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다음주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37만명까지 늘어서
유행이 정점에 달한다고 합니다.
14일부터는 가족이 확진이 되어도 등교를 하고
등교 방식은 각 학교가 설문조사를
통해서 탄텩적으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코로나 환자도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게 되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자가진단키트로 두 줄 나온건 해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두검사의 검체 채취 방법은 동일하지만
정확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가진단키트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인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자가진단키트를 할때 깊숙이 넣는건 도움이 안되고
코 중간쯤 넣고 10회원을 문지르면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용이랑 개인용은 검체 체취 방법 말고는 다른 점은 없다고 합니다.
pcr 검사를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니고
우선 대상자들을 상대로 pcr은 진행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해서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이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양성 확진자로 분리된다고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해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경우
pcr에서도 양성이 나올 확률은 94.7%라고 합니다.
이 말은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에서 가짜 양성을 받은 일부가
실제 확진자로 집계될수 있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하러 갈때는
자가진단키트 안해보고
그냥 가도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대학병원만 하는게 아니라
동네 내과나 이이빈후과 등에서
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한다고 해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하는곳은
동네 이비인후과에 전화해 보셔도 되고
진료소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안내문 부착해 둔다고도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해서 양성이 나오면
이제 별도로 pcr 검사를 안해도 됩니다.
격리가 끝나고 3일간은 주의 기간이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검사 후 집에 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 19확진이 되면
비대면 진료를 받게 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되어
확진자랑 비확진자가 한 집에 머물 경우
코로나 확진자는 될 수 있으면 방에서 나오면 안되고
비확진자가 모든 시중을 다 들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족 한꺼번에 다 걸려도 증상은 제각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뉴스보니 코로나19
30대 확진자가
병원 탈출해서 무전취식 한 후
붙잡혔다고 나오더라고요.
전문가용 검사로
코로나 19확진이 되면 격리해제 시간도 함께 문자로 옵니다.
7일날 검사해서 8일날 확진문자가 왔다면
13일 24시까지가 격리기간입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이 되면
약 배달을 해주는데
약값은 무료지만 퀵값은 내야 한다고 하고요.
확진 받기전에 미리 종합감기약 구비들 해두시더라고요.
열나면 해열제 처방해주고 장염은 장염약 처방해 준다고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에 대해 새로이 바뀐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코로나 19 확진자가 일주일 사이에
1.4배로 늘었고
사망자는 1.5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