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 홈페이지
제천시는 인구감소 신중 검토지역으로 분류되었었는데 최근 3개월째 인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소멸위험 도시라 불리기도 했는데요.
2021년 4월과 5월 사이에는 117명이 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인구 감소원인으로는 일자리 부족 그리고 인문계 고등학교의 저조한 대학 진학률도 있고요.
그리고 나이별 인구 비율을 보면 19세에서 34세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16.3프로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이는 제천의 노인인구 비율보다 8091명이 적은 수치라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문화시설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제천시청은 청년 일자리 정책과 더불어 청년지원 정책이 있는데요.
제천시로 주소지를 옮겨서 대학생이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0만원의 장학금과 전입지원금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지급
그리고 해외배낭연수 대상자 가산점 등을 부여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제천시 셋째아 출산 지원금 1호가 탄생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세아이의 다둥이 아빠가 되어 시청으로부터 4천만원의 주택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천은 출산 축하금이나 임신축하금 그리고 셋째 자녀이상 아동약육비는
모아화폐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모아화폐
모아화폐 현금영수증은 화폐를 쓸때 받으실 수 있고요.
구매는 새마을금고나 농협이나 신협 우체국 등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모아화폐 사용처는 chak 앱을 깔면
어디에서 사용하는지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제천화폐는 8월1일부터
할인 판매액이 현행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동네 다자녀혜택도 살펴보면 정말 다양하게 많은데요.
다자녀 혜택 알기
제천시는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도 추진중이라고 하고요.
오늘 아침에도 인구감소가 문제다 이제 결혼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
100년후면 인구가 70프로 감소할거다 라고 뉴스가 나오던데요.
다자녀 혜택이 정말 다양하게 많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동네 어르신 혜택을 살펴보면요.
제천의 경우 월3만원의 지급액이 있습니다.
제천시청 홈페이지에 보면 미등록외국인 얀센 백신 자율접종을 시행한다고 하고요.
백신 접종은 7만 4677명이 맞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자가키트는 롯데마트에서 팔고요.
2마트 2층에서도 판다고 해요.
두손 메디컬 약국 등에서도 판다고 하고요.
제천시청 홈페이지에 보면 거리두기 3단계를 9월 5일까지 진행중인걸 알 수 있는데요.
거리두기 3단계는 접종완료자는 인원수에 포함되지 않고요.
거리두기 3단계면 직계가족이라도 5명이상 모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 기준을 알아보면
출입자 명단이나 마스크 착용등을 위반 했을시 1차는 운영중단 10위
2차는 2일 3차는 3개월이고 4차이상이면 폐쇄명령이 내려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신 2차접종까지 다 맞으면 고마워 백신이라고 써있는 동그란 뱃지를 준다고 해요.
코로나 검사를 하면 다음날 오전에 문자로 결과가 오더라고요.
서구보건소의 경우는 10시전에 검사하면
오후 4시에서 5시즈음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고요.
뱃지의 경우 동사무소에 가도 준다고 하네요.
근데 동사무소는 75세이상 어르신만 준다고도 하고요.
다른분들은 접종하신 기관에서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제천시청 홈페이지에 보면 지방세 감면에 대해서 7월 27일에 올라온 공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천시청 홈페이지에서는 찾아가는 맛집 컨설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도 하고요.
또한 민간분야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합니다.
제천은 요즘 비행장 용도 폐기 시설 활용에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이 많은듯 하고
시민들의 불만도 많은듯 한데요.
관광객 유입 등 비행장을 좀 더 공익적인 목표로 쓰고자 함이라고 하는데
제천의 발전을 위해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점심시간이 되니 급 제천명물 빨간오뎅이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