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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독감무료접종 대상


선착순으로 무료독감접종을 진행중에 있는데 지금 분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중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이 알려주셔서 벌써 맞은 아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주에 초등은 안내문이 왔고 중등은 아직 미정이라고 저번주에는 그랬다고 하는데요,

이번주에는 중고생들 많이들 맞았다고도 하는데요.

분량 떨어져간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서둘러 다녀왔다고도 하네요.





올해는 60만개에서 70만개의 물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갑자기 풀리면 많이 몰릴거 같아서 유료로 맞았다고도 하고요.

올해 걸리면 진료받기도 힘들거 같아서 맞이들 올해는 맞히신다고도 하고요.

유료의 경우 녹십자가 35000원이고 또 45000원도 있다고 합니다.

지역별 재난지원금 카드로 결제 가능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손씻기 잘해서 호흡기 환자가 줄었다고도 합니다.

 저는 강박증으로 손 엄청 씻는데 거의 매년 감기에 안걸리고 잘 지나가는듯 합니다.

철저한 손씻기는 감기 처방을 70프로나 감소시킨다고 해요.

작년 대비 올해 1/5로 줄었다고도 합니다.

마스크와 외출 자제 또한 감기 발생율을 줄어들게 할 것이라고 하고요.

마스크 덕분에 감기로 인해 진료 받으러 가는게 줄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중학생 독감무료접종시 코로나랑 증상 차이는요.

비슷한듯 하면서도 조금씩 다른데요.

코로나는 발열체크를 많이 하듯이 발열이 제일 먼저 증상으로 나타나는데요.

열을 재보는 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증상 차이가 많지 않아서 올해는 더 주사를 맞아야겠다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구별이 힘들어서 맞아야 한다고 권장하기도 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맞는다고 하고요.

폐질환이 있는 분들은 감기에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상온 노출 문제로 무료접종이 중단되고

13일에 다시 재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맞으셨다고도 하는데요.

중학생 독감무료접종은 보건소에서 나눠주는거라 선택이 안된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상온 노출한 것과 다른 백신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보호자 동반해야 한다고 하고요.

08년도까지를 만12세로 본다고 합니다.

맞는건 년도 기준으로 본다고 해요.

청소년 무료 맞는건 02년 1월 1일부터 07년 12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중학생 독감무료접종의 경우 부모님의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고 해요.



중학생 아이들끼리 친구들과 맞고 온다고 하는데요.

이런 부모님의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동의서가 없는 경우 보호자 통화를 한다고도 하고요.

예진표와 동의서 작성해서 오라는 경우도 있고 하니 잘 알아보세요.

필요없다는 말도 있고요.

허탕치지 않게 챙겨 보내는게 좋다고 하는데 

학교에서 받아온 아이들도 있다고 해요.

알리미에 안내 되어있는 학교도 있다고 하고요.



질병관리본부 홈피에서 예약을 하면 

문자로 답장이 온다고 해요.

아니면 가까운곳 전화해서 예약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학생 독감무료접종 대상자가 아닌 일반인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따로 회원가입을 안해도 예약할 수 있는데요.

자기 번호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서 인증번호를 적어서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기관별로 예약 다 받아서 예약 막아놓은 곳도 있다고 하네요.

가까운 곳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그리고 예약을 해야 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예약 안하고 맞히는 곳도 있고요.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중학생 독감무료접종 대상자인이 대상자가 아닌지 알 수 있어요.



예약이 신청 가능하곳도 있고 

전화문의를 해야하는 곳이 나눠어 있어요.

예방정보도우미 어플로 주변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어요.



맞고 온 날은 피곤해 하기도 하고 

뻐근하기도 하고 가렵고 약간 부은 증상도 있다고 합니다.

열이 그리고 많이 난다고도 하고요.

몸이 무겁고 노곤하다고도 하고요.

떨리고 춥다는 경우도 있는데 하루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이나 샤워도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맞은 부위가 자극이 온다고 합니다.

샤워는 맞은날 열이 나게 되면 중학생 주사 부작용으로 인한 열이 나는건지

감기 때문에 열이나는건지 구분이 안되서

샤워를 하지 말라고 하는 거라고 해요.

당일날 샤워하는건 안좋다고 합니다.



울산은 동강에 없다고 해서 보람에서 유료로 맞혔다고도 하고요.

제주는 해랑소아청소년과에서 맞혔다고 하고요.

양주시는 드림365에서 토요일 오후에도 맞혔다고 합니다.



대전은 올리브나 배사랑 참사랑 등에 문의해 보시기도 하시던데요.

전화해보면 성인의 경우

이미 소진되거나 오전중에 끝날거 같다고도 대답 들으셨다고 하고요.



종촌 한사랑에서 맞혔다고도 하시고요.

하교하고 맞혔다고도 하는데 

오전에 물량이 많이 소진되나 봐요.

그래서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고요.



충주는 칠금동 미래연합에도 전화하면 접수 예약해준다고 하고요.

늘푸른도 아침 일찍가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학생 독감무료접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독감은 감기랑 별개라고 합니다.

 독하게 감기에 걸린게 아니고 완전히 다른거라고 합니다.

증상만 비슷할뿐 완전히 다른 개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맞고 난후에 감기에 걸린건 부작용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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