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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알아봐요.


설준비 비용이 전통시장이랑 마트랑 비교해서 7만원이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각각이 29만원 22만원씩 평균 금액이 든다고 하던데요.





작년에는 20만원으로 장볼 경우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4만원 저렴했었다고 하고요.

약과는 5천원이고 곶감은 만원 이하로 살 수 있고요.

전통시장의 경우 대추같은건 원하는만큼 소량구매도 가능하고요.


그래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알아보시기도 하시던데요.

 지하상가도 이용가능하고 가락수산축산시장에서도 이용가능하고 사용처가 다양해서 

더 좋은데요.

상인분들께 온누리상품권 드리면 불편하신가요 물어보면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현금이라고 마음 편하게 쓰시라고 하더라고요.

설명절 기간에는 시장 도로주변에도 주차가 가능하게끔 되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명절에는 마트든 어디든 주차하기가 정말 힘든데 잘 되었네요.



전통시장은 아침에 가는게 가격이 좋고 수량이 풍부하고

그리고 설 전에 구입시기를 언제로 정하느냐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야채류는 닷새전에 과일류는 일주일전 이렇게 통계를 뉴스에서 소개하기도 했었더라고요.



모바일만 십퍼센트 하는데 모바일은 쓸만한 곳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10프로는 당분간 계획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3만원권도 있다고 하고요.구매는 상시구매가 가능합니다.


구입시 성인은 반드시 본인이 가야하고 

아기의 경우 보호자 동반해서 여권챙겨서 함께와야 한다고 하고요.

아기의 경우 여권이 없으면 기본상세증명서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트랑 전통시장 장단점이 있는데 두 군데 다가시는분도 있고

 편하게 마트에서 장보시는 분도 있고

공산품은 마트가 낫고 나머지는 장에서 사시는 분도 있으시던데요.



 사용처는 서점도 된다는 곳이 있던데 지역별로 검색해 보세요.

 동네슈퍼 그리고 정육점도 받더라고요.

市場내의 슈퍼랑 식당도 된다고 하고요.

10% 제로페이는 되는곳만 되고 아직 많지는 않고요.


온누리는 5%만 되는데 물량이 많지 않다고 하니

구입하시려면 근처에 몇 곳 먼저 전화해 보고 가세요.

새마을금고나 신협으로도 가보셔도 되고 큰 지점들은 벌써 모자르다고 하네요.



가맹점도 알아보시면 어디서 사용하는지 사용처도 알 수 있는데요.

만약에 사용할곳이 마땅치 않다면 상픔권 파는곳에서 현금으로도 바꾸실 수 있으세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매장의 거의 90% 이용가능 하고요.

먹자 골목같은데도 된다고 하고요.

식당의 경우는 식당 문앞에 사용가능하다고 스티커 붙여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편의점이나 체인점 슈퍼말고 동네 마트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나로 마트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떡집도 된다고 하고요. 금은방도 된다고 하고요.

근데 마트들은 사용가능한 곳이 많지 않다고 하고요.

아파트 5일장 열릴때도 사용할 수 있고요. 큰보세 옷가게도 받는다고 하고요.

카페도 되는곳이 있다는 곳도 있고 중에 롯데마트는 당연히 안되고요.



전통시장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에서만 모바일은 이용할 수 있어요.

가맹점 계산하는곳 앞에 보면 저런 바코드가 있을 겁니다.

이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하려면 스캔하면 결제 금액 입력창으로 바뀐다고 해요.

모바일은 단말기도 따로 등록해서 안받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럴때는 온라인으로 사용하시면 되요.

온라인으로 쓸 수 있는 전통시장 홈피가 여러군데 있다고 하네요.

근데 등록절차가 조금 복잡하가도 합니다.

7일이전에는 환불이 된다고도 하니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카드형의 경우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고요.



농산물 가격정보를 미리 알아보는 것 또한

 명절 장 잘보기 꿀팁이 아닐까 싶은데요.

KAMIS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고요.



주요 설명절 구입품목을 마트랑 비교해서 가격차이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강릉페이라든지 서울사랑페이이라든지 해서 이렇게 지역별로 지역화페가 있는데요.

서울은 어제 처음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십프로 할인입니다.

지역마다 보면 다 있던데 저희 지역도 있어서 저도 농협에서 신분증 가지고 가서 구입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인적사항을 작성을 한 다음에 직원분이 지류를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어린이집 결제되는 곳도 있고 

학원되는 곳도 있고 십프로 할인이 되니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청주페이도 있고요.

 이런 자세한 정보는 시청 홈피를 통해서 전달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이용하실때 유효기간이 이렇게 있다고 하는데요.

기간지난거 써도 된다고 하던데 한번 전화로 문의해 보시고요.

뉴스에서도 유효기간 지나도 사용가능하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설날 다가오니 떡도 사고 고기도 사고 하면 좋겠네요.

설선물 사도 되고요.

그리고 마트를 이용하신다면 마트 또한 할인이 되는 황금시간대가 있으니 

알뜰 장보기를 위해서 그런 시간대를 노려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설 명절의 경우 졸업생 조카도 챙겨야 하는 분들도 있고 

양가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해서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보통 부모님 용돈은 양가 10만원에서 20만원씩 드리더라고요.

세뱃돈의 경우 초등학생은 1만원에서 3만원주고 중고딩은 3만원에서 5만원 보통 이렇게 주더라고요.

대학생은 이제 안주기도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명절에 시댁일은 내가 주도해서 하게되면 나중에 다 떠안게 된다고 하니

그냥 따라 만하는게 나중에 속편하다고 하니 설스트레스를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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