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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자가진단 테스트


하루하루 들려오는 무서운 뉴스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조현병이란 어떤 병인가에 대해 궁금해지기 마련인데요

제가 아는 사람한테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환청이 들리면서 자신을 조정하게 되는데 

그 정도에 따라서 이건 환청이다 하면서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정도가 심하진 않았는데 정도가 심하면 자기 자신을 제어가 안되는가 아닐까 라고 말한걸 들을적이 있는데요



이렇게 조현병 관련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부분인데요 

제 친구의 경우는 이 사람을 죽여라 이런 소리가 밖에서 부터 들려왔다고도 하던데 

그런 소리가 들리면서 괴로웠지만 그건 환상이니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라고 

자기 스스로 생각했다고 하는데 

제 친구의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이렇게 조율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만약 그렇지 않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뉴스에서 보던바 처럼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우울증과 조울증까지 앓아봐서 아는데

이런 화병이 도파민과 세로토닌 등이 부족현상으로 일어난 거라고 하는데 

이런 증상의 경우 기순환이 올바르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기도 하거든요 

기순환이 올바르지 않아 상기증이 생겨서 그 증상이 심한 경우에 환청을 겪으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런 조현병 자가진단 방법을 살펴보면요

우선 통계수치에 의한 자가진단 말고 

제 주위 분의 이야기를 전하면 

잠을 잘자지 못하고 자다 깨고 또 두려움과 공포심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명령조로 환청이 들린다고도 하고요

기억이 잘 안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보편적인 조현병 자가진단을 보면

자폐증상,무감각,망상,무신경 그리고 작은 일에 크게 화를 내는등 감정기복도 심하고

심해지면 존재하지 않는 인물과 대화를 하는식으로 

그 정도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조현병은 병원치료와 더불어 밖에나가 햇빛을 자주 쬐거나 하는게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는데

그리고 혹시 발끝부딪히기 등으로 혈액순환을 도모하거나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잠잘오는 약을 먹고 푹자면 다음날 기분이 상쾌하던데 

병원약에만 매달리지 말고 운동이나 보조적인 방법도 함께 많이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불안함을 잠재우는 기수련이나 기체조 등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방법으로 심해지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방법을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화병 불안장애 ,우울증, 사이코패스 테스트 하는 공간이 있어요 

무료고 회원가입 안해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우선 자기 몸 상태 정신 상태가 어떤지 아는게 중요하니까요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서 

관련 증상이 어떤지도 알 수 있고요

조현병 자가진단과 함께 여러테스트를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지금은 안 이렇지만 제가 우울증이 있을 때

그때의 증상으로 자가테스트를 해봤는데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 등 

저의 증상을 하나하나 열거하는듯 하더라고요

지금은 여러모로 잘 극복했지만 

극복하는데 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치료하는 과정에 하나일수도 있고요 



싸이코패스 테스트도 해봤는데요

저는 대개 25점이하로 보통사람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4점이 나왔네요

거짓말이나 책임감 그리고 속임수 등에 대한 

예문이 있어요 



조현병 입원 치료의 경우 가족내에 이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어렵다고도 하는데 

더 이상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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