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한달살기 숙소며 비용을 알아봐요.
부모님들 제주에서 한달살기 보내드리는 자녀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고요.
제주에서 한달 사는 비용의 경우 숙박 결정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지금의 경우 성수기라서 방값이 비싸고 가을 비수기에 방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데요.
성수기는 3백이 넘기도 하다고 해요.
예약 사이사이 남아있는 방 같은거 있으면 그런거 잘 잡으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짜투리 방을 잘 활용하는 것도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텃밭있는 곳도 참 좋다고 하고요.
살아보니 참 좋다고 하니 맘이 벌써 저도 붕 뜬 기분이 드는데요.
이 카페가 유명한 곳인데요. 저도 가입을 했습니다.
9월이 참 좋다고 하던데요. 지금부터 준비하면 되겠어요.
그리고 제주에서 한달살기 진짜 살기 그 자체를 위해서 가시는지
아니면 여행을 위해서 가시는지에
따라서도 숙소 결정이 참 중요할듯 합니다.
사는곳의 경우 원룸부터 펜션까지 다양하고요.
가격 또한 천차만별인데요.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병원이나 마트가 가까운 곳이 좋고요.
그리고 제주 여행시 차다고 이동하려면 1시간 넘게 걸리기도 하니
제주에서 2주 서귀포 2주 이렇게 2주씩 나눠서 사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사이트에 보면 보름결제도 있어요.
운전하는거 지친다고들 많이들 이야기 하시니 이 방법도 현명한 방법인듯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 물놀이 시키고 싶으시면 바닷가 근처로 숙소 결정하시고요.
아니면 석양 이쁘고 그런곳 찾으려면 사진 이쁘게 찍고 하시려면
시골집 같은데 알아보는 것도 좋다고 하고요.
숙박 기간이 길수록 할인이 많이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진상이랑 직접 가서 본 숙소랑 차이가 날수도 있다고 하니
그런 부분도 유의해야 겠더라고요.
숙박비는 기본 100은 잡아야 하는거 같아요.
23평 투룸일 경우에 190인 곳도 있다고 하고요.
성수기의 경우 당연히 7월과 8월이고요.
겨울이 비수기라고 하네요.
여름 성수기의 경우 겨울쯤 예약을 오픈하는 곳도 많다고 해요.
미리미리 예약들을 하시는데 완불을 요구한다 그런 기사도 있던데요.
완불은 정말 아닌거 같고요.
계약금 걸어두었다가 직접 가서 집상태 확인하고 완불하는식으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식 등록 업체인지 확인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사업자 인적사항이나 서류 등 확인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렴하게 올라온 정보라고 무조건 완불하시면 안돼요 안돼~
난방비나 전기세 같은것도 미리 알아보시고요.
그리고 해당 숙소의 블로그까지도 살펴보시고요.
그리고 반려견이랑 함께 사는게 가능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숙소는 동부쪽이 느긋하니 좋다고도 하고요.
애월이니 함덕이 좋다고도 많이들 말씀하시네요.
차 있으면 애월이 좋다고 하고요.
서부는 볼거리 위주고 자연은 동부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미세먼지는 서쪽이 좋다 이런 말도 있고요.
아님 동쪽 보름 서쪽 보름도 진짜 괜찮을거 같고요.
그리고 비용에 많이 좌지우지 되는데 여기 물가가 비싸서
식비라고 하는데요. 음식을 해먹을지 사먹을지에 따라서 비용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요.
그리고 관광지에 따라 점심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겠지만
1인당 한끼 만원정도 이고 시내권은 7~8천원이라고 하는데요.
하루 세끼 모두 외식을 한다면 하루 3만원 그럼 30일이면 90정도가 되는데
4인가족 식비로 120정도 썻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맛있는 제주 만들기"의 식당들이 다 가격들이 괜찮은 곳이라고 하니
그런곳도 참고해 보시고요.
탁송은 기사님이 집에와서 차 가지고 가시고 제주공항에서 찾는게 탁송이라고 하는데요.
차에 짐 실어서 보내면 된다고 하고요.
다들 30일이나 머물거면 차 빌리는 것보단 탁송이 괜찮다고 하네요.
차에 짐 다 실어서 보내니 편하다고요.
짐은 택배로 사전에 붙이기도 하신다고 하고요.
내차라 아무래도 더 편하다고 합니다.
금액은 오고가고 모두 이용하면 60이고 톨비 가격 같은것도 다 포함이고요.
차 빌리는건 하루에 6만원 ~8만원 이렇게 한다고 하고요.
목포로 가서 같이 배타고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고요.
뚜벅이로 지내실 분들은 함덕도 괜찮다고 합니다.
근데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1시간에 한대 버스가 오기도 한다고 하니
여러곳 둘러보기는 쉽지 않을거 같은 느낌도 들고요.
뚜벅이로 지내다가 멀리 가실때에만 차 빌리시기도 하시고요.
대중교통 뚜벅이도 매력이 있다고 하루에 가야할 곳 욕심부리지 않으면 할만 하다고도 하는데요.
그래도 아이들 있으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스쿠터나 자전거 빌리셔서 여행 하시기도 하시더라고요.
근데 자전거 여행은 늘 타시는분 아니면 금방 지친다고 합니다.
제주에서 한달살기를 알아봤는데요.
30일간 캠핑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캠핑카 가지고 가시는 분도 있고요.
이렇게 제주에서 한달살기를 통해서 정착하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비용은 4~500정도 잡으시더라고요.
혼자 가셔서 올레길도 걷고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도 따고 오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전국을 다 돌면서 30일씩 살아보기 하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부산에서도 살아보고 싶고요.
나중에 은퇴해서 이렇게 지역별로 30일씩 살아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네요.
한달이라는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전 좀 느리게 살고 프네요
제주에서 한달살기 하고오면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도 좋다고 하네요.
미세먼지 심할때는 심하지만 육지의 절반 정도라고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