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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 화장실로


상황별 요령

5.8지진 이후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많이들 불안감에 휩싸여 있으실텐데요

 물론 다시는 지진이 안일어나길 바래지만 

그래도 미리 대피요령 등을 알아보는 식으로

 대책을 세워두는 것도 할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데요 

기사를 보니 지진대피 화장실이나 욕실로 피하라는 글이 있던데 

왜 그럴까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기상청2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 대피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화장실, 욕실, 식탁 밑이 개 중 

안전하다는 글이 있더라고요 왜그런가 하니~

욕실의 경우는 습기차단을 위해 지을때 

더욱 튼튼하게 짓는 다는 이유라고 하는군요 꼭 알아두셔야겠습니다 

물론 이런 대피요령을 알아두기만 할뿐 실제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지만요 

그리고 또 하나 현관문은 열어 두어서 지진으로 인한 

입구가 막히는 경우를 없애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립을 막기 위한 처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티비를 통해 모의지진 대피요령 등에서 보셨을 텐데요 

머리 위에 방석이나 쿠션 등으로 뒤집어쓰고 이동을 하라고 하죠 

참 그리고 가스밸브도 미리 잠그라고 하고요 그리고 모든 문을 열라고 하네요 

고립을 피하기 위한 방법인듯 합니다 

또한 베란다의 창문이 우르르 깨지면 무지 위험할 수 있으니 창가에서도 떨어지고요 


출처;기상청

그럼 여기서 다양한 장소에서의 대피요령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이 지진났을때 어디에 있을지 모르잖아요 

미리미리 알아두고 하는게 좋죠


기상청7


번화가의 경우



번화가의 경우는 낙하물에 대한 대비를 해야합니다

 길거리 번화가에서의 경우라면 유리창, 전신주, 담장, 기와건물 등에서 

멀리 해야한다고 합니다 티비에서 보니 와장창 유리가 깨지고

 담장이 떨어지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그런곳에서 멀리 떨어져야 할것입니다 


기상청3


대형마트의 경우


이럴 경우는 점원의 지시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선반에 있는 물건들이 와르르 떨어지기 쉬우니 

몸을 최대한 웅크리는 낮은 자세를 취함으로 물건이 떨어졌을때 

피할 수 있게 하고 이때 장바구니를 들고 있다면 

그걸 머리위에 덮어씌워 이동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상청5


공원의 경우


공원일 경우 비교적 안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낙하물등이 거이 없기때문인데요 이럴경우는 방송이나 

그런 것들을 예의주시하면서 모든 상황 처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런 넓은 장소에 있는 것이 안전하겠네요



위와 같이 다양한 장소에서의 대피요령을 알아보았는데요

 경우의 수가 빈번할 수 있으니 위에 제시한 방법에 꼭 따라야 하기 보다는

 예기치 않은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잘 판단하셔야 할것입니다

지진대피 화장실 방법등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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