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 수급자 자활참여월급
구청에서 수급자가 되면 근로를 할지 취성패할지 선택하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참여는 못해도 수당은 나온다고 하고요.
요즘 취성패랑 근로도 코로나로 인해 일이 계속 연기가 되고 대기자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조건부 수급자의 경우 취업성공패키지로 배우고 싶은거 배우면서 취업하셔도 되는데요.
취업성공패키지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1년이고요.
자활근로를 할 경우 한달 급여를 받게 되어서 소득을 제외한 나머지가 생계비로 나온다고 합니다.
생계급여보다 자활급여가 많으면 생계급여는 안나오고 자격만 유지가 되고요.
주거급여 또한 소득을 초과하면 못받게 되고요.
주거의 경우 소득인정액 범위안에 들면 받을 수 있고요.
4시간 근무일 경우 한부모랑 자활이랑 기초 수급 모두 받으시는 분도 있으시고요.
그리고 박탈이 되는게 아니라 중지가 되는거라 소득이 발생하지 않으면 다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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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일할 상황이 안되면 유예신청을 해서 3개월 연장할 수 있고요.
일다니면서 근로장려금 신청도 가능하고요.
그리고 조건부 수급자 자활참여만 해야 하는건 아니고 일반 취업을 해도 된다고 하고요.
조건부 수급자는 생계급여를 받는 동안에 근로를 하든 취성패를 하든 일반 취업을 하든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활근로에는 자격증 지원도 있고요. 최장 5년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일하는날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러 가도 결석 처리가 아닌 근로일당을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요.
면허 합격을 하고 자호라근로장에서 면허증 관련일을 하게 되면 수당도 조금 있다고 하고요.
월급날은 말일인 곳도 있고 지자체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인천은 말일이고 거의 말일에 많이 받더라고요.
20일에 받는곳도 있다고 하고요.
하는일도 사업단마다 다 다르다고 합니다.
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따로 통장이 있는데요.
내일키움통장이라고도 있고요.
하는일의 경우 쇼핑백 만들기라든지 공무원분들 보조업무 등
그리고 양곡배달이라든지 제과제빵 그리고 자전거 수거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시간의 경우 보통 8시간을 하는데
시간제로 4시간 할수도 있다고 하고요.
4시간 정도는 60만원 정도의 월급이라고 하고요.
8시간의 경우 보통 13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에 수당이 붙어서 나오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먼저 근로를 하기 전에 지역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게이트 웨이는 좀 더 수당이 적다고 하는데요.
일을 하기전에 교육 상담받는 기간이라고 하고요.
신청은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복지사 상담하시면 되는데요.
그럼 연계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교육받고 자리배치가 된다고 하는데요.
일이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서 아무때나 들어갈 수 있는건 아니라고도 하고요.
일을 하기까지는 한 달 정도 걸린다고 하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자리를 알아봐도 되고요.
그리고 조건부과제외자라는 제도도 있으니
일할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한번 알아보시고요.
조건부 수급자 자활참여월급은 유형이 여럿 있더라고요.
도시락 배달하는것도 편의점 근무나 청소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일반 직장 다니는거 보다는 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이 쉽다고 합니다.
취성패는 일반인 그리고 기초생활 차상위 등 상관없이
근로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자격증이나 직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취업하고 싶은 분들에게 열려있는 제도라고 합니다.
학원 다니는 조건으로 생계급여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 학원에서 제적되는 경우에는 생계급여를 못 받는다고 합니다.
취성패를 해도 생계급여는 나온다고 합니다. 취성패와 자격 박탈과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취성패는 세가지의 단계로 나뉘고요.
그리고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눠지는데 1유형이 저소득층에 해당이 됩니다.
취성패 수당의 경우 입금되는 날짜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입금이 된다고 하고요.
근로나 취성패나 일자리센터 각기 장단점이 있는데요.
취성패의 경우 취업을 목적으로 자격증을 획득하는거라 조금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일자리센터의 경우 최저시급이 보장이 되고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다고 하고요.
희망키움은 일반 취업을 나가면 가입할 수 있다고 하고요.
내일키움은 6개월 지속적으로 미납하면 가입자에서 탈락한다고 합니다.
저소득층 가정에서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도 있는데요.
자격증 공부도 도와주고 인턴생활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 39세까지고 택배일도 할 수 있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출석 잘해야 한다고 하고 배우면서 돈벌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공공근로와 자활은 다른거고요.
공공근로의 경우 두번 연속은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두번 한 다음에 실업급여 신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공근로의 경우는 일년에 두번 신청 기간이 따로 있어요.
공공근로는 주거급여 받으시는 분들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하는일은 사무보조를 비롯해서 환경정비등 다양하고요.
급여는 최저시급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무급 휴가라고 하고요.
조건부 자활의 경우 최저시급이 안되는 대신에 주거급여가 신청 가능한 부분이고요.
최저시급 받으면 수급 유지가 힘든데 유지 하면서 월급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조건부 수급자 자활참여월급을 알아보니 지역마다 일하는 곳의 분위기는 다 다르다고 하고요.
실습 3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퇴직금은 없다고 합니다.
더 궁금하진 점은 동사무소 당당자분께 문의해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