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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기준을 알아봐요.


차상위계층 기준을 심사시간은 두 달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년말 년초에는 많이 몰려서 시간이 좀 더 지체 된다고도 하고요.

두 달까지 소요되는 이유는 모 든걸 세세하게 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까다롭다고 이야기인데요.그리고 선정되면 등기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하고요.

만약 떨어졌다고 하면 전화나 문자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재산심사를 하는데 여태껏 모은 통장에 입출금 1년치를 세세하게 검토한다고 하고요.

재산도 보고 빚도 보고 그리고 공동이여도 재산으로 잡힌다고 하고요.

월소득을 보기도 하고 집 있어도 안된다고 합니다.


부양의무자 재산은 보는건 차상위 종류가 다양한데 종류에 다르다고 하고요.

차량의 경우 장애인의 경우 어느정도 혜택이 있고요.

장애인의 2000cc까지 1대는 재산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10년 이상 1600cc이하 수급자만 해당이 되고

수급자 장애인이 같이 판정받으면 상관없이 탈 수 있다고 하고요.

주거급여 대상자의 경우 차상위계층 보다는 수급자에 속한 상태라고 하고요.

급여 부담금은 본인 부담금은 거의 없고 비급여는 내셔야 하고요.

그리고 지역별로 수급자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했다고 하는데 지역에 따라 다른듯 하더라고요.

궁금하신 사항은 129번으로 문의하시면 되는데요.



기초생활수급은 생계랑 의료 그리고 주거와 교육 급여에 대한 부분이고요. 

생계의료는 부양의무자 재산과 소득을 봐요.

차상위계층 기준은 기초수급보다는 한단계 위로 계단 1개차이로 두번째 해당하는 등급인데요.

 자격을 알아보는 방법은 복지로앱을 통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데요.

확인하는 방법은 수급자 증명서를 발급해봐도 되고요.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국민건보 홈필 통해서 자격 확인할 수 있고요.

그리고 건강보엄증 등재되어 있는 보호자분께서 국민건보공단에 전화로 문의해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는 산림바우처 신청하는 곳에 자격확인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스포츠 바우처 신청하는곳에서도 자격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복지로 홈피에서 차상위계층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차상위계층이 여러 종류인데요. 

의료의 경우 자식 사위 며느리 소득 재산 다 본다고 하고요.

현재 주거랑 생계를 누구랑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일반 차상위계층은 기본으로 본인 소득이랑 재산을.의료비 받는건 자녀들 소득까지 봐요.

의료급여는 부양의무자를 본다고 합니다.

수급자는 자녀 소득 재산까지 다 본다고 하고요.


그리고 기초수급자 탈락되어도 그 서류가지고 자체적으로 차상위 자격을 검증한다고 합니다.

차상위도 주거급여 가능하고요.






그리고 친정에서 산다거나 그럴 경우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따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청시 집에 찾아오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급여가 어느정도 선에서 오른다면 탈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맞벌이도 안된다고 합니다.



의료비 지원의 경우 보통 50% 지원 된다고 합니다.

의료비 혜택이 되는 차상위가 따로 있고요.

 안되는 분들은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신청을 하여야 하고요.


그리고 급식카드도 나오는데 학교 안갈때도 정해진 곳에서 사용가능하고요.

휴대폰 할인의 경우 본인만 되는걸로 바뀌었다고 하고요.

전기랑 도시가스도 대상자가 되는지 알아보시고요.



문화누리는 기차표 살때도 쓸 수 있고요.

영화보거나 책살때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놀이동산도 갈 수 있다고 하네요.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고요.


급식카드는 기준은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고요. 

그리고 방학때 식사를 혼자 해결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거라고 합니다.

심사는 재직증명서 있고 그러면 까다롭지 않다고 하고 1주일만에 나온다고 합니다.

3세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입학아동이 된다고 합니다

차상위계층 기준이 안되면 급식카도드 안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지역마다 가격이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올해부터 금액이 오른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도시락으로 받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 마트에서 식품 살 수 있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방학 동안에 공휴일 빼고 우유가 나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하루에 한개가 온다고 합니다.



양곡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계좌번호 알려주고 입금해 준다고 하고요.

또는 택배로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아니면 동사무소에서 배달해 주기도 하고 다 지역마다 다른듯 합니다.

십키로에 만백원 이십키로에 이만원이라고 합니다.



스포츠 바우처의 경우 연장신청도 가능하고요.

3월달에 안쓰셨으면 4월달로 이월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십니다.

홈필 통해서 동네 가맹점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서울에는 한부모 가족 가사도우미 서비스가 있고요.

지역에 따라 이것 또한 다 다른듯 한데 집청소 서비스가 있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대한적십자사에서 생리대 지원해주는 것도 있는데 

이것 또한 심사를 거쳐서 자격이 되어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받으신분 봤는데 한박스 가득 받으셨더라고요.

그리고 우유팩을 모아오면 휴지를 주거나 어플을 통해서 우유를 주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6개월 이상 만성질환자의 경우 본인경감 단계가 되는데요.

복지로 홈필 통해서 모의계산을 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자활의 경우 먼저 서류접수 해놓고 확정 결과 되기까지 자활센터에서 근무하셔도 된다고 

지침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확정되시면 주민센터 가시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알려주는데요.

증명서 발급은 동사무소나 민원24 그리고 건보공단을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부정 수급의 경우 신고해서 걸릴 경우 지금까지 받은 금액 다 돌려내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다달이 돈을 받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수급자여도 가족원이나 소득에 따라 다달이 수급급여 받을 수 있는 가정이 있고 

못받는 가정이 있다고 하고요.



몰라서 혜택을 못받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복지로 앱을 통해서도 오늘 소개한 내용보다 더 자세한 사항을 만나보실 수 있으십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힘들어서 긴급자금 생계비를 신청한다고 하더라고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도 있다고 하고 

그리고 민원24 홈피에 들어가면 에너지 바우처도 모르시는 분들 많으신듯 합니다.

그리고 푸드마켓은 정해진 금액만큼 진열된 상품을 골라오는 거라고 하고요.

매장이 있기도 하고 주민센터에서 받아오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선풍기도 있고 고추장 비누 등 품목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모두 잘 이겨내고 꽃피는 날에는 모두 맘놓고 놀러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상위계층 기준에 대해 알아봤는데 혹시 내용 중 잘못된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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