가 사는 지역이라던지 아니면 지역 상관없이
유치원을 검색할 수가 있습니다
그냥 유치원으로 검색했을때는
7천건이 넘는 유치원이 검색이 되는데요
처음학교로를 통해서
지역별로도 찾기가 가능하고요
그리고 유치원별 설립일이나 주소 유아수에 따른 교사 수 등
다양한 정보를 모두 처음학교로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원절차나 다양한 사항에 대한 공지사항 또한 확인이 가능하니
이용기간이 아니더라도 들러서 미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가는 지역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몇군데 있는지 등을 알때도 좋고요
그리고 변동적인 사항은 모집기간 중에 2월까지 계속 이어진다고 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문자로 전달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학교로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자묻질에 보면 거의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을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선모집 이외에는 운에 따른 결과라고 하지요
그리고 홈피에 검색이 안되는 유치원의 경우는
원에 전화상담을 해보시고요
그리고 처음학교에서도 등록이 되고
오프라인 원에서 추첨결과에서도 당첨이 된다하면
둘 중에 한곳을 포기를 해야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육아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은
처음학교로 홈페이지 외에 다양하게 있는데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도 살펴보면
여기도 육아맘들을 위한 정보가 참 많은데요
하원도우미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지역별 장난감 빌리는 곳의 정보라든지
가정양육수당 등 아이를 키우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이 장난감을 빌릴 수 있는 건은
부모님들의 호응이 좋더라고요
장난감의 상태도 좋다고 하고요
실내놀이터도 있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간혹 지역마다 인형극을 하는 곳도 있다고 정보를 올리신 맘도 계시고요
이런식으로 각 지역별 홈피가 따로 있더라고요
얼집 입소대기신청 방법을 위해 알아볼 아이사랑 홈피고요
보육료 결제도 할 수 있고
또 관련 어플도 있더라고요
요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면
남녀 원아의 비율의 균형이 참 알맞지 않은 곳이 많더라고요
어떤곳은 여아만 많기도 하고
어떤곳은 남아만 많기도 하고
제 주변에 샘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 정보를 많이 얻게 되네요
그리고 아이를 많이 낳지 않아서 지역별
아동의 불균형도 크다고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처음학교로 등록할 때 많이들 고민하시기도 하시던데
원에서 등록을 해주기도 한다고 하니
방법을 잘 모르겠으면 원에 문의를 해봐도 좋을거 같고요
맘들 보면 어떤 좋은 얼집이나 유치원의 정책보다도
좋은 샘 만나는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샘들도 많으신거 알고 있는데
이제 스승의날도 다가오니 손편지 하나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봐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저 어릴적 유치원 샘은 늘 우리를 하원시키면서
아이들이 사라질때까지 뒤에서 바라보셨는데
저는 늘 모퉁이 돌때까지 샘을 뒤돌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