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차리는 방법 음식도 알아봐요.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 살아 생전에 좋아하셨던 음식도 놓고 하는데
요즘은 피자 같은것도 올리기도 하는데요.
전문가분이 그러시는데 그런거 올려도 문제 없다고 형식보다는
정성이 우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병풍의 경우 화려한 그림이 있는 병풍의 경우 잔치상에 쓰이고
검은 글씨에 흰 배경 등을 제사상에 쓰인다고 합니다.
그래도 추석이 벌써 낼모레인데요.
기본적인 차례상 차리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좋을텐데요.
치례상 차리는 방법으로 조상님이 오실때 피해야 할 음식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다 다르긴 한대요.
국수도 올리던데 저희는 국수는 한번도 안올려 봤거든요.
소면 조금 삶아서 올리기도 하고 잔치국수처럼 말아서 올리기도 한다고 해요.
병풍을 티비로 대체한 분도 있으시네요^^
사진 제목은 진화하는 차례상이더라고요^^
병풍은 안쓰시는 집들도 많다고 합니다.
너무 형식에 얽매일 필요없고 병풍은 없어도 된다고 합니다.
상은 교자상 두개로 하면 나중에 밥먹을때도 편하다고 하고요.
제기는 보관함까지 있는 목기가 있고요.
근데 목기는 기름진 음식 올리고 할 때 관리가 어렵기도 한 단점이 있어요.
스텐재질이 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퇴주 그릇도 알아보실때 제기랑 재질 비슷한걸로 하기도 하고요.
산소에서 지낼때는 지방이랑 병풍 안해도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으면 차례를 안지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사가 있으면 상가집에는 안가고 부조금만 전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차례상 차리고 제사 지내는 순서입니다.
그리고 제사를 지낸후에는 지방을 확실히 태워없애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례는 오전 9시30분부터 11시 30분 사이에 지내는게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
하늘산님의 말을 대신전하고요.
전은 김수미네 반찬에서 소개가 된적이 있어서
침흘리면서 본적이 있는데요.
육전은 저희지역은 안올라가는데요.
차례상이나 제사상 풍습의 경우 집집마다 다르니
여쭈어가면서 만들어 보세요.
대신해서는 떡갈비나 갈비찜으로 대체하시기도 하시더라고요.
명절에 할 요리 몇개 소개되었는데 느타리버섯젼도 있어요.
버섯이 좀 비싸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박전이나 고추전으로 대체하시기도 하시고요.
추석음식 예약주문 받는곳도 있더라고요.
반찬에 반하다라는 곳에서도 주문받는다고 하고요.
동네별로도 주문받는곳도 있다고 하네요.
추석 전말 받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추석에 나물이 빠질 수 없지요.
보통 콩나물과 무나물 그리고 시금치,도라지,고사리 등을 만들더라고요.
무나물은 백주부 레시피도 있고
그리고 채써는거 힘들면 채칼도 알아보시고요.
채칼 사용하실때는 면장갑끼고 사용하시고요.
그리고 추석 특집으로 수미네반찬에서 소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전요리 하루종일 했다고 하네요.
꼬치도 소개가 되었고요.
꼬치를 고기넣고는 안해봤는데
우둔살로 하시네요.
양녀해서 버무리고요.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재료를 꼿으면 된다고 하고요.
재료별로 양념을 따로 하기도 합니다.
하나전 완성했고요.
고추전까지 소개가 되었습니다.
김수미님이 개발했다는 떡잡채 추석 레시피 음식도 있어요.
잡채 만들려고 하면 손이 많이 가는데
이건 좀 덜가더라고요.
요리잘하는 사람이 머리가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따로 볼에다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어 두고요.
이건 장동민씨가 잠깐 한국말 서툰 미카엘 놀리는 장면이에요^^
손으로 하라고 하니 진짜 아뜨이러면서 손으로 하는거 웃겼어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원래 잡채는 다 재료 일일이 삶고 볶고하면 어렵진 않지만 손이 많이 가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하는 방법 넘 좋은거 같아요.
갈비찜도 한번 소개해 볼께요.
생각보다 김수미샘 레시피가 간단하더라고요.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고요.
그리고 재료도 큼지막하게 넣으시더라고요.
돌려깍는거 은근 힘들어요.
그래도 해놓으면 모양이 이쁘긴 하고요.
이렇게 양념을 하고요.
저 양푼에 넣고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어릴적에는 제사지내고 모여앉아서 정치이야기 하다가 큰소리 나기도 했었는데
이제 다 옛말이네요.
조상을 잘 모시는 집안치고 망치는 집안이 없다고 해요.
후손들이 좋은 사주를 받고 안받고는 조상들의 영항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차례상 차리는 방법 알아보시고 정성들여 잘 지내보세요.
추석 영화 소식도 전해요.
증인은 정말 재밌다고 하는데 꼭 봐야겠어요.
극한직업도 또 볼거고요.
그리고 개봉영화도 하나 소개하고 갑니다.
요거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광수의 깜짝 변신이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차례상 차리는 방법 알아보고 상차리시는 주부님들께
김수미님이 한마디 하시네요.
주부님들 차례상 스트레스도 어마어마 하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