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한달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도 양성으로 간주해서
곧바로 확진자로 격리치료한다고 합니다.
pcr과부하로 pcr역량이 한계치에 도달해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15분이면 결과가 나오고요.
전문가용은 병원에서 받는 것이고요.
만약에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으로 나왔는데
pcr검사를 하고 음성으로 나온 경우는
잠복기로 인해 이럴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양성 받은 진료소에서
바로 보건소로 연락을 한다고 해요.
그러면 바로 양성 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령의 나이거나 고위험군의 경우
기존대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줄서서 검사하다가 코로나 걸리겠다 싶었는데
잘되었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이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도 인정이 되니 다행이네요.
병원에서 하는 자가진단키트랑
집에서 하는 자가진단키트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만 하는 자가진단키트만 인정된다는 말이더라고요.
이유는 전문가용 자가진단키트가 조금 차이가 있다고도 하고요.
전문가용은 면봉 길이가 더 길고 깊게 찌른다고 합니다.
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찌르는 각도에 따라서 정확도가 달라서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정확도가 다르다보니
집에서 하는건 인정이 안되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만 인정이 됩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자가진단키트로 해주시는데요.
그게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입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pcr보다는 좀 더 아프다고 하네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비용은
진료부터 검사 그리고 처방에까지
5천원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토요일은 6400원이라고 하고
지역별 의원에 따라 차이가 있고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병원은
각 시청이나 군청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관내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실시 의료기관
현황을 업데이트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눈물이 찔끔나게 아프다고 하는데요.
좀 아프긴 해도 참을만한 고통인데요.
아기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하면
좀 울긴하지만 금방 그친다고 합니다.
소아의 경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되면
다니던 소아,청소년과에서
처방이나 전화상담이 가능하고요.
입원여부도 의학적 판단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아 청소년에게
백신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도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되서 자가격리 할 경우
자가 격리자가 무단이탈하면
1년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지만
적발하기 쉽지 않다고 하고요.
그리고 확진자는 자차나 도보 그리고
방역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고 해요.
소아 환자는 대면치료가 가능한데요.
예약하고 가면 진료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열나면 소염주사 맞고 약처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많이 아플경우 보건소에 전화하면
알아서 119차 보내주고 하던데요.
119차가 와도 병상이 없어서 바로 병원으로 못가고
환자 집에 와서 어느 병원으로 오라고 할때까지
대기하더라고요.
자가격리가 7일인데
7일 이후가 딱 지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안가는지 여부도 궁금하고
또 자가격리 끝나고 출근하게 되면
주위사람 눈치를 살피게 된다고 하는데요.
7일 이후에는 바이러스가 약해져서 감염률이 떨어진다고 하고요.
7일 후 생활 가능하지만
10일까지는 외출자제하라고 7일 되던 날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선별 진료소에서 하는건 본인이 셀프로 하는거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해주는 겁니다.
계속해서 검사 방법이 변경되다보니 헷갈리네요.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는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할 수 있어서 잘 되었다고들 하시네요.
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한달간 한시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또 변경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결과와 비용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