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예매 방법을 알아봐요.
이 지역 시간표 변경이 있은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3월을 기점으로 해서 변경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시외버스 요금도 올랐다고 하고요.
가격은 10프로 수준정도로 올랐다고 하는데요.
서울 가는데도 3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요.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도 바뀌고 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추석도 있고 하니 이참에
한번 시간표를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볼까 합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 홈피가 있어요.
시청이나 공공기관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진주고 앞이나 골든 튤립 뒷편으로는 주차요금이 조금 싸다고 하네요.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은 좀 오래된 건물이던데요.
이렇게 승차홈도 홈피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천 터미널까지는 2100원의 비용이 들고
택시타고 이동하면 2만원 정도 든다고 하고요.
그 승차홈별로 행선지별 요금이랑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도 모두 한눈에
정리가 다 되어있어요.
그리고 인쇄도 물론 할 수 있고요.
자주 시외로 나가시는 분이라면
자주가는 지역만 인쇄해서 지갑에 넣고 다니거나
아니면 카메라로 찍어서 매번 확인하시면 되겠네요.
유아 데리고 탈 때 좌석에 앉히시려면 좌석을 구입해야 하고요.
그러면 초등학생 요금을 내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경우 학생증 없어도 된다고 하고요.
미취학 아동의 경우 자리에 앉혀가기 위해서 표를 둘다 끊었다면
인원수 체크하시는 분께 둘다 표 끊었다고 이야기해야
사람 더 안태운다고 하고요.안전이나 보상을 위해서도 표 끊어서 앉히는게 좋다
이런 말씀들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택배 bus터미널에서 보낼 때
차 도착시간 알고 미리가 있는 다고도 하는데요.
차 번호 같은거 받는 사람에게 알려주고요.
비용은 일반 택배보다 더 비싸고요.
거리나 무게에 따라 다르다고도 하네요.
보낼때 비용은 사람요금이랑 같다는 말도 있던데 실제는 조금 더 싸더라고요
환불규정에 대해서도 공지사항에 잘 나와있어요.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확인해봤는데요.
이제 bus타고를 통해서 예매를 하는 방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도착지 설정과 시간 설정을 하고 bus 등급을 선택하는데요.
프리미엄 bus는 정말 좋던데 방학 때
bus투어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취소수수료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종이로 발권한 경우에는 직접 터미널 찾아가서 취소해야하는거 같더라고요.
온라인에서 취소 하면 환불 금액과 함께 수수료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고 하네요.
055-743-9000로도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 어플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없는 노선은 직접 가서 표사야 한다고 합니다.
무인발권기 이용할때는 전번이랑 생년월일 알면 되고요.
터니널 근처에는 보리밥집 이며 냄비우동집 그리고 돈까스집 등이 있어요.
동협골목쪽으로 황태찜 유명한집도 있다고 하고요. 여기 간판이 뚝배네 라고 하는데 맛나다고 하네요.
그리고 근처에 우동집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근처에 패밀리존 찜질방이 도보 거리로 있다고 하고요.
지금까지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와 예매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제를 기점으로 해서 날이 조금 덜 더운 느낌이 나네요.
그럼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