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충전소 위치 알기.
전기차 보조금은 가장 많이는 18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제일 많이 받는 지역은 경북이고요.
충전 방법의 경우 급속과 완속 방법이 있는데요.
한시간 이내에 하는 방법이 급속이고 완속은 중간에 중지도 할 수 있고요.
차량에 따라 더 시간이 걸리는 차량도 있다고 하고요.
급속으로 한다고 꼭 좋은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급속을 자주하면 배터리 수명이 준다고 하네요.
완속으로 30에서 50%로 유지하면 배터리 수명이 증가한다고 하고요.
요금 할인은 22년도가 되면 할인율이 0%라고 하고요.
내년 6월까지는 기본 요금이 반값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린카드 할인은 끝났다고 하고요.
한전 완속은 봄이랑 가을이 저렴하다고도 하고요.
이용중인 차량이 있으면 다음 차례 예약해두면 앞차량이 다 끝나면
문자오고 우선권이 부여 된다고도 합니다.
화면에 예약이라고 있어서 전화번호 입력하고 예약하면
앞 사람 다하면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충전소를 찾는 방법은 어플로도 따로 있고
저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이라는 홈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속 케이블의 경우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고요.
아파트가 아닌 그 외 주택이나 빌라의 경우는 개인용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네요.
개인이 설치할 경우에는 기기 구입부터 한정계량기 신청하고 설치까지 하는데
이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아파트에 요청하는 경우는 입주자 대표회의를 통해서 결정이 되고요.
안건으로 올려서 승인나고 설치 진행한다고 하고요.
설치시는 현관 입구에서 조금 먼 구석진 자리에 설치가 된다고도 하고요.
나만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집주인 및 건물주와 이야기해서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빌라인 경우는 주인집 외 별도 동의는 필요치 않다고 합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 위치는
도착지에 없다면 가는길에 찾아보시고요.
분류를 살펴보면 휴게시설이나 공공시설 등으로
분류도 잘되어있어 위치 찾기가 쉽습니다.
울산 동구에 대왕암 공영 주차장이 무료라고 하는데요.
인천 현대기아사업소에도 무료이용할 수 있는데
상반기내로 무료가 끝난다고도 하고요.
무료인곳이 유료화로 바뀐다고 합니다.
시범 운영중에 무료인 곳도 있고요.
유무료의 경우는 환경부 카드 신청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 위치와 함께
상세정보를 살펴보면요.
위치 사진을 비롯해서 이용시간 등 별도 요금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가 있습니다.
주민센터의 경우 24시간 개방하는 곳도 많다고 하고요.
완속 할 경우에 밤새해야 하는데
다른 차량이 하고 있으면 다른곳을 당연히 찾아봐야 할테고요.
밤에 걸어놓고 아침에 찾으러 간다고 하고요.
비공용은 아무나 사용할 수 없다고 하고요.
비공용인 경우 외부 사람이 사용할 수 없어서
검색이 안된다고 하고요.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부분공용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거주자에 한해 공용이고요.
타기관 체크를 안해서 검색하면 환경부 공용으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지도를 활용해서도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리뷰로도 확인할 수 있고요.
주행중에는 완속이랑 급속 안내도 해준다고 합니다.
지금 주변 근처에 몇대가 이용하고 있는지 티맵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고요.
어플로도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어디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
내가 있는곳을 기반으로 빠른길 찾기도 가능합니다.
커뮤니티는 단통방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고요.
그곳에서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겠지요.
거리가 가까운 사용가능한 급속방식에 따라 길안내를 해줍니다.
지도로 한눈에 볼수도 있고요.
지역별로 확인 가능하고 그리고 사용중이라고도 확인할수가 있네요.
그리고 일반 차량이 주차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동형 기기가 있다면 이런 주차문제 해결이 될텐데 말이지요.
파워큐브 이동형의 경우 집 전기세랑은 별개로 나온다고 하고요.
이동형이 없는 경우 다른 곳에 가서 하고 와야 하니
그런 시간적인 이득이 있고요.
파워큐브 이동형 콘센트를 회사에서 설치하는 경우
이동형 파워큐브 기기를 구입하기도 하고요.
요금은 공급 업체랑 시간에 따라 다른데요.
완속은 회사마다 요금이 다르다고 하고요.
전기자동차의 매력이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나름 인프라 또한 잘 마련되어 있다고 하고요.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집이나 직장 근처에 충전소가 없으면 조금 힘들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신한 ev의 경우 마트 할인도 된다고 하고요.
생활 할인 등 통합 할인은 최대 5만원까지 된다고 합니다.
요즘 전차로 캠핑도 많이들 다니시더라고요.
쏘부가 천장이 높아서 딱이라고도 하던데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충전소 대부분은 환경부의 기기로
요금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회원카드에 등록되어 있는 결제카드가 전기차 할인이 있을 경우에
할인이나 적립이 가능하고요.
단 태그로 결제할 경우는 비회원으로 처리가 되는 경우는 요금 할인이 안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기자동차 이후 차박의 트렌드가 바뀌었다고도 하던데요.
차박하기 좋은 계절 차박하면서 불멍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