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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백신 예약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자가격리도 14일에서 10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11월 중순부터 수도권도 전면 등교가 이루어진다고 하고요.

내년 3월 부터는 모든 현장학습도 모두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청소년도 접종을 모두 완료한 경우에는

확진자와 접촉이 있는 경우

자가격리나 등교 중지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7세 이하는 43.1만명 전체인구의 15.6%가 접종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어제부터 12~15세 중학생 화이자 백신 예약과 면역 저하자 부스터샷 예약이 시작됩니다.

나이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해당이 되고요.

중학생 예약률은 27%정도 되었다고 하고 이번달까지 중학생 백신 80% 완료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코로나 항체가 생성이 되는데 2주가 걸려서

중학생 백신 접종 이후 14일 후에 독감접종이 가능하다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자기 컨디션만 좋으면 언제든 맞아도 된다고 의사샘이 그러셨다고 합니다.

컨디션에 따라 1주일 정도는 간격두고 접종하는게 좋다고도 하고요.

 

중학생 백신 예약 접종은 본인이 희망하고 보호자가 동의하는 경우에만 접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접종한 아이들은 수행도 정지시키고 과제 내는것도 다음주까지 밀려 내라고 했다고 하고요.

또는 2틀간 온라인 수업으로 바꾼 곳도 있다고 하고요.

고등학생들은 기말고사 일정에 지장 안가게 지난주에 많이들 맞았다고 하고 별탈없이 지나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날 학교는 쉬는걸로 했다고도 하고요.

백신 맞고 이틀까지는 인정결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정결석은 생기부에서 결석으로 처리하지 않는거라고 하네요.

인정 결석으로 출석 인정 전국 동일하다고 합니다.

이틀 이후는 병결로 처리한다고 하고요.

중학생 학교 반 아이들은 거의 다 맞는 분위기던가 또는

두명에 한명꼴로 맞는다고도 하더라고요.

 

잔여백신 맞은 중학생이 올린 후기가 유튜브에 있는데요.

맞으러갈때 부모님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동의서가 없는 경우 중학생 미성년자는 부모님이 함께 동행해야 한다고 해요.

부모님이 반대를 하는경우 미성년자는 접종을 할 수 없나?

미성년자는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는 중간에 어깨가 너무 아파서 깼다 아팠다 안아팠다 한다 근데 아픈게 오래가진 않는다

열나거나 하는건 없다 그냥 주사맞고 어깨 뻐근한 정도다 라고 올렸더라고요.

잠이 많이 온다는 내용이 꽤 있더라고요.

다른 학생은 맞은 부위가 뻐근하다 잠이온다 몸살기운이 있어서 타이레놀을 먹었다고도 하더라고요.

 

 

백신 맞은 고 3의 사망 사고를 보고 많은 학부모님들은 고심중이라는 기사도 났더라고요.

사망한 고3은 8월 13일날 맞고 10월 27일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모두 맞았지만 아이들은 좀 지켜보겠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방학때 맞히겠다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그리고 이틀만에 사망한 아버지에 대한 백신 사망 보상금은

인과성이 인정이 안되서

발생한 병원비 딱 7200원만 보상이 가능하다고 기사도 있더라고요.

 

중학생 백신 예약하고 맞을때

중학생은 학생증 들고가면 된다고 하고요.

 

 

콜센터 접종 2일전까지 취소 가능

그리고 콜센터를 통해서도 중학생 예약이 가능하고요.

 

 

 

중학생 예약 홈피에서 보호자 본인 인증하고

보호자 신상 넣고 자녀분 신상정보 입력하고

날짜랑 접종병원 선택해서 중학생 백신 예약하면 됩니다.

 

 

그리고 접종 학생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다던지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거나 하는 등의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생활지도를 통해서 친구들간의 편가르기니 왕따 등의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나 교육청 등에서 지도를 한다고 합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사회에서 왕따 당할거 같다라는 글도 있던데 

미성년자는 더 지도가 필요하겠네요.

 접종에 관해서 개인의 의견 친구의 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 친구는 접종을 하고 어떤 친구는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집단면역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답변을 질병관리청에서는

예방 접종자가 주변에 많아지고 학교내에 많아지면

학교 내에서의 전파를 차단하는데

그리고 학교 교육이 원해 상태로 되돌아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중학생 아이들이 아직 성장시기라서 호르몬에 영향이 있을까봐

중학생 백신은 의무적이지 않아서 더 지켜보고 안정화되면 생각해 본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중학생 백신 접종하면 코로나 접종 백신 내역 확인서를 주는데 

그걸 학교에 제출하면

출석인정결석으로 처리된다고 하는데요.

뉴스 기사 난거 보니 진단서 없이도 결석시 출석을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 중고등학생들은 대부분 맞았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오전이랑 오후 중에는 접종 후 상황을 봐야하니

오전에 맞고 오후에 푹 쉬면서 상황을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다고도 하고요.

 

 

 

화이자 맞고 여자 아이들은 생리관련 불순이 걱정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초경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경우에는 원래 주기가 불규칙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잘 관찰해서 건강에 이상을 줄 정도라면  의사샘과 

상담을 해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발열 등 두통

그리고 몸살 기운이 있거나 하면 냉찜질이나 해열제 등의

조치를 취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12~15세 중학생 백신 예약 12일까지 잘 결정해서

겨울이 오기전에 맞을 것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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