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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


청정 지역이었던 제천의 코로나 확진자 소식이 매일 연이어 들려오고 있네요.

김장 모임으로 인해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김장으로 인해 다른 지역분이 제천분들이랑 있으면서 걸렸다고 하는데요.

지금 인접 지역까지 비상이라고 하는데요.

공무원 중에는 가족이 진단을 받았는데 속이고 계속 출근해서 직위 해제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증상이 있는데도 자가격리도 안했다고 하네요.



충북 실시간 지도보기

충북지역 실시간 현황입니다.

청주는 어제 노인요양원에서 47명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청주가 제일 많고 그 뒤에 제천 코로나가 213명으로 집계가 되네요.



검사 현황

현재 12월 20일 9시를 기준으로 제천 코로나 확진자는 217명이고 격리자는 2596명이고 

검사를 받은분들의 현황은 21423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확진자 동선에 소독 종료라고 한곳은 문제가 없다고 하고요.

동선이 겹친 경우 cctv 확인하고 겹치면 검사 대상이라고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서울은 무료검사를 해준다고도 하는데요.

이런식으로 무료검사를 해서 116명이 진단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런 무료검사는 무증상 확진자를 선별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밀접 접촉자가 양성이면 그 가족도 검사를 받는데요.

밀접 접촉자는 자가격리 대상이고 그 가족도 자가격리와 검사대상이 되는 것이고요.

접촉자가 아닌 경우 검사 비용은 10만원이내로 비용이 다양하더라고요.

입원 등을 할려고 검사 받는 경우 10만원정도를 내야 하기도 하고요.





그리도 두통 등이 있어서 꼭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무료라고 합니다.



아침 8시 40분 정도면 인접지역에도

 체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확인해 보라는 재난 문자가 오기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문자가 와서 제천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동선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개별통보를 해서 방역을 진행 한다고 하는데요.



동선은 알려주는 지역도 있고 안알려주는 지역도 있다고 해요.

개인정보라고 안 알려준다고도 하는데요.

그럴 경우 지역 맘카페에서 정보를 얻기도 하고요.

제천의 경우 소독이 완료가 되면 장소랑 상호명을 가리더라고요.

 문자받고 바로 시청 홈피에서 보면 어디어디 다녀갔는지 확인하실수가 있으십니다.


이런 식으로 특이점이 있는 경우 재난 문자로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다른 지역에서 있었던 일인데 지나가는 여자분이 길을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그 분이 걸렸다는 진단을 받아서 위치 알려준 분을 찾는 문자가 오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접촉하는 경우 음성이라고 해도 자가격리를 2주간 해야 한다고 해요.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해요.

자가격리 끝나기 시작해서 열나서 양성 판정 받은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식으로 집에서 하기도 한다고 해요.

해외 입국한 경우는 해외 입국자는 격리가 엄격해서 

가족들이 다른 곳으로 가고 해외 입국자가 자기 집에 머물기도 한다고 하고요.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하는 경우 격리될 공간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밥도 도시락으로 싸서 방에 넣어주고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면역력이 없는 아이들 등의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안된다고 하고요.

 입원할 곳이 부족해서 자가격리를 우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만약에 확진이 된다면 보건소에서 연락이 온다고 해요.

그리고 보건소 차량이 오고 방역차도 따라온다고 해요.

방진복 입고 오신다고 하고요.

무증상 확진자는 생활치료센터로 가는데요.

도중에 완치 되었어도 생활치료센터에서 못나온다고 하네요.

무증상이었던 실제 진단받은 분의 말을 들어보면 그렇게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고요.

유럽은 자가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추세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원금을 받을때는

 신분증이랑 자가격리 통지서랑 통장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합니다.

가족 중 휴가 지원금 받는거 그런거랑 겹치지 않으면요.

공무원의 경우 지원이 안된다는 말도 있고요.

자가 격리 지원자가 유급 휴가인 경우 회사에서 지원금을 받게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3명 가족인 경우 12일 동안 86만원 받고 구호품으로 10만원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파력은 세지만 강도는 많이 약해졌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사망한 후에 걸린걸 안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사망자 대부분이 기저질환을 앓았다고 합니다.

지금 12월20일 2시 기준으로 오늘 오전에만 4명이네요.



단양은 청정지역이라고도 하는데 단양분들 중에도 

제천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제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대해 알아봤는데

오늘까지 총 219명이라고 통계에 나오네요.

제주도 여행은 한달전부터 만석이라는 뉴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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