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예문
많은 분들이 대표기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신다고 하는데요.
매일 비슷한 내용으로만 해서 고민이 되신다고 하는데요.
찬양 감사 그리고 중보 간구 고백 등의 요소가 들어가면 된다고 하는데요.
찬양과 감사 그리고 회개와 간구로 나누어서 하느님과 대화를 하듯이 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주일날예매 대표기도문의 경우 일주일동안 모두를 돌봐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고통받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를 위한 내용도 들어가면 좋다고 하고요.
그리고 시간적으로는 3분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하게 되면 많이 떨리신다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고도 하더라고요.
주일날예배 대표기도문에도 순서와 방법이 있습니다.
예문 홈피에 보면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비롯해서
조용히 드리는 나의 묵도 예문과 어린이가 드리는 것 등 예문이 다 모아져 있어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6월이라면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 감사의 말도 전하고요.
7월이라면 폭염 가운데서도 건강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함을 전하고요.
한주간 잘 살펴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성탄절에는 주님이 오신 이 땅에 우리가 모였습니다로
시작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경우는 예배시간에 떠들지 않고
예배 잘 드리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더 알아가게 해주세요
등으로 간단하게 한다고 합니다.
일주일간의 감사내용도 적고요.
유치부의 경우 교회선생님이 적어주신다고도 해요.
처음에는 특별한날이나 계절 등도 서두에 적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에 집중을 해야한다고도 합니다.
개인적인 일상사나 가정사를 위한 내용이 들어가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인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회개는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이라 용서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교만 그리고 질투 분노 등도 회개하고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선한 것을 구하면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기도문 모음도 있는데요.
사태를 극복할때까지 매일 올리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불쌍한 영혼들을 돌봐주세요.
시편 90편 재앙을 막으시는 하느님을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 할때 참고할 부분을 살펴보면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강타한 지금 더욱 절실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고
회개는 하나님과 함께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간절함이 중요하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깨끗한 음성으로 하고 목소리가 잘 들리게 하고요.
미사여구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하고요.
말을 더듬지 말고 물흐르듯이 할 수 있어야
듣는 분들도 경청할 수 있으니
앞에 나가서 하기전에 연습을 해야한다고 해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다보면 가족과 나만을 위해서만 하다가
좀 더 성숙한 기도를 할 수 있게 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예문 등을 참고해서 작성한 후에는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에게 보여드리고 자문을 구하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대표로 하게되면 긴장 된다고도 하는데 진심을 다해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